[맘스팁]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법은?
[맘스팁]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법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5.25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숲이나 덤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아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봄이 되니 진드기 관련 감염병에 주의 해야 한다는 얘기기 들립니다. 진드기 관련 질환은 무엇이 있고 예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올해도 어김없이 봄철 진드기 감염병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진드기 주의보가 내려졌다. 봄철 진드기 관련 감염병으로는 대표적으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인 SFTS와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진드기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는 안고 1~2주 정도 잠복기를 보이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열이나 구토, 설사, 식욕부진, 오한,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하면 혼수상태, 쇼크, 호흡부전,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진드기 감염병은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여러 가지 합병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발견 즉시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감염병은 예방부터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숲이나 덤불 등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들어가야 한다면 긴소매와 긴바지를 입고 발도 모두 덮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진드기가 피부에 접촉할 수 없게 최대한 옷을 여미는 것이 좋으며 달라붙지 않도록 매끄러운 재질의 옷을 입고 바닥에 앉을 때는 돗자리나 신문지 등을 깔고 앉아야 한다.


야외에서 옷을 다시 입을 때는 옷을 털어 주어야 하고 머리카락이나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는

지 꼼꼼히 확인 후 귀가 후 꼭 몸을 씻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 입은 옷은 뜨거운 물에 세탁하고 사용한 돗자리 등은 씻어서 햇볕에 말리는 등 살균 소독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신도림점 신덕일 대표원장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