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먹으면 키도 쑥쑥, 뼈도 튼튼해져요"
스토리텔링으로 재밌게 배우는 올바른 식습관
"아주 먼 옛날, 골고루 나라 사람들은 채소를 가장 좋아했어요!"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킨텍스 내 뽀로로파크에서 열린 '엄마랑아이랑 육아맘스클래스'. 김영주 그레이트북스 실장이 '골고루 나라의 왕셰프' 동화책을 펼쳐 들며 80여 명의 아이들의 귀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채소가 사라진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감 나게 구연되자, 아이들은 어느새 행동을 멈추고 엄마 품에 안겨 김 실장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웠다.

이날 베이비뉴스가 개최한 '엄마랑아이랑 육아맘스클래스'에서는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 올바른 식습관' 강좌가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육아맘스클래스는 평소 아이와 자주 놀아주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베이비뉴스가 특별히 마련한 행사로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증강 현실을 통한 어린이 전기안전교육'부터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우리아이 올바른 식습관 ▲뽀로로파크 싱어롱쇼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까지 교육, 놀이 프로그램 및 이벤트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김영주 실장이 진행한 식습관 강좌는 아이들의 편식을 고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채소를 먹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우리 몸의 변화와 채소가 주는 장점 등을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했다.
김 실장은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으면 좋은 영양소로 몸이 건강해지고, 화장실도 잘 가고 피부도 좋아진다"며 "키도 쑥쑥, 뼈도 튼튼하게 자라기 위해 채소를 많이 먹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화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나만의 셰프 모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했다.
아이들은 하얀색 셰프 모자에 형형색색의 스티커를 붙이고,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세상에 하나뿐인 개성만점 모자를 만들어갔다.
24개월 딸과 강연에 참여한 육아맘 최은주(37·은평구) 씨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정신이 없긴 해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며 "모자를 끝까지 완성하진 못해도 동화도 읽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영주 실장이 읽은 동화책은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인성동화전집 '안녕 마음아'의 첫 번째 단계인 '스스로 서기!' 도서 중 하나다. 잘 씻고, 잘 먹고, 안전하게 노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안녕 마음아'는 조선에듀의 '2017 우리 아이 베스트브랜드' 유아전집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