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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학대 없는 세상을 꿈꾸며 함께 걷고 뛰어요"

카바, 폭력학대 예방 위한 ‘워킹&러닝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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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7일 토요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양평시 서종면 서종문화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워킹&러닝 페스티벌'이 열린다. ⓒKAVA
오는 6월 17일 토요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양평시 서종면 서종문화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워킹&러닝 페스티벌'이 열린다. ⓒKAVA


폭력과 학대없는 건강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행보가 이어진다.


사단법인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는 오는 6월 17일 토요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양평시 서종면 서종문화체육공원 운동장에서 협회 및 서종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베이비뉴스, 엄마와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워킹&러닝 페스티벌’(Walking and Runnin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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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제1회를 맞는 ‘폭력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폭력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사회악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폭력학대예방의 날 지정 선포식과 폭력학대 안전 마을 1호 서종면 현판 수여식, 약 4km 코스의 걷기 및 뛰기 대회, 거리 축제, 축하 공연,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 순서로 진행한다.


메인 프로그램인 걷기 및 뛰기 대회는 만 13세 이상 청소년부터 참여 가능하다. 코스는 서종문화체육공원부터 2km 거리 떨어진 곳에 반환점을 돌아 다시 서종문화체육공원으로 오는 총 4km 거리의 루트로 진행한다. 1km 구간마다 음료를 제공하고, 비상 시 대처 가능한 인력을 배치한다.


구간 곳곳에서는 버블쇼, 거리 마술, 길거리 패션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사진 촬영 후 카바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소정의 시상도 한다. 결승선에 도착하는 완주자에게는 행운권을 증정한다.


서종문화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진행하는 축하공연은 연령제한 없이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바 엔젤스 합창단과 카바 홍보대사 등이 출연한다.


참가 신청은 접수 페이지(http://bit.ly/2rbHOH6)에서 할 수 있고, 소정의 참가비가 발생한다. 참가비는 현장에서 지불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전원 보험 가입을 진행하며 보험 효력은 참가비 지불 후부터 행사 종료까지 보장한다.


협찬사 참여 시에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며, 모든 협찬금을 해당사 이름으로 폭력학대예방 사업에 사용한다.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워킹&러닝 페스티벌은 사회의식의 중요한 형성기에 있는 아이들이 학업과 인터넷 등으로 소홀해진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생활체육 활동으로 회복하고, 건강한 몸과 올바른 사회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폭력학대 없는 건강하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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