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유럽의 술인 와인이 어느덧 한국의 대형마트에 한자리 크게 차지하고 있다. 어느덧 식탁 위에 쉽게 오르내리며 대중적인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와인의 소비규모도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어려운 술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혼자서 술을 즐기는 '혼술족'과 '홈술족'들을 통해 와인에 대한 인식의 벽도 점차 대중적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4월, LG전자는 최대 8병까지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소형 와인냉장고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를 선보였다. 이에 맞춰 LG 공식판매점 (주)삼정은 6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동안 11번가에서 혼술족들을 위한 'LG 와인셀러 미니 11번가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는 다른 와인냉장고들과 달리 반도체 열전소자 방식을 적용해 기존 컴프레서 방식과 달리 반도체에 전기를 흘려보내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내부 온도를 일정하면서도 세밀하게 유지할 수 있고, 컴프레셔를 사용하는 와인냉장고 제품들과 달리 진동과 소음이 적어 와인의 맛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온도와 진동에 있어 최적의 환경으로 와인 보관이 가능하다.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는 와인을 보관하는 와인냉장고로써의 단순한 기능에서 벗어나 요리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와인을 응용한 요리를 위해서라도 맛있는 와인의 보관은 필수가 되고 있다. 화장품을 보관하기 좋은 12~15도의 온도 유지로 화장품냉장고로 등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슬림한 사이즈로 침실과 서재, 주방과 식탁 위 등 집 안 어느 곳에도 설치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안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쇼케이스로써 인테리어의 효과도 볼 수 있어 혼술을 즐기는 홈술족, 혼술족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 공식판매점 (주)삼정은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11번가 특가 기획전'을 개최해 특별한 가격과 함께 포토리뷰 행사를 함께 진행 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구매자가 즐거운 기획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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