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필수예방접종비 지원사업 외면
윤석용 의원 "예산 추가 확보해 지원해야"

윤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9년 3월부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의 민간병의원 접종비 30%를 지원하고 있으나 본인 부담률이 70%로 높고, 소아청소년과의 참여율(16%, 493개소)이 낮아 사업 집행율도 14.1%로 낮은 실정이다.
윤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 민간병의원 백신비 전액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 결과 가시적인 사업실적이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는 내년 백신비 지원 사업 예산을 전혀 늘리지 않고 동결했는데 왜인가? 다른 곳에 돈 많이 쓰지 말고 아이들 문제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복지부에서 계속 예산 확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지자체별 백신비 전액 지원 사업 시행 전, 후 참여기관이 300개소에서 406개소로 35%증가, 신청건수는 3,856건에서 2만 7,716건으로 619% 증가, 신청액은 2,485만원에서 1억 8,164만원으로 631% 증가했다.
윤 의원은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 왜 내년 예산을 동결했나? 이 사업은 정부의 공약 사업인데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진 장관은 “정부 차원은 예산은 확정돼서 국회로 넘어갔기 때문에 국회에서 내년 예산 심의를 할 때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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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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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29 20:18
선택접종.
국가필수예방접종비 지원사업 외면당했다는 소식.
정말 힘들어도 아이들 접종은
서*맘2011.04.29 15:42
참내..
필수예방접종 조차.. 예산부족인..선택접종 자체가 백지화되지..
도***미2010.10.26 16:41
정말 예방접종비 부담 그자체예요ㅠ.ㅠ
예방접종비가 너무 비싸요. 페구균은 15만원이나 하고....ㅠㅠ
선택예방접종
헤**맘2010.10.26 11:59
엄마 아빠들은 고달파요
옵션접종은 왜이리 많은지... 귀한 아들 딸 안맞출수도 없고.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맞출수밖에 없는 현실
울***아2010.10.26 10:24
전 다 끝났네욤...
ㅠㅜ;;;; 이런 육아 지원은 빨리 빨리 진행되면 좋겠구만....
그
목**댁2010.10.25 23:59
좋은소식이 들렸으면~
내년에는 예산심의때 좋은소식이 들
세***망2010.10.25 20:35
내년엔 부디 만족할만한 예산이 책정되길...
제발 내년 예산 심의 할때 말씀대로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