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점 6월 브랜드평판 1위는 '미샤'
SNS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강화하면서 소비자 소셜대화량 극대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화장품 전문점의 6월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미샤’가 1위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올리브영, 3위 이니스프리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7일까지 국내 11개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2754만 940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달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 빅데이터 2157만 874개와 비교하면 27.72%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했다.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미디어지수가 새롭게 포함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샤,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차지한 미샤는 참여지수 62만 3480, 미디어지수 16만 8192, 소통지수 86만 9814, 커뮤니티지수 5만 500, 소셜지수 435만 448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9만 8275가 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07만 8955와 비교하면 183.7% 급등했다.
2위인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263만 8610, 미디어지수 68만 7660, 소통지수 212만 9094, 커뮤니티지수 7만 1914, 소셜지수 99만 54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3만 5056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09만 5006과 비교하면 42.49% 상승했다.
3위인 이니스프리는 참여지수 153만 4260, 미디어지수 20만 2356, 소통지수 110만 2266, 커뮤니티지수 4만 699, 소셜지수 111만 63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9만 3576로 나타났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48만 6629와 비교하면 8.80% 상승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기록한 미샤 브랜드는 SNS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소셜대화량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활동이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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