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귀족형 자율형 어린이집' 사업 중단
"보육과 교육은 보편적 복지, 자율형 어린이집과 맞지 않아"
'귀족형'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자율형 어린이집 사업이 백지화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이던 자율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이 임채민 장관의 지시로 전면 중단했다고 3일 밝혔다.
임채민 장관은 "보육과 교육을 보편적 복지 방향으로 가는 것으로 정책환경이 바뀌었다. 자율형 어린이집은 그런 방향과 맞지 않다"며 전면 중단을 지시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4월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명목하에 어린이집에 대한 정부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고 학부모에게 현행 보육료의 1.5배 한도 수준까지 받을 수 있는 자율형 어린이집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율형 어린이집은 보육료 1.5배라는 기준은 있지만 등원 버스 운영비, 간식비, 기타 항목 등 필요경비까지 합치면 민간 어린이집이나 공립 어린이집 등과 비교해 양극화를 심화시켜 '귀족형' 어린이집이 될 것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오는 3월부터 자율형어린이집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던 서울시도 "지난해 11월 자치구별로 자율형 어린이집 공모를 실시했는데 참여가 저조해 사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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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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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맘2012.01.09 11:20
그러게요.정말~~
이런 것도 있었는지..ㅋㅋㅋ
참
까*로2012.01.04 02:30
ㅡㅡ; 말이 되나요?
어쩜 이런걸 추진하고 있었나
럭*공2012.01.03 19:56
이런..
이런일이 추진되고 있었다니..
정말 말도안되는 안건이
플*워2012.01.03 19:24
잘되었네요.
아기때부터 빈부격차를 느끼기 시작해서
어린이집, 초등학교
수*이2012.01.03 17:49
정말 그래요
어머 이런게 추진되고 있었어요?
생각부터 참 어
세*맘2012.01.03 17:26
옳소!
아가들에게 벌써 빈부격차라는
격차를 느
뽀***m2012.01.03 16:51
ㅡㅡ;;
어린이집이 이럴 필요가 있나
별**늘2012.01.03 16:47
별빛하늘
좋은 선택이네요... 아기 때부터 잘살고 못살고 가려야
바***다2012.01.03 16:37
이런거는 괜히 빈부격차만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돈 있는 사람이 더 하는거야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나라에서 제도를 만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재*맘2012.01.03 16:09
옳소~~!!
진작에 해 주지 그러셨어요~
귀족형 어린이집 보면서 부럽긴 했껄랑요 ㅠㅠ
유명
여**전2012.01.03 15:59
어린이집부터
어린이집부터 이럼 안 되죠..
커서도 얼마든지
짱*2012.01.03 14:54
-_-
이런 사업은 시작을 말았어야죠..
아이들에게 어려서부
선*2012.01.03 13:38
중단!!
맞아요.
아가들부터 빈부격차를 느끼게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순수한 아가들이..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