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달곰이는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달곰이 물티슈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전국 6개 점포에 입점된다고 14일 밝혔다.

달곰이 물티슈는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지속적으로 화학성분, 경구독성, 피부자극, 중금속 검사 등의 테스트를 의뢰해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히 검증받고 있다. 또한 2017 그래미어워드에 유아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공식후원사로 초청되며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아기 물티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입점은 안전한 유아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신뢰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NO.1 유아브랜드 ‘달곰이’에서 판매하는 달곰이 물티슈는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1Step 방식으로, 화장품법을 준수해 제품의 성분에 대해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다.

달곰이(주) 관계자는 “달곰이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이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전한 달곰이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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