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닷컴, 24일 영국 아트·디자인 파운데이션 과정 세미나 개최
‘포트폴리오 필요없는 아트·디자인 파운데이션’ 사전 참가 신청 접수 중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트·디자인 전공으로 영국대학 진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을 위해 ‘포트폴리오가 필요 없는 영국 아트·디자인 파운데이션 과정’에 대한 세미나가 오는 24일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영국문화원 영국전문유학원인 ‘영국유학닷컴’ 강남센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영국 아트·디자인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수준 높은 순수 예술의 바탕 아래 적극적 산업 연계를 통한 상업 예술이 서로 융합해 발전하고 있는 세계 아트·디자인의 중심지로서 존 가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마크 제이콥스, 매리 퀸트, 비비안 웨스트 우드 등 세계 패션을 이끌어가는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 발표자인 INTO London의 Sophie 씨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의 아트·디자인 대학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영국의 파운데이션 과정에서는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과물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대학 입시와 달리 영국 대학 입시는 과정과 창의성을 무엇보다 중요시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영국으로 아트·디자인 유학을 하는 학생들은 국내 미술학원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영국 대학 입학 예비 과정인 파운데이션 과정을 한 후 영국 대학에 입학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물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대학 입시에서 요구하는 아트·디자인 포트폴리오와 그 과정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영국 입시에서의 차이를 고려할 때 우리나라 입시 중심의 미술 학원에서 포트폴리오 준비를 너무 많이 하는 것은 학생 자신의 예술적 창의성을 오히려 축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국 대학 입시를 위한 아트·디자인 포트폴리오는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에서 미리 포트폴리오에 대한 준비가 없는 학생이라도 영국의 파운데이션 교육 과정 안에서 영국 교육 철학에서 요구하는 창의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고 이를 통해 영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필요 없는 아트·디자인 파운데이션 과정 세미나는 현재 사전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사전 참가 신청 시 무료로 행사 참여가 가능하며 파운데이션 과정 지원 시 장학금 혜택 또한 주어진다. 세미나 사전 참가 신청은 영국유학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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