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할아버지가 꼭 읽어보겠지?"
광화문1번가 찾은 아이, 꾹꾹 눌러 쓴 '포스트잇 그림편지'

핑크색 원피스로 멋을 낸 4살 여자아이가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한글광장에 마련된 광화문1번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그림으로 그린 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50일 동안 운영되는 광화문1번가는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창구로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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