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키·몸무게, 또래와 비교하면?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감기, 장염, 땀띠...여름철 엄마가 알아야 할 질환 3가지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만들어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대구수성 함소아한의원 김세영 대표원장은 “여름철 잔병치레는 가을과 겨울의 성장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대구수성 함소아한의원 김세영 대표원장은 “여름철 잔병치레는 가을과 겨울의 성장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만들어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함소아한의원


오뉴월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도 옛말이다. 여름은 아직 면역력이 온전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잔병치레 없이 넘어가기 힘든 계절이다. 너무 일찍 찾아온 더위 탓에 지나친 냉방과 찬 것만 먹는 생활습관이 아이의 체력과 면역력을 떨어뜨린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대구수성 함소아한의원 김세영 대표원장은 “여름철 잔병치레는 가을과 겨울의 성장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무더위 속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들에 대해 소개했다.


여름철 의외로 조심해야 하는 질환 1위는 감기다. 폭염 속 과도한 냉방기 사용은 여름 감기의 주요 원인이 됐다. 특히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체표면적이 넓어 외부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폭염의 날씨에 추울 정도로 냉방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인 24~25정도를 유지하고 실내외의 온도차이는 5도를 넘기지 않도록 하자. 또한 체온이 떨어지는 밤 시간에는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장염과 배앓이도 여름철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이다. 한의학에서는 여름철의 더운 기운으로 인해 오히려 속은 냉해진다고 설명한다. 냉해진 속에 무더위로 계속 찬 음식을 먹으니 다른 계절에 비해 소화불량, 배앓이가 잦을 수밖에 없다. 특히 장염의 경우 가뜩이나 기운 없는 여름에 탈수까지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인 발열이나 구토, 설사로 열감기로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이 2~3일간 지속되거나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부병 또한 잊어선 안 된다. 그 중 가장 흔한 것은 땀띠와 농가진이다. 땀띠는 땀샘이 막혀 물집이 생기는 것으로 주로 이마와 목 주위에 나타난다. 땀띠는 치료 못지 않게 생활관리도 중요하다. 아이에게 땀띠가 생겼다면 실내 온도를 평소보다 시원하게 하고 목욕을 자주 시켜야 한다. 땀 흡수가 좋은 소재의 헐렁한 옷을 입혀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만약 땀을 흘렸다면 재빨리 닦아주고 가능한 물로 씻겨 자극을 줄여줘야 한다.

농가진은 모기 등의 곤충에 물린 자리를 긁거나 계속 만지면 그 부위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병한다. 농가진은 특히 여름철, 그 중에서도 여름철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아이 피부에 물집과 노란 진물, 딱지가 생기면 농가진을 의심하고 병원에 가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농가진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온몸 전체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톱을 짧게 깎고, 손을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에 물렸을 때는 긁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여름철 잔병치레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동병하치’ 치료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동병하치는 ▲강즙, 백개자, 죽력액 등 따뜻한 성분으로 구성된 환제를 호흡기를 주관하는 혈자리에 부착하는 ‘삼복첩’ 첩부요법과 ▲인삼, 오미자, 맥문동으로 제조된 건강음료 ‘생맥산’을 처방하는 등의 방법이다.

가정에서는 충분한 수분섭취를 위해 평소보다 물을 많이 섭취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면량이 평소보다 부족해지는 시기로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만들어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