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아빠 되기' 아이와 노는 법 배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12월까지 '프랜디 놀이 강좌' 12회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오는 12월까지 서울지회 맘맘맘교육장에서 ‘프랜디 놀이강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카드 열린나눔의 후원으로 기획된 ‘프랜디 놀이강좌’는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아빠의 육아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3~5세 자녀를 둔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교시는 박창현 체육교사(우리아이 체육교실)의 다양한 신체놀이와 체육놀이로, 2교시는 정시아 원장(안도화실)의 아빠와 함께 그림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양원석 본부장은 “평소 직장생활 등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고 자녀들과 노는 방법을 고민하는 아빠들에게 이번강좌로 자연스럽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프랜디 놀이강좌’는 가족돌봄문화 확산 및 아버지의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12월까지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며 맘맘맘서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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