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생활안전 분야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포스터 공모’을 개최하고 3일 충북 본원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167개 초등학교에서 총 835명이 참여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총 2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봉명초등학교 박도은 어린이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김동욱, 서울영서초등학교 이해정, 서울마포초등학교 하수미 어린이가 뽑혔다. 장려상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김동연, 효덕초등학교 김민지, 대구학남초등학교 박한빈, 판교초등학교 이예인, 민백초등학교 홍유정 어린이가 선정되었으며, 이외에도 18명이 입선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한국소비자원 본원 1층 홍보관에서 전시되며 향후 한국소비자원의 어린이 안전교육 콘텐츠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생활안전 분야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가정 내, 학교, 야외 등 일상생활 속에서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어린이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홈페이지, 어린이안전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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