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4월 대비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급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롯데홈쇼핑이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홈쇼핑, CJ오쇼핑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홈쇼핑 시장을 이끌고 있는 6개 홈쇼핑 브랜드에 대해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 달간 빅데이터 1622만 8240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7월 홈쇼핑 빅데이터는 지난 4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178만 9941개보다 37.64%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17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홈앤쇼핑 순이었다.
1위로 분석된 롯데홈쇼핑은 참여지수 96만 3737, 미디어지수 64만 7026, 소통지수 33만 2244, 커뮤니티지수 180만 8657, 소셜지수 36만 7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1만 2393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39만 1890보다 71.93% 급등했다.
2위인 현대홈쇼핑은 참여지수 78만 3530, 미디어지수 48만 6256, 소통지수 29만 5614, 커뮤니티지수 137만 2564, 소셜지수 17만 4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0만 8454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14만 5876보다 44.86% 상승한 수치다.
3위인 CJ오쇼핑은 참여지수 51만 1559, 미디어지수 98만 3361, 소통지수 25만 8588, 커뮤니티지수 53만 6970, 소셜지수 28만 89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7만 9411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64만 6473보다 2.5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TV홈쇼핑 2017년 7월 빅데이터 평판 분석결과,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가 급증한 패턴으로 분석됐다. 롯데홈쇼핑은 브랜드평판지수가 급락했다가 다시 반등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NS홈쇼핑은 지난 2월부터 상승하면서 7월에는 4위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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