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규탄 및 처벌촉구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 유명석(오른쪽) 씨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삼성물산 앞에서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은 삼성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2017년 5월 26일 발표된 환경부의 가습기살균제 전체 피해자 조사 연구결과를 읽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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