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교실 참여 예비맘 아기 첫 분유로 퓨어락 추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뉴질랜드 무항생제 분유 퓨어락이 프리미엄 산모교실 아이아망과 지난달 28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퓨어락은 100% 뉴질랜드에서 조제된 프리미엄 분유로 유명하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젖소에서 얻은 원유로 높은 영양성분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영양소부터 품질관리까지 모든 것이 프리미엄인 분유다. 또한 전 단계 조제분유로 이뤄져 모유 대용식을 찾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5대 산모교실 중 하나인 ‘아이아망 프리미엄 산모교실’은 예비맘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 회마다 전문 강사와 최고급 아기용품 브랜드를 더해 '산모교실계 SKY'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이아망 관계자는 “예비맘들이 우리 아기의 첫 분유를 고민할 때 주저없이 퓨어락을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