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옷이 있다면 세탁망 사용이 필수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형광 세탁망 사용 추천

의류 세탁 시 옷의 손상을 막기 위해 세탁망을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변형이 되기 쉬운 옷을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에 돌리면 변형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인기 연예인이자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방송인 노홍철은 “세탁 시 세탁망은 필수”라며 종류별로 세탁망을 사용하는 자신만의 세탁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유명 속옷 브랜드 A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겉옷과 달리 속옷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와이어, 레이스 등의 특징상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모양이 틀어지거나 변형돼 망가지기 쉽다. 잘못된 세탁으로 인해 변형된 속옷을 계속 착용하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더욱 올바른 속옷 세탁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세탁망 사용을 권고했다.
소비자들도 세탁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저가 세탁망에 대한 불만과 함께 성능과 기능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국내산 무형광 세탁망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다년간 무형광 세탁망만을 고집해온 맘스네이처는 “일반 중국산 세탁망은 형광증백제를 사용한 원단으로 만들어 세탁 시 형광물질이 이염될 수 있으며, 봉제가 쉽게 뜯어지는 단점이 있어 국내산 무형광 세탁망 사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무형광 세탁망 판매량이 급증한 것과 관련해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보답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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