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글로벌 유아매트 알집매트가 이번에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친환경마크인 환경표지를 국내 최초로 획득해 화제다.
환경마크제도는 환경부가 시행하는 인증제도로서 제품의 제조, 소비, 폐기 전 과정에서의 종합적 환경성뿐만 아니라 품질,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을 선별해 환경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알집매트는 품질과 친환경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수년 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유아매트의 환경마크 인증기준 신설을 요청했고, 그 결과 최근 동 환경마크 인증기준이 신설되면서 유아매트 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알집매트 ‘실리온-에코 칼라폴더’의 친환경 마크 획득은 조그마한 성과일 뿐”이라며 “실리콘 100% 코팅이 들어간 실리온 매트와 품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수성매트도 곧 판매가 될 것”이라 전했다. 또 “이와 같은 제품들이 양산되면 국가공인 환경마크도 알집매트에겐 최소한의 기준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알집매트는 지난해 국내 유아매트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처(FDA) 테스트를 통과한데 이어 국내 유아매트 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은 물론 유럽 CE, 미국 AST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엄마들의 유아매트 선호도조사 3년 연속 1위(베이비뉴스), 우리아이베스트브랜드 5년 연속 1위(BBKI), 한국소비자원 층간소음 저감테스트 1위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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