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전이 잦은 '폐암', 암재활치료로 예방 필요
치료 부작용 극복하기 위한 추후 관리 매우 중요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폐암은 재발이나 전이가 많고 완치율이 낮아 기타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은 질병으로 꼽힌다. 실제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폐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의 55~80%까지 처음 진단 당시에 이미 국소적으로 전이가 일어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술을 받은 환자라고 해도 20~50%쯤은 재발해 결국 환자 대다수가 새로운 약제를 이용한 암재활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이나 수술을 통해 치료가 끝났다고 해도 이후 재발이나 새로운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추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폐암 수술 후 전이와 재발을 예방하는 암재활치료방법으로는 암면역치료가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폐암의 발병 원인은 면역력 저하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강한 면역력을 유지시켜줌으로써 암세포가 성장하더라도 신체 면역력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게 된다.
대구 수성구 면혁한의원 박경호 대표원장은 “본래 인체는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견제한다. 이 균형이 깨지면 암세포가 커지게 되는 것”이라며 “면역력이 약해지면 암세포는 점점 성장하고 전이하거나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폐암의 전이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면역치료를 병행할 것이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암면역치료는 신체의 다양한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암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인 면역력 저하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개인체질에 맞는 치료 프로세스로 몸의 건강회복을 유도하며 이는 암 환자의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항암후유증을 극복하는 데도 좋은 도움이 된다.
박경호 원장은 “암 환자들의 경우 암수술 부작용으로 출혈이나 장폐색, 혈관손상, 요관손상, 직장파열, 폐렴 등 만성합병증으로 장기기능 장애를 겪는 사례가 많다”며 “오심과 구토, 탈모, 생식기능 저하 등, 항암화학요법 부작용도 겪는다. 면혁한의원 항암후유증 3-3-3 통합치료시스템으로 집중기, 회복기, 안정기 단계별로 관리 설계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암 치료 부작용 또한 줄여주어 치료 후 빠른 회복을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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