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용품 전문 (주)세한,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기저귀·생리대 생산라인 직접 갖춰…기계설비 및 해외판로 개척에도 앞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위생용품 전문 생산업체 주식회사 세한(대표 김철환)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우수사원, 장기근속사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식회사 세한 관리팀 유미애 이사는 “이번 수여식 대상자는 5년 근속, 20년 근속에 해당하는 인원이었으며, 각각 감사패와 금 3돈에 해당하는 기념물, 부부동반 해외여행, 여행 실비정산 포상을 받았다”며 “내년에는 사기진작 차원의 전 직원 제주도 워크숍과 우수사원 포상규모 확대,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시켜 다니고 싶은 기업, 복지혜택이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한은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성인용 기저귀, 유아용 기저귀, 여성 생리대 생산라인을 직접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사브랜드 및 OEM 생산, 대리점거래 등을 통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단순생산뿐 아니라 기계설비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제조업체가 주도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거래도 이뤄지고 있다.
기계설비 및 해외시장판로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최대 부직포 전시회 ‘인덱스(INDEX) 2017’에 참가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유아용품박람회 ‘2017 CBME’에 세한의 제품을 전시하는 등 국내산 설비 및 제품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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