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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배려석 비워두는 게 낭비라니요?"

[심층인터뷰] 대중교통 이용이 두려운 임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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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이가영(31) 씨가 첫 임신을 했던 건 2013년 초반의 일이다. 당시에는 지하철에 임신부가 마음 편히 앉을 공간이 노약자석뿐이었다. 하지만 그 자리는 가영 씨 같은 임신부에게 이미 성역 같은 곳이었다. 노인이 아니면 감히 넘볼 수 없는 자리처럼 느껴지는 곳. 버스에는 핑크색으로 꾸며진 임신부배려석이 있었지만 그것 역시 늘 만원이었다. 임신 초기 유산기와 하혈이 심해 운신이 쉽지 않았던 가영 씨는 출퇴근을 하며 단 한 번도 양보나 배려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어느덧 4년이 흘러 셋째를 임신한 가영 씨가 출근길 지하철에 몸을 실은 어느 날. 두리번두리번 설자리를 찼던 차에 마침 방송이 나왔다. "임신부가 아닌 분은 임신부배려석을 양보해 달라." 이 말에 가영 씨는 용기를 얻었다. 그래서 그 칸에 딱 하나인 임신부배려석에 앉아 있던 중년 남성에게 다가가 말했다. "임신부인데 자리를 양보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양보는 흔쾌히 이뤄졌다. 하지만 곧 가시방석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배가 나오지 않아 임신부처럼 보이지 않으니 누군가 흉을 보지 않을까?' 앉아 있는 내내 눈치가 보였다.

가영 씨가 겪은 일들은 우리나라 임신부라면 누구나에게 예사로운 일이다. 무거운 몸으로 지하철을 타면 임신부배려석은 늘 다른 사람들로 만원이고, 노약자석은 언감생심 바라지도 못한다. 안 그러던 성격도 소심해지고 눈치 보는 일도 몸에 밴다.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열린 제267회 맘스클래스에서 만난 세 명의 임신부들도 한결같이 이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임신 전에는 결코 몰랐던 사실, 눈칫밥 신세인 임신부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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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해보지 않고는 모를 임신부의 고된 현실

'배가 나오지 않아 더 배려가 필요해요'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 인터뷰에 동참한 임신부들. 왼쪽부터 이가영, 이형미, 김은지 씨. 장경호?PD ⓒ베이비뉴스
'배가 나오지 않아 더 배려가 필요해요'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 인터뷰에 동참한 임신부들. 왼쪽부터 이가영, 이형미, 김은지 씨. 장경호 PD ⓒ베이비뉴스

"마침 여기 오는 길에 험한 꼴을 당했어요."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목소리로 이형미(29) 씨가 말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뭉친 배를 쓰다듬는 손이 분주했다. 

"서울메트로 1호선을 타고 인천에서 신도림에 오는 길이었어요. 별안간 한 할아버지가 크게 소리를 치며 다그치더라고요. '아가씨 애 뱄어? 자리 양보할 줄 몰라?' 이렇게요. 정말 너무 놀랐어요. 노약자석에 앉아있어서 그런 건가 싶은데 제가 못 앉을 데 앉은 건 아니잖아요. 몇 개 없는 임신부배려석 찾아가자니 자리가 다 차있어서 앉기 힘드니까, 다른 노인분들께 죄송하지만 정말 힘들어서 앉았는데…."

임신 중기에 접어든 김지은(29) 씨는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임신한 게 죄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씁쓸해했다. 임신부배려석 앞에 서서 자리에 앉은 중년 남성과 눈이 마주쳤는데, 곧바로 이어폰을 끼고 눈을 감는 그를 보며 서러운 마음과 죄책감이 들었다는 것이다.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으니까 배가 눌리는 게 걱정되기도 하고, 괜히 나쁜 일을 겪지는 않을까 걱정돼서 입구 바로 앞자리에 서서 다녔거든요. 사람들에게 부담 주고 싶은 마음도 없었어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 외면을 당하고 보니 울컥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제 지하철은 이용하지 않으려고 해요. 몸도 마음 다치는 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차라리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고 있어요."

서너 정거장 간격으로 입덧 때문에 구역질이 올라오는 것, 한 자세로 서 있으려면 배와 몸이 굳는 느낌 때문에 힘에 부치는 것은 차라리 견딜만했다고 이들은 입을 모았다. 하지만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그로 인한 우울감이었다고. "임신하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저도 겪어보지 않았으니까요." 형미 씨가 북받치는 감정을 누르며 말했다.

◇ 임신부배려석이 마련된 이유

임신부배려석은 버스에는 2012년, 지하철에는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임신부배려석은 버스에는 2012년, 지하철에는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버스에는 2012년부터, 지하철에는 2013년부터 핑크색 임신부배려석이 운영되고 있다. 기존 노약자석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임신부의 피해로 인한 잦은 민원이 발생했고, 저출산 현상까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임신부배려석을 마련해 현상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취지가 무색하게도 아직까지 임신부배려석은 임산부가 아닌 다른 사람을 태운 채 달리는 경우가 태반인 실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임신부 배려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 임신부 중 배려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열 명 중 네 명 꼴인 40.9%에 불과했을 정도다. 

그래서 지난해부터는 앞서 가영 씨가 말한 듯이 기관사가 직접 방송을 하기에 이르렀다. 임신부 먼저 스티커, 배지, 목걸이 배포에 이어 역사 내 현수막 홍보로도 임신부 배려 인식이 효과적으로 제고되지 않자 육성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를 객실 내 임신부 배려 캠페인 홍보영상 상영과 병행해 생생하게 보고 듣는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 사이에서는 임신부배려석에 대한 갑론을박이 언제나 뜨겁다. 특히 '비워둬야 한다'는 권고에 '비워두는 것은 자리 낭비'라거나 '임신부가 보이면 자리를 양보하면 되지 않느냐'는 대립각이 세워진다. 그러나 수많은 임신부들은 "앉아 있는 사람이 배지를 보거나 불러있는 배를 보고 먼저 양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임신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임신부 커뮤니티에 하루에도 수십 건의 글과 댓글이 "양보는커녕 무관심만 받는다"고 이구동성으로 토로한다.

◇ 임신부 배려의 시작은 임신부배려석 비워두기

  어떻게 하면 임산부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을까. 형미 씨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임산부는 배려 대상이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임산부를 배려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남편에게 어제 물어봤어요. 지하철 이용하면서 임산부들이 힘든 사실을 아느냐고요. '이동이 힘들면 엘리베이터 타면 되고 자리는 노약자석에 앉으면 되잖아'라고 말하더라고요.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서 무지한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몸이 하루하루가 다르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는 모든 지하철마다 이용하기 편한 동선에 있는 게 아니고, 자리는 비어있을 때가 거의 없고 있어도 눈치 보여서 앉기 어렵다는 얘기를 해줬어요. 듣고 나니 '아 그럴 수 있겠구나' 하더라고요."   시민들은 기관사의 목소리로 임신부 배려 메시지를 듣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반응이다. 서울메트로의 경우 역사 내 안내방송은 하루 6회, 열차 내 안내방은 수시로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듣고 임신부배려석을 인식하는 사람이 있더라는 반응이 온라인에도 다수 올라온다. 형미 씨는 "아직 듣고도 모른척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방송이 꾸준히 나와야 서서히 인식이 바뀌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가영 씨는 임신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지하철에서부터 시작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가 많이 부른 임신부든 배가 나오지 않은 초기 임신부든 평범한 사람과 몸 상태가 다른 약자로서 비어있는 자리를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 분위기가 점점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다보니 약자에 대한 배려 인식도 안 좋은 쪽으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한 엄마의 아이였잖아요. 우리 엄마라는 생각으로, 또 우리 아이라는 생각으로 배려해주신다면 임신부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조금만 배려 받아아도 크게 감동하게 되거든요. 대한민국의 아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조금만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 베이비뉴스는 "배가 나오지 않아서 더 배려가 필요해요"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임신 초기는 가장 배려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해피빈X포스트 공감펀딩(https://goo.gl/tPzB7h)을 계기로 초기 임신부 배려에 대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솔가와 함께합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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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민2018.01.01 10:24

    오죽하면 비워달라 할까요~
    뺏지를 보고도 모른척 하는 남.녀 분들..
    당신의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 양*철2017.12.25 23:20

    임산부 배찌 차고있어도 끝까지 양보 안해주시는분들 너무 얄미워요 ㅠㅠ

  • 원*신2017.12.25 23:12

    조금더 사회적인 아름다움을 서로 배려하면서 만들어나갔으면 하네요 ㅠㅠ

  • 송*나2017.12.25 22:06

    임신하고 나서는 만원지하철 탈 자신이 없어서 새벽같이 출근하기로 결심했네요...ㅠㅠ

  • 박*아2017.12.25 21:20

    임신초기에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면 괜히 눈치가 보여서 일부러 임산부 배지를 보이게 했어요.
    만삭일때는 임산부 배려석 덕분에 조금이나마 편히 앉아서 갈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자리를 비워두는 인식변화가 중요한거 같아요~

  • 은*김2017.12.25 18:23

    그렇게 많은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탔지만, 임산부 배려석이 비어있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진짜~~ 힘들어요..!! 초기 땐 태아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말기엔,, 숨쉬기도 힘들 만큼 몸이 고돼요.. 그런데,, 의자 하나 비워 두는 게 그렇게 힘들가요? 네~~ 하루 종일 일하셨으니 힘드실 수 있죠.. 그렇지만,, 만산만 한 배를 24시간 지니고 다니는 임산부만큼은 아니잖아요.. 그러니 양보해 주세요..~ 맘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후 저 역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비워주세요..~~ 임신해보지 않고는 절대 모르는 고된 현실,, 이제는 나누는 그런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강*진2017.12.25 09:59

    임산부 배려 꼭 필요합니다!! 본인의 가족이었으면 어땠을까 한번쯤 생각해 봤음 좋겠네요

  • 이*은2017.12.25 04:47

    첫째때 딱한번 배려받아본것 같네요 임산부배려석 옆에앉은아저씨가 임산부배려석에 앉아있는 청년한테 임산부니까 비키세요라고 말해줘서요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저씨 본인이 양보해주셨음 아마 더더욱 고마워했을것 같긴해요..어쨌건 그분덕에 편히갔던 기억이 나네요^^

  • 이*희2017.12.25 00:01

    임산부 배려석 정말 필요합니다~ 아직도 그 자리에 임산부가 아닌분들이 앉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임산부를 위해 배려해주세요!

  • 이*정2017.12.24 13:56

    만삭인 요즘은 다들 친절히 자리 양보 잘 해 주시는데, 임신 초기에 오히려 표가 안 나니까 양보도 안 해주시고 더 힘들었어요.

  • 김*향2017.12.24 10:54

    배가 나오면 그래도 알고 많이들 양보해주시던데 초기에는 모르니까 오해도 받고 그랫어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질때가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 김*주2017.12.24 05:19

    저도초기때진짜힘들어서앉고싶은데앉으면 왜앉냐고할머니들이뭐라하더라구요. . . 오히려아줌마들이더해못해줬어요. 자기들은 임신햇을때 빨래도하고 물도길러다녓다면서 요즘젊은애들은 임신이벼슬인줄아냐고하더라구요. 정만그때서러워서집에와펑펑운기억이나네요. . . 임신부석은 그냥비워두면좋겠어요. 그한자리양보한다해서 문제될거없는데. . .사회인식이좀빨리바뀌면좋겠어요

  • 김*다2017.12.23 22:49

    임신초기엔 배가안나오니 모르고 만삭이라도 겨울옷으로 가리면 안보일때가 많아서 양보받은적이 없었네요ㅠ 임산부들이 눈치안보고 배려받고싶네요

  • 문*라2017.12.23 16:29

    저도 첫째 임신했을때 양보받은 경험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오히려 노약자석에 앉으면 할아버지들이 임신했냐고 물어보시고... 임신했다고 하면 더이상 뭐라고 안 하지만 제가 왜 임신했다고 대답하고 확인을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유모차 갖고 전철타면 자리 좁다고 눈치 준답니다.ㅜㅜ 아이를 가졌을때도 그렇고 낳고 키울때도
    여전히 눈치봐야하는건 사실이예요. 언제쯤 임산부와 육아맘들을 배려해주는 대한민국이 될까요?

  • S*********k2017.12.22 11:35

    임신 초기엔 티도 안 나고 아기 낳고 나서 약해진 분들을 위하기도 한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비워둬야하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분들이 많은 까닭은 누군가에게 양보를 하기엔 너무나 힘들고 피곤한 사회와 임신, 출산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여성의 몸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이지 않나 싶습니ㅜㅠ

  • 유*슬2017.12.22 11:24

    임산부배려석..홍보가더시급한것같아요ㅠ 초기임산부는 겉으로 티도안나면서 유산의 위험한시기이죠! 임산부뱉지를 달고 퇴근지하철을타면 아무도 양보의손길이없어요.. 힘들지만 먼저비켜달라고 하기도뭐하고 결국 식은땀과 어지러움으로 정거장에내려서 쉬다가 다시타고가고.. 아직 임산부뱉지모양이나 임산부배려석을 인식을못하고 계시는분이많더라구요..버스에도 고작 1자리있는것도.. 양보를안해주시더라구요..많은좌석중 1자리.. 낭비라니요..배려해주고 알아주지않아서 임산부들이 대중교통을 이용을 꺼려한다는것도 알아주길바래요

  • 장*정2017.12.22 10:20

    체험해보지않으면 그 힘듦을 모르실듯해요 ㅠㅠ 배도 안나왔는데 초기엔 입덧으로 더 힘들어도 배가 안나와서 노약자서은 꿈도 못꾸죠... 임산부 뱃지라도 그나마 있어서 앞에 당당하게 꺼내놓고 눈치보며 앉았던 기억이나네요 ㅠ 우리나라 정말 인식개선 필요해요 ㅠㅠ

  • 박*영2017.12.22 09:28

    인식이 문제다. 배가 나와야만 임신부임을 증명할 수 있다는건가? 참 씁슬하다.

  • 서*영2017.12.22 00:03

    아이의 엄마가 되기 전에도 임산부배려석이 아니어도 나이드신 분, 아이,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몸에 베어 있었어요. 그런데 임신을 하고 나니 알겠더군요. 초기 임산부들은 자리 양보를 받기 힘들겠다는 사실을요. 임신 초기 때 티는 잘 안나지만 몸이 힘들어서 자리가 있으면 그렇게 반갑더라고요. 임산부 배려석은 정말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곳이에요..

  • 권*중2017.12.21 23:29

    앞으로는 어떤 순간에도 임산부배려석은 임산부를 위해 바워두도록 하겠습니다~

  • Q2017.12.21 23:11

    당연히 임산부석이지만 혹여라도 그자리의 걸맞게 비워줄수있고 양보할수있는 그러한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만 더 주위를 살펴봐주세요 그러면 더욱더 좋은 사회가 되는 한걸음이라 생각하는 바 입니다

  • 김*롬2017.12.21 23:03

    ‘누구를 위한 임산부석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산부석이 버젓이 있는데도 임산부들은 앉을 수가 없습니다.
    노약자석은 근처도 가지 않으면서, 왜 임산부석에는 앉아서 비켜주지도 않는 거죠?
    아예 비워두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그 자리가 임산부석이라는 걸 알고 앉았다면 임산부한테만은 비켜줘야죠.
    얼마 전 다른 기사에서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 이유가 앞에 선 사람이 임산부임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임산부 뱃지는 도대체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임산부석에 앉았으니 일어나기 싫어서 고개 숙이고, 눈도 마주치려하지 않는 걸요~
    현재 28주차인데 단 한번도 임산부석을 양보해주는 사람은 없더군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임산부석인가요?

  • 권*수2017.12.21 17:38

    임신했을때 임산부석 앞에서 눈치보며 서있었어요...
    폰만지시느라 ㅠㅠㅠㅠ 보지 못하신건지... 배도 불러있었는데... 임산부들이 배려를 못받았기때문에 비워두게 된거라 생각합니다!!!!

  • 민*진2017.12.21 17:36

    저는 임산부이기 전에도 그자리에는 절대 앉지않았어요
    제가 임산부가 되어보니 비켜달란 소리 절대못해요
    그냥 벌금으로 물려야되요 임산부들을 위해서라도

  • 지*선2017.12.21 14:10

    저 역시 아내가 임신하기 전에는 좌석을 비워두는 것은 자리 낭비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신한 아내와 같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보면 앉아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휴대폰을 보고 있거나 자고 있기 때문에 먼저 양보하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생각이 바뀌었고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들더군요. 비워두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인식이 너무 부족한 우리의 현실이 조금 부끄러워요...등산다니시실 정도로 강한 체력의 노약자보다는 임산부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장*연2017.12.21 13:34

    이제 막달인 산모입니다.
    입덧이 심했던 2-5개월차에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았지만
    신체적으로 힘이 들어서 자가운전은 생각도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때에
    임신부 배려석을 양보 받은 적도 있지만 양보받지 못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장애인주차장 자리에 주차를하거나 주차방해가 되게하면 과태료를 내게되어있는데
    막상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하는 운전자를 보면 멀쩡히 걸어다니는 분들이 태반이에요....
    가까운 우리 아파트 단지내만 봐도 그런걸 많이 느낍니다.

    장애인과 노약자를 배려하듯이 임산부도 배려해줄 수 있는
    소프트하지만 어느정도 강압적인 제도도 있다면 예전보다는 의식이 정착이 되지않을까요?
    개인의 양심과 자발적인 행동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많은 분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 홍*주2017.12.21 09:45

    전 솔직히 비워두는것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임신하지 않았는데 그자리에 앉았다면
    '내가 임산부는 아니지만 임산부가 오면 바로 피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진2017.12.21 08:27

    배려석에 앉게되더라도 핸드폰을 하거나 안주무셨으면 합니다! 제발요! 주변을 살펴보면 눈치보고 그 앞에 못 서있는 임산부들 많아요! 제발 앉게되더라도 주변을 살펴주세요!!!

  • 이*미2017.12.21 03:20

    임산부석을 비워둬야 초기 배 안나온 임산부도 눈치보지않고 앉을수 있다는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송*정2017.12.21 02:34

    뭐 꼭 임산부라고 특권을 바라거나 하진않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할때 분명 배가 불룩하게 나온 임산부가 타면 보기만해도 불안불안한데, 떡하니 임산부석에 앉아서 아무렇지않게 핸드폰만지며 희희낙락하시는 청년분들! 앉지말란게아니라 적어도 배불뚝이 임산부가 탔을땐 그자리좀 비켜주세요. 이건그저 부탁입니다.ㅠㅠ

  • 권*희2017.12.20 22:54

    노약자석은 비워두면서 임산부석은 왜 다들 무시하는지 모르겠어요.

  • 이*라2017.12.20 22:19

    지금도 임산부 배려는 안되고 있어요.제가 임신할때도 자리 양보하는건 단 한번도 없었고 노인석에 앉았다 온갖 욕 먹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게다가 출근시간에 산소부족으로 쓰러지기까지...지금도 보면 핑크색 좌석엔 남자나 아줌마들 앉는거 수두룩하고 임산부가 와도 양보하는거 못봤어요.

  • 김*주2017.12.20 20:23

    임산부석에 임산부앉은건 본적이없는거같아요 전부 중년아줌마 아저씨들.. 양보부탁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서서가게되네요ㅠ

  • 손*영2017.12.20 18:27

    누가 앉아 있는건 누구든 상관하지 않지만 떡하니 만삭산모 앞에두고 안 비키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신적인 문제인듯

  • 이*영2017.12.20 17:22

    너무 무지하고 관심이 적은듯 하네요~!!
    만삭으로 돌아다녀도 양보하는 모습은 거의 못본듯 해요~ㅠㅠ

  • 김*아2017.12.20 16:07

    요즘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고 주위에 관심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쌍둥이 임신 막달에 배려받지 못한 서러움이 있긴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끌 수 있는 - 막강한 영향력의 TV 프로그램을 통한 캠페인 등을 펼쳐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 박*지2017.12.20 15:35

    임산부를 배려하는 좋은 취지지만 오히려 일반인들이 역차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비워두는 것 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최소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배려하는 인식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정*름2017.12.20 14:48

    맞아요,, 그들 말대로 이건 권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배려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인식 확산이 시급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허*희2017.12.20 13:44

    임산부가 노약자석 앉았다가 할아버지로부터 폭행당한 사건도 있습니다. 임산부 표식을 반드시 착용하게 해주시고, 반드시 배려받고, 배려는 아니더라도 노인들로부터 비난받지 않도록 법적제재를 준비해주셨으면 합니다

  • 예*님2017.12.20 13:27

    와 방석두는거 괜찮네요 그래도 지금은 몇몇분 빼고는 자리 비워놓는 추세로 흘러가는거 같던데 저기에 방석도두고 인형도두고하면 아주조금이라도 더 개선될거같긴 합니다. 저도 임신했을때 많이 힘들었고 울었었는데 저런 것 하나하나가 임산부님들 나가기도 두렵고 대중교통도 이용하기 싫어지는 그런 마음들을 바꿔줄 수 있었으면 하네요. 특히나 초기 임산부분들은 티가안나서 저기에 '앉아있다 비켜줘야지' 이런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데.. 무조건 빈자리라고 앉아버리고 잠들거나 핸드폰 만지느라 누가타는지도 모르는 그런모습들은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ㅜㅜ

  • 계*선2017.12.20 12:18

    시민의식 개선이 시급해요.

  • 박*빛2017.12.20 11:03

    임산부가 아닌 일반인도 그리고 임산부들도 서로서로 주저말고 양보하고 양보받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임신은 죄가아녜요, 초기엔 티나지 않으니 뱃지는 기본이고.. 혼잡한 출근길이라 잠깐 임산부석에 앉았다 하더라도 임산부를 보면 얼른 양보할수 있는 그런 용기가 필요할거 같아요^^

  • 박*주2017.12.20 00:40

    티안나는 임산부도 많아요
    초기임산부 그리고 겨울이면 두꺼운옷에 더 티가안나요 ! 많은분들의 의식변화, 배려가 필요해용

  • 김*지2017.12.19 19:16

    임산부인거 아시면서도 안비켜주시고 노약자섯의개념도제대로안되잇에는거같아 너무너무 지하철 타기싫어졋어요 저도 임신하고 일갈때마다 일하고톼근할때마다 열받은일이한두번이아니었네요 노약자석은 어르신분들만이용하시는자리도아니고 임산부배려석은 임산부보이면 당연하개양보해줄수잇엇음좋겟네요

  • 이*화2017.12.19 18:53

    배 불러서 지하철 탄 일 많았는데요. 자리 양보는 오히려 일반 좌석에 앉으신 분들이 더 많이 하더라구요.

  • 윤*원2017.12.19 18:13

    겨울도아니고 여름에 만삭인데도 절대안비켜줍니다..
    배가 땡겨서 허리를 굽히고 도착지까지 식은땀흘리며 왔다갔다했던게 생각이나네요.. 임산부좌석은 정말 비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이어폰이라도 빼고 주위라도 살피던가..

  • 김*규2017.12.19 17:44

    비워둬야 초중기 임산부들이 눈치보지않고 탈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다른 대책을 만들어야해요 ㅜㅜ 저는 만삭때에도 안비켜주더라구요...

  • 김*규2017.12.19 17:42

    비워둬야 초중기 임산부들이 눈치보지않고 탈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다른 대책을 만들어야해요 ㅜㅜ 저는 만삭때에도 안비켜주더라구요...

  • 이*형2017.12.19 15:31

    버스나 지하철자리좀 양보합시다~~!!
    애업고돌아댕겨도 70대할아버지가자리양보해주는데
    임산부들은 얼마나 힘든줄압니까?

  • 정*주2017.12.19 15:30

    제가 임신 5개월때 운좋게도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었는데 어떤 한분이 임산부 뱃지를 달고 타셨더라구요..근데 임신 초기이신듯 하고 입덧땜에 혈색이 너무 안좋아보이셔서 계속 쳐다봤는데 건너편 임산부 배려석엔 아저씨가 앉아계시고 그 누구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아서 제가 양보해드린적이 있어요.. 그분은 너무 미안해 하셨지만 전 중기에 들어서서 어느정도 안정기인데 초기에 그 힘든시간을 겪어봐서 양보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그 과정을 다 보셨어도 그 아저씬 모른척하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는걸 보고 아무리 저출산이 문제다 떠들어대도 지금 사회가 임산부를 배려하기 보다 배척하는 느낌이 들어서 씁쓸했던것 같아요..

  • 이*영2017.12.19 15:15

    임산부 배려석은 꿈도 못꾸고 노약자석에 앉고는 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젋은이들에게 자리가 났으니 앉아라, 앉아있다가 양보하면 된다고 하시며 여학생을 자리에 앉히시더군요.. 그 생각이 임산부 배려석까지 번진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임산부 배려석에서 양보를 받지 못하는 요인 중의 하나는 핸드폰만 바라보는 두 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핸드폰만 보고 있으면 내 앞에 임산부가 서있는지 일반인이 서있는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전 그 옆자리에 계신 분들께 자리 양보를 받은 적도 많았습니다..;;

  • 최*경2017.12.19 14:34

    그나마 요즘은 빈 임산부좌석이 눈에 띄어서 감사해요.^^

  • 정*옥2017.12.19 14:11

    저도 지하철 타기 참 싫더라고요 막달에 임산부배려석에 젊은 남자가 앉아서는 자는척(눈 뜨고 저 보고도 다시 자더라고요) 하는데 그 앞에 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문*은2017.12.19 12:52

    안타깝네요
    누군가 앉아있다면 비켜달라고 하기 어렵죠;;
    임산부 배려석에 설마 남자분들이 앉지는 않겠죠?
    그건 좀 아닌 듯;;

  • 서*희2017.12.19 12:24

    슬픈사회현실이네요.....ㅠㅠ

  • 박*영2017.12.19 12:12

    배려쫌해줬으면 하네요
    임산부자리 모르는 사람 많아요~!

  • 김*연2017.12.19 12:05

    비어있지 않으면 양보해 달라 말하기가 힘듭니다~

  • 이*윤2017.12.19 11:44

    임산부들이 눈치보지말고 편하게 배려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주2017.12.19 11:42

    배려 양보없으면서 애기 낳아라 낳아라

  • 신*혜2017.12.19 11:39

    비워두진않아도 양보할줄은 알아야죠^^. 전그냥 서서다녔어요 괜히 스트레스만 더받아서

  • 박*니2017.12.19 10:49

    임신을 하고보니 초기랑 말기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초기때는 테가 나지 않아서 양보는 커녕 앉으면서도 눈치가 보이는건 당연하구요. 뱃지를 착용하고 타긴 하지만 그래도 노약자석이나 산모석이나
    앉았을땐 따뜻한 마음으로 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김*훈2017.12.19 10:20

    노약자석을 노인석이라고 착각하는 노인네들이 있는데 그 약자석이 제대로 안 되니까 저런 자리 만든거 아닙니까~ 제발 약자를 배려합시다~

  • 정*혜2017.12.19 09:45

    저도 현재 임신 5개월차로 접어들어섰는데, 배도 잘 안나오기도했고 겨울이라 옷으 두꺼워서 티가 안나서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많이 서서 다닙니다~
    그런데 위에 기사처럼 저런 경우들이 많아서 시민의식을 조금이라도 키워보자 일부러 임산부뱃지를 더 잘 달고다녀요~
    그래도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뱃지를 보고 양보를 해주시려고하는 모습을 종종 봐서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 최*안2017.12.19 04:55

    앉아도 힘들고 서도 힘든데 양보해주시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 이*신2017.12.19 02:07

    저도 6개월차인데 겨울이라, 임산부뱃지도 잘 티가 안 나는지 자리양보까지는 바라지도 않네요ㅜㅜ
    그냥 좀 임산부의 고충을 이해해주고, 좀 더 시민의식이 커졌으면 합니다.

  • 이*은2017.12.19 01:35

    이거 정말 시급하면서도 해결이 좀처럼 되지 않아요. 시민의식이 안타까워요.

  • 신*린2017.12.18 23:05

    정말 너무한 것 같아요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인데.. 임신하고 유난 떤다 라거나 임신이 대수냐 이러한 말들을 너무 쉽게 내뱉는데 입장바꿔 자신의 딸, 아내가 이러한 일을 겪었을 때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받는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 박*희2017.12.18 22:25

    저도 어린나이에 임신하고 겨울이라 두꺼운 패딩 입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데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써있더라도 그냥 다 앉아있더라고요 .. 항상 빈자리가 아니였는데 빈자리였어도 임산부처럼 안보이니 임사부 배려석에 앉기가 민망하더라고요 .. 보건소에서 주는 배찌도 유난인거 같아서 임신 육개월됬는데 착용 안하고 다니는데 이제라도 착용하고 다녀야할까봐요

  • 임*영2017.12.18 22:15

    간혹 이런 사람들도 있어요
    "임신이 대수냐. 배가 불렀으면 얌전히 집에 있어야지 밖에나와서 괜히 애먼사람들 고생시킨다" 라구요
    저는 임신 8개월째구 집밖에 잘 안나가서 저런 소리를 들었던 적은 없는데
    먼저 출산한 제친구는 임신6개월때까지 직장을 다니면서 버스를 타고다녔는데 "배가 불러서 힘들어서 그러는데 자리 양보좀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고 했는데 뒷자석에 있던 한 60대 아주머니께서 저런 말을 하셨데요

  • 박*운2017.12.18 22:13

    최근까지도 지하철 이용시 사람많은 시간대에는 임산부배려석이 거의 비어있는 적을 거의 보지못한것 같아요.
    임산부배려석에는 임산부가 아닌 아줌마, 아저씨가 앉아있는데 전 말못하는 성격이라 포기하고 그냥 서서갈때가 많아요..ㅠㅠ
    자리가 없더라도 임산부배려석은 항상 임산부들을 위해 비워뒀으면 좋겠어요~^^

  • 이*임2017.12.18 21:31

    저도 초기에 뱃지 내놓고 다니는게 왠지 부끄럽고 유세부리는거같아 내놓지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생각하보니초기는 유산위험이 잇고 중기이후로는배가 나오니 힘든거 같아요.
    제 지인중 아기 없는 나이드신분이 있는데 심지어 같은 여자인 그분조차도 임산부석 핑크핑크 꼴보기싫다며 임산부면 택시를타든지 집을 나오지 말든지 자기몸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왜 배려받길바라냐고 하더라구요. 안겪어보면 모르나봐요

  • 손*우2017.12.18 20:48

    임산부 배려석 자리를 비워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임산부가 탔을 때, 누군가 앉아있다면 비켜달라고 말하기도 힘들고... 초기임산부나 살집이 좀 있으신 분들은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티가 잘 안나서... 오면 양보해야지 하고 생각을 해도... 생각했던데로 양보가 안 될 것 같아요~~^^;;

  • 이*미2017.12.18 20:31

    배가 마니나와도 임산부배려석 앞에서있어도 못본척 핸펀보고있는 사람 많더라구요.임산부배려석은 항시 비워둬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양2017.12.18 20:29

    비워주셔야해요
    요즘같은 겨울엔 임산부 티도 안나요
    배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아기가 어떨까 걱정부터 된답니다

  • 엄*헌2017.12.18 19:33

    임산부석을 비워두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임산부를 위해서 만들어놓은 좌석이니깐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내가 먼저라는 마인드를 가진 선진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수*2017.12.18 19:33

    자기 주변 사람들이였으면 안그랬겠죠?
    임산부배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안타깝네요

  • 장*연2017.12.18 18:59

    저는 할머니되어가는 아줌마?
    그나이대의 아줌마들이 진짜 너무너무싫어요
    회사에 사내셔틀이잇어요 당연히 임산부배려석도잇어요
    타면 항상 그나이대 아줌마들이 앉아잇어요 심지어 자리까지맡아놔서
    임산부가 가방치워달라해도 다른데앉으래요
    여기임산부석이라고 말해도 아예 대꾸도안해요
    아가씨때부터 그모습을봐오면서 저는 임신하고 셔틀안타고 자차출근햇어요
    그나이대 아줌마들보면 고딩이나 이제막 성인된 딸이나 제나이의 딸이 잇을법한 나이대인데
    본인들 딸이 밖에서 그런 대접받는다 생각하고 개념잇게좀 살앗으면좋겟어요 요즘애들욕할게아니라 요즘어른드이 막장이라 요즘애들이 보고배운대로 크는거같아요
    정말 그런아줌마들을 너무많이봐서 너무싫어요

  • 강*희2017.12.18 18:52

    임신을했어도 낮시간이든 저녁퇴근시간이든 맘편히 노약자석.임산부석에 앉아본적이없던것같아요
    비워두면 그래도가서 앉겠는데 양보받으려한건아닌데 앉아있는사람들앞에 서있으면 눈치보이게되서 정말불편하드라고요~ 퇴근시간까진바라지않지만 낮시간에는비워두는게좋을거같아요 ㅜㅜ

  • 김*희2017.12.18 18:42

    부끄러운 얘기지만
    임신전에는 같은 여자지만 임산부 자리양보나
    임산부 배려석 같은건 신경을 쓰지않았다.
    한날은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너무 혼나서 중간에 내려서 역 의자에 앉아 펑펑
    울었던 적도 있다
    그 뒤로 노약자석에 앉는것은 너무 눈치 보이고
    먼거리를 서서가는것도 진짜 진짜 너무 힘들고
    임산부 배려석부터 찾게 되는데 항상 그 자리엔
    사람들이 앉아있어 절망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노약자석엔 임산부가 앉아도 되는, 임산부 배려석은
    비워두는 끝임없는 홍보로 대한민국 시민 인식 전체가
    바뀌길 희망합니다

  • 이*진2017.12.18 18:42

    저도 임신전에는 굳이.비워둬야하나 싶었는데...
    임신해보니.. 티안나는 초기에는 앞에 서있어봤자고, 배나왔을때도 그앞에 서있는게.. 비켜내자리야 하고 눈치주는거같아서 민망하구... ㅜㅜ
    글구 대부분 요즘 핸드폰하느라 앞에 누가서있는지 보지도않아요 ㅜㅜ
    그래도 일반석에 앉은분들이 제 배를 본 순간 바로바로 자리 양보해주시더라구요...
    어쨌든. 임산부석은 비워두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ㅜ

  • 강*욱2017.12.18 18:39

    임신을하기전엔몰랐는데
    임신하고보니진짜서럽더라구요
    배가안나왔을땐특히더그래요
    누가눈치주지않아도그냥불편한거있는거같아요
    이래서출생이더저조한가하는생각도들구요

  • 신*희2017.12.18 18:38

    10월에 출산했습니다
    전철타고 이동할때면 사실 임산부 배려석 이용안했어요
    전철 타면서도 눈치보이더군요
    한번쓱 처다보고는 고개푹숙이고 자는척..
    임신기간동안 가만히 서있는것조차 힘들지만
    임산부 배려석이라면서 배려 전혀 1도 안해주니
    저 스스로도 앉기 싫어지더군요

  • 이*란2017.12.18 18:34

    전혀 비켜주지않음 노인이고어린이도 그냥 아무나앉는 좌석임. 지하철에 항의해도 뭐 별반다를게없음

  • 이*지2017.12.18 18:30

    저는 지금 28주 임산부인데요 임신 중기부터 지하철 탈때마다 장거리인 경우 임산부석에 앉고 있고 노약자석에 앉아서 간적도 있어요. 뱃지 눈앞에 꼭 보여드리고 배도 보여드려요 ㅠㅜ 임산부석이 비어져있는 경우가 잘 없어서 항상 양보해달라고 말씀드려서 양보받았어요. 근데 가끔 임산부 석에 앉아서 눈감고 있는 할아버지나 아주머니 한테는 차마 깨울수도 없고 ㅠㅜ 임산부 석이 비워져있는게 낭비라면 임산부 석에 앉은 분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항시 주위 살피며 임산부가 타진 않았나 비켜줘야 하는 상황이 오진 않았나 먼저 살펴봐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ㅠㅜ

  • 고*인2017.12.18 18:23

    다른 곳에서 기사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다가 임산부 보이면 자리 비켜주면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배도 많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그 사람들은 임신을 했는지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저도 18주때까지만 해도 배가 나오지 않았고 지하철을 탔는데 임산부석에 젊은 남성이 타 있더라구요. 제가 그 사람을 쳐다보니까 눈을 마주쳤는데 임산부인줄 몰랐는지 양보해주지 않았고 저도 혹시 불쾌할까봐 선뜻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하지 못했습니다. 임산부의 심정을 이해하고 그 좌석을 비워두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권*림2017.12.18 18:16

    아 이기사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임신전엔 남의일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임신을 하고
    지하철을 타보니 자리양보 받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노약자석엔 앉을 용기도 안나고
    서로서로 맘편하게 항상 문앞에 서서갔는데
    이제 임신막달이라 지하철은 탈생각도 안합니다ㅠㅠ
    임산부석은 그냥 비워뒀음 좋겠습니다

  • 김*란2017.12.18 18:13

    임신내내 잘 앉아보질 못했어요
    대놓고 비켜달라기도 뭐하고..

  • 이*진2017.12.18 18:10

    임신막달에도 버스에서 서서 30분 타고간적있어요..ㅜㅠ 너무힘들더라구요~ 괜스레 눈치도보이고.. 자리가 비워져있으면 덜부담스럽게 앉을수있을것같아요~~

  • 최*원2017.12.18 18:09

    앉아있다가도 임산부보거나 뺏지단임산부보면 제발좀
    자리양보합시다..!! 요즘 사람들 정말많이인색해요ㅠㅠ

  • 이*영2017.12.18 18:09

    아직홍보가더필요하다생각해요, 노약자석에 앉으면 할머니,할아버지께서아주노발내발..
    저 임신때 40분동안서서갔다가 쓰러지는줄알았어요ㅜㅜ

  • 윤*라2017.12.18 18:08

    임산부석만은제발...비워주세요ㅠㅠ

  • 이*나2017.12.18 18:03

    요즘같이 추운 겨울 두꺼운 옷을 입다보면 임산부인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낑기고 앉지도 못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이러다가 혹시라도 배가 눌리거나 넘어질까봐 조마조마합니다. 임산부 배려석 남겨놓아야한다에 한표!!!

  • 양*연2017.12.18 18:02

    임산부석을 비워놔야 눈치안보고 앉은 수 있는겁니다...비워주세요..2명을 위해서요ㅜㅜ

  • A***************e2017.12.18 15:53

    임산부석 남겨둡시다~!!

  • 주*주2017.12.18 15:41

    얼마전 아이와 지하철타고 가는중 내 아이만 신경쓰다가 앞을 보니 임신부가 서 있는거예요.. 계속 서 계셨던 분인데 너무 죄송해서 거듭 죄송하다며 양보했어요. 그런데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있는 모습에 씁쓸했어요..

  • 이*영2017.12.18 15:18

    제 경험이기도 한 이 기사에 격하게 공감하며 당시 이 기사에 거의 한 달동안 매일같이 새로 달린 댓글을 보며 열받기도 공감하기도 했었네요~아직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지 못하고 이해해주지 못하는것 같아 다시한 번 이슈가 되길 바라며 이 기사를 2017년 올해의 기사에 한 표 던집니다!!

  • 김*슬2017.12.18 13:17

    저는 이기사 격하게 공감해요ㅠ
    지금은 논산살고있는데 임신했을때 대전에살았는데
    친정이 서울이여서 갈때 지하철탈때 임산부석에도 사람앉아있고.. 임산부 목걸이? 그거 가방에 걸고있었는데도 안비켜주고..
    너무힘들어서 노약좌석에앉았는데.. 눈치주드라구요..
    임산부자리를 만드나 마나 인거같아요..
    지금도 애기앉고 친정가서 지하철타면 비켜주는사람 한명도없드라구요...ㅠ
    이기사 진짜너무공감해요ㅠㅠ

  • 이*롱2017.12.18 03:37

    임산부 배려해주시는분들은 대부분 다 아이를 낳아본 어머니대분들이 양보를 해주세요..
    솔직히 뉴스기사내용 일부처럼 해코지 당할까봐 암말못하고 그냥 서있느 경우도있구요.
    노약자석 눈치보이는거 맞아요 ㅠㅠ
    설곳이없어 손잡리를 잡고 서있으면 왜 하필 내앞인거지? 하고 바로보는 시선도있구요..
    젊은사람이니 서서가라는 말도 들어본뒤론 말로 상처받고싶지않아 그냥 서서가는게 어느샌가부턴 편하게 느껴졌네요,

  • 이*우2017.12.17 02:41

    지하철 한 차량에 한 명 정도는 자리를 양보해 주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런분들때문에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 임산부에대한 배려는 의무가 아니에요 누가 억지로 시켜서 지키는 게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배려에요,,,,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혼자만이 아닌 우리로서 사는 사회가 되길 바라네요

  • 은*희2017.12.16 18:49

    일반인분도 앉되 말그대로 임산부석인만큼
    근처에 임산부가 보이면 알아서 눈치보고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이*수2017.12.16 12:06

    진짜.. 하... 정말.. 이거 격렬하게 공감하네요...... 진짜 ㅜㅜ 아 이거 이슈화좀 크게 되서 문제거리가 좀 되었으면 좋겟어요. 진짜 일반인들도 알잖아요?? 배가 껴요 배가껴!!!!!!!!!!!!!!!!!!!!!!!! 자리가 넓지 않으면 나올 수가 없다구요 진짜 화가나요 ............ 임산부주차장에서 나오는 사람보면 진짜 나이드신 아줌마..
    젊은 BMW 타고 다니는 남자... 아저씨.. 항상 만석이죠.. 마트에도 컴플레인 걸어봤어요.... 아..
    해결 안되더라구요.. 장애인석은 진짜 잘도 지키면서 임산부석은 왜안지키는거죠?
    차라리 임산부 표지 같은거 장애인표지 처럼 달고있는 사람만 임산부석에 주차가능하고
    이를 위반하면 벌금같은거 물게 했으면 좋겠어요. 해도해도 진짜 너무해요..

  • 유*혜2017.12.15 23:22

    요즘 살이 많이 찌신 여성분도 있어서 그런분들 때문에 임산분지 구분이 잘 안되서 자리 양보하다 서로 민망한적도 있어요.
    저도 임산부지만 벳지에대한 홍보가 부족해서 무슨 벳지인지도 모르시는분들도 많고 한동안 sns에서 임산부 아닌 그냥여성이 임산부 벳지 받아서 앉아서 간다는 내용의 글도 많이 봤습니다.
    몇몇 어르신들은 임산부여도 나이드신 분들 자리양보 안한다고 혼내시는분도 봤습니다. 그럴때마다 양보는 못받지만 양보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둘째를 낳아야하나 고민도 많이 하구요
    양보는 저보다 불편하거나 힘든분께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강요보단 자신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정*름2017.12.15 22:12

    낭비라뇨 절대 그렇지 않아요
    솔직히 핑크색 자리에 지긋히 나이있으신 할아버지들 그냥 생각없이 앉으셔서 앞에 서있는데도 안비켜주세요 그냥 연세가 있으시니..이해하는거죠 기본인식부터가 아예 모르시더라구요
    의자 절반이 핑크색도 아니고 양쪽에 한개씩 고작 몇개인데 낭비라뇨
    전 지하철에서 아주머니가 앉아서 안비켜주시길래 걍 대놓고 비켜달라고 얘기했어요
    아주머니가 조금 당황은 하셨지만 당당하게 얘기하니 무너가 해낼일은 한것처럼 뿌듯하더라구요
    이게 뭐 대단한일도 아닌데... 인식이 문제에여 인식이.

  • 김*형2017.12.15 21:46

    사람들의 임산부에대한 배려인식이 우선 바뀌어야하는데 쉽지않은 사항인거 같아요.

  • 박*혜2017.12.15 19:02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초기임산부는 티도 안나지만 만삭 임산부가 타도 절대 비켜주지 않더라구요...자는척 하는사람들도 여럿 있죠..비워두면 필요함 임산부들이 알아서 앉을거라고 생각해요~ 낭비가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미2017.12.15 19:00

    옷을 두껍게 입으니 임산부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 앉아가는 자리가 가시방석과 같아요. 조금만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면 감사할것 같아요!!

  • 안*리2017.12.15 18:39

    임산부로써 몸이 힘들어서 쉬고싶지만 여건상 쉬지못하고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 임산부들 많습니다..
    몸은 힘든데 서서가면 너무힘듭니다... 임산부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비워놔주시면 좋겠습니다ㅠㅠ

  • m****n2017.12.15 18:35

    다음정거장을 안내하는 화면에 영화광고말고 임산부배려석은 비워두는것이 상식이고 기본매너라는 광고좀 띄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최소한의 인권이 보호받지 못해서 생기는 법이 없도록 먼저 그자리에 앉는 사람을 사진 찍어 있는 벌금이나 사회봉사를 하게할때 서로 마음편치않음을 광고로 만들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싶습니다.

  • 김*주2017.12.15 18:31

    얼마전 출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산부좌석에 대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배가 불러있는 제앞에 당당하게 게임하던 아저씨 학생 그리고 심지어 같은 여자인 사람들까지도 외면했던 임산부좌석 .. 정말 개선되야합니다 무늬만 실천하는 캠페인이 아니라 진짜로!!! 임산부를 위한 캠페인이 되야하니까요 열달동안 임산부들의 고충은 경험해본사람만이 알아요 내 가족같이 생각해서라도 양보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임산부 선후배님들 정말 고생 많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자*맘2017.12.15 18:25

    임신했을 때 만석인데도 불구하고 임신부배려석에 임신부 아닌 사람들이 앉아 있어서 다리 퉁퉁 부은 상태에서 서서 간적 있어요. 임신이 벼슬은 아니지만 너무 서럽고 힘들었습니다. 반면 일반석에서 임신한 저를 발견하고 자리를 양보해주셨던 아저씨나 여고생도 있었지요. 너무 감사했어요~ 미래의 희망을 품은 임신부들에게 배려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임신부들도 당당하게 자리를 양보받을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채*경2017.12.15 18:19

    임신 22주차이지만 배가 부르지않아 임산부 좌석에 앉는게 눈치가 많이 보여서 서서 간 경우가 많아요 ㅠ그리고 비켣달라는 것도 힘들구요 ㅠㅠㅠ임산부들이 눈치안보고 앉을 수 있도록 미리 비워두는 센스가 필요해용ㅋㅋ

  • 김*혜2017.12.15 18:16

    임신하고 초기때는 지하철 멀미가 나서 버티고 서있다가 노약자석 한자석이 비어있어서 달려가다 싶이 앉았어요.. 초기땐 특히나 양보를 안해주셔서.. 노약자석도 눈치보이지만 눈앞이 핑돌아 어쩔수 없었네요~ 중기때 배가 많이 불러와서 임산부배려석 앞에 서있어도 자는척이나.. 보고도 무시하는분들 많았구요.. 임산부 배려석이 없으면 그나마 서운한마음도 적을텐데 지하철에 핑크석이 있는데도 양보 못받으니 몸이 힘들땐 좀 서운하더라구요.. 사회 인식이 많이 개선됬음 좋겠어요 ㅠ

  • 고*정2017.12.15 18:11

    임신하고 막달까지 6개월간 평일내내 지하철 이용했는데요. 고작 다섯번 양보받았어요. 것두 두번은 외국인한테..눈물나드라구요

  • 김*원2017.12.15 18:09

    임신하고 만삭때 지하철타고 현기증땜에 힘들었어요. 임산부자리 떡하니 남자가 앉아서 핸드폰 삼매경~노인자석쪽가니 할아버지가 배려해주셨어요ㅜㅜ 진짜힘든 자리찾기..

  • 김*은2017.12.15 18:07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각자의 어머니 뱃속에 있던 시절 누군가의 배려가 있었기에 이렇게 세상 구경도 하게 되고 값진 경험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배려를 우리 자식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더 나은 미래.. 우리 모두 실천해보아요~*

  • 김*선2017.12.15 18:05

    입덧때문에 임신기간 내내 너무 고생했는데
    퇴근길 자리 양보해주신 아저씨 덕분에 따스함을 느꼈어요. 임산부 자리석도 다 차있더라구요..심지어 남자분이 앉아계셨어요ㅜㅠㅠ 따뜻한 배려가 필요합니댜

  • 김*솔2017.12.15 18:00

    예전에는 몰랐는데 진짜 임신하고 나서 중요성을 알았어요 오히려 임신전에 피곤하다고 그 자리에 앉았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오히려 임신하니 배도 별로 안나왓고..눈치보여서 더 못 앉겠더라구요.. 초기때도 배크게와 상관없이 많이 힘든데 말이죠.. 부끄러운 말이지만 몸소느끼고서야 이제
    배려의 중요성을 알게됐어요..! 앞으로 이글 보신 분들도 조금만 더 배려해주시면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실수있는 멋진 분들이 되실수있을꺼예요~!^_^

  • 김*호2017.12.15 17:39

    무지해서... 안타깝다 지금도 핑크좌석에 80대 할머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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