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은교회, '다둥이 행복박스' 전달
출산 앞둔 다섯 가정에 출산용품 지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광은교회(담임목사 김한배) 남성실업인선교회는 지난 9일 출산을 앞두고 있는 다섯 가정에 출산용품이 담긴 ‘다둥이 행복박스’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둥이 행복박스’는 2017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사회적으로 저출산의 문제에 교회가 먼저 다둥이가족들을 응원하고 출산장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남성실업인선교회에서 주관해서 진행해 오고 있다.
다둥이 행복박스에는 엄마와 아빠의 이름과 태명 등을 부착했으며 아기신발, 손싸개, 모자, 양말, 아기생수, 물티슈, 각종기저귀, 내복, 유아세제 등 35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이 들어 있다.
김한배 담임목사는 “남성실업인선교회에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성규 안수집사(남성실업인선교회 회장)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정과 둘째이상 다둥이가족들을 선정해서 매월 첫째 주일에 출산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광명시와 협력해서 광명시 다둥이들을 지원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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