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기 힘든 뱃살, 복부비만 다이어트 성공 방법은?
뱃살 유형별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 달리해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여름철은 그야말로 뱃살과의 다이어트 전쟁이다. 땀을 자주 흘리다 보면 체력이 급격히 소모됨에 따라 음식을 자주 찾게 마련이고, 더운 날씨로 인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의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의 디저트와 간식을 습관처럼 먹게 된다. 이렇게 늘어난 뱃살은 여름 내내 불룩 튀어나와 옷태를 망치는 주요 원인이 된다.
그러나 뱃살도 다 같은 뱃살이 아니라는 사실. 윗배만 불룩 나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랫배만 튀어나온 사람 등, 뱃살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그 다이어트 방법도 다르다. 그렇다면 내 뱃살은 어떤 복부비만의 유형에 속할까?
윗배가 나온 복부비만의 경우, 평소의 식습관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과식이나 폭식을 자주 하거나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빠르다면, 윗배 복부비만에 해당한다. 평소 과하게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경우가 많아 소화의 속도가 더디고 늘 더부룩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특히 이러한 유형은 남성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윗배가 나온 복부비만의 유형은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관건이다. 내장비만은 몸 전반에 걸쳐 염증을 일으켜 각종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평소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고 두부나 계란, 우유 등 단백질 높은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 보다는 걷기와 수영, 달리기 등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반면 아랫배가 나온 유형은 평소의 생활 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보통 활동량이 적고 변비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체로 여성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조금씩 자주 먹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와 섬유질이 많으며 낮은 칼로리 음식인 채소를 섭취하면 변비에 효과적이다.
만약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 식단 및 운동이 힘겹게 느껴진다면 다이어트 보조제, 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제약 앤뷰티다이어트의 경우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가 쌓이지 않도록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 몸속에서 지방으로 전환 및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 돌외추출물, 키토산, 카테킨 등 체지방 감소 및 분해, 식욕 억제 효과가 있는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구성돼 안전하다. 특히 핑거루트의 판두라틴 성분이 피부보습은 물론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 및 관리하는데 도움을 줘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 손상도 걱정 없다.
앤뷰티다이어트 관계자는 “뱃살을 빼기 위해 처음부터 무리한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금방 지쳐서 결국에는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포기하게 된다”며 “매일 조금이라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시간적인 부담이 있는 이들이라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다이어트 전문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다이어트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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