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드 점포직거래, 사업자 위한 O2O 플랫폼 무료 제공
"직거래 거래할 때 허위매물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최근 사업자들은 폐업과 창업 시에 점포를 마련하고 처분하는 과정에서 부동산이나 공인중개사를 자주 이용한다. 사업자들은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이 이뤄졌을 때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지불한다.
이때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는 적지 않은 금액으로 새 사업 또는 폐업을 진행하는 사업자에게는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거래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직거래를 한다면 허위 매물이 문제로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상위부동산 앱에 등록된 서울 시내 100개 원룸, 오피스텔의 앱 게시 정보의 사실 여부를 조사한 결과, 22개 매물은 사전 예약 후 중개업소를 찾아가도 볼 수 없는 허위 매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거래를 하게 되면 해당 앱에 내는 수수료가 없더라도 공인중개사를 통해 연락하면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쉽다.
폐업, 창업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리빌드’에서는 사업자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사업을 정리할 때 보유 자산을 직거래로 판매 할 수 있도록 O2O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리빌드에서는 모든 매물을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이 없으며 중개수수료 없이 무료로 점포직거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리빌드 양도영 대표는 “14년간 수많은 매장 양도양수를 진행하며 양도자와 양수자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면서 직거래 서비스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리빌드에서는 폐업과 창업 시 필요한 정보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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