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오운유와 손잡고 '나의 보물 1호 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함소아, 오운유와 손잡고 '나의 보물 1호 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7.21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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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앱 통해 500여명 아이 참여, 본선 오른 7명에 시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함소아는 지난 19일 압구정 함소아한의원에서 함소아와 오운유가 함께하는 '나의 보물 1호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소아
함소아는 지난 19일 압구정 함소아한의원에서 함소아와 오운유가 함께하는 '나의 보물 1호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소아


함소아(대표이사 조현주)는 지난 19일 압구정 함소아한의원에서 함소아와 오운유가 함께하는 ‘나의 보물 1호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나의 보물 1호 그림대회는 함소아 앱을 통해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다.

그중 본선에 오른 7명의 아이와 가족이 본 시상식에 참여했다. 7명의 아이들에게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됐으며 대상은 상금 100만 원, 함소아 아티스트상은 30만 원 상당의 함소아 제품, 오운유 크리에이터상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오운유 제품이 제공됐다.

그 밖에도 하마 챌린지상을 수상한 50명의 어린이는 10만 원 상당의 함소아 건강간식 종합선물세트를 받게 된다.

시상은 목동 함소아한의원 이종훈 대표원장과 오운유의 안지혜 대표가 맡았다.

이종훈 대표원장은 “피카소는 아이처럼 그림을 그리기 위해 평생을 소비했다고 말했다. 그만큼 아이들의 그림에서 느낄 수 있는 순수함과 창의성은 따라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수상하게 된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패션 브랜드 오운유의 안지혜 대표는 “아이들은 소중하고 특별한 크리에이터이자 가장 창조적인 사람이다. 경쟁이 매우 치열했을 만큼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아이의 순수함과 창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라며 심사평을 전했다.

특히 오운유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한 김가율(5) 어린이는 수상을 마친 후 “나의 보물 1호는 소중한 우리 가족”이라며 그림 속 가족들을 한 명씩 소개했다.

한편, 이번 그림대회에서 대상, 함소아 아티스트상, 오운유 크리에이터상 수상작은 함소아와 오운유의 신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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