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한 두피를 위한 관리 노하우
꼼꼼한 샴푸는 기본, 마사지와 영양공급 필요
덥고 습한 여름에는 두피에 단순한 열감을 넘어 비듬, 가려움증, 지루성피부염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 강한 자외선이 두피에 자극을 줘 탈모까지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여름철 두피 관리에 더욱 꼼꼼히 신경써야 하는 이유다. 여름철 건강한 모발을 위해 올바른 두피 관리 법을 알아봤다.

◇ 올바른 샴푸 방법
선크림, 피부진정 크림, 클렌징 등으로 얼굴을 관리하듯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공격 당한 두피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일은 바로 샴푸. 두피에 쌓인 땀과 피지, 노폐물 등은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샴푸를 하기 전에는 일차적으로 모발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부드러운 나무빗으로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샴푸를 할 땐 머리에 물을 충분히 적셔 두피의 모공을 열어주고, 샴푸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양만 준비한다. 샴푸의 양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헹구기가 어려워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 때 어떤 샴푸를 사용하는지도 중요하다. 인체에 무해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는지, 두피와 유사한 산성도인 PH5.5도 약산성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 체크한다. 또 인체에 자극 및 손상의 우려가 있는 파라벤, 실리콘, 색소 등의 주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각종 세균을 억제하는 아연피리치온액, 두피 염증을 예방하는 비오틴 등 두피와 모발에 좋은 다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면 더욱 효과적.
샴푸는 두피 속 노폐물과 피지를 녹이기 위해 거품을 충분하게 내며 문지르고, 문지를 때는 두피에서 모발 순서로,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씻어야 두피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영양 성분들이 두피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약 2~3분 후에 헹궈내도록 한다.
◇ 건강한 모발을 위한 습관
여름철에는 피지와 땀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두피 건강 악화로 특히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시즌 현상이라는 이유로 모발을 소홀히 관리하면 자칫 영구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를 대수롭게 여겨선 안 된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청결한 두피 환경을 위해 평소 샴푸를 꼼꼼히 하는 것은 기본이고, 모근에 무리가 가는 염색, 파마 등은 되도록 피한다.
또 모근에 충분한 영양이 갈 수 있도록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름기가 많은 육류, 술, 인스턴트와 같이 열량이 과하게 높은 음식은 피하는 반면,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고 비타민B군과 필수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충분한 수면, 가벼운 유산소 운동, 금연, 금주 등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두피에 충분한 영양 주기
평소 꾸준한 두피 마사지와 영양공급도 건강한 모발을 위해 들여야 할 습관이다. 두피 마사지는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두피와 주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이때 마사지 효과가 있으면서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두피케어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특히 샴푸 후 깨끗한 상태의 두피에 영양분을 주면 훨씬 더 잘 흡수될 수 있다.
그 중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는 두피에 간편하게 톡톡 두드려 혈행을 개선하고 고농축 영양분을 두피에 직접 도포해 탈모를 완화시키고 건강한 두피환경을 조성해준다. 또 쿨링효과가 있어 열이 오른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이러한 두피케어 제품을 고를 때는 산양산삼, 어성초, 효모, 자소엽, 인삼 등 두피에 좋은 한방 추출물, 비오틴, 하이드롤라이즈드 콩단백질, 카퍼트리펩타이드 등 주요 단백질이 함유된 유효성분을 눈여겨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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