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발효된 뜨거운 서울, 한강공원서 더위 피하는 시민들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인공계곡에 자리를 잡은 많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인공계곡에 자리를 잡은 많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