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알바장학금 전달
기부 이벤트 성황리 진행, 소외계층 위한 사랑 전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알바몬이 ‘모니 인형 입양’ 기부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알바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알바몬 기부금 전액은 생계유지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바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알바몬은 기부금 조성을 위한 ‘모니입양신청’ 기부 이벤트를 열었다. 해당 이벤트는 알바몬 마스코트 ‘모니’ 인형을 입양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를 담당한 알바몬 관계자는 “이벤트 기획 단계에서 설정한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목표 인원 500명에 6배가 넘는 3046명이 참여했다.
알바몬을 운영 중인 잡코리아 이영걸 상무는 “알바몬 기부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고객 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몬은 청소년, 알바생 등을 지원하는 ‘알바의 상식’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알바몬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와 함께하는 ‘청소년근로보호’ 서비스, 법률서비스 유통 전문기업 로시컴과 함께하는 ‘전문노무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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