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전장치 전문기업 ‘삼송’, 모의충돌실험 2만회 달성
수만 번 안전테스트 거쳐야 진정한 고객 생명 살리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자동차 안전장치 전문기업 삼송의 모의충돌 실험장치 ‘슬레드 테스트 1호기’가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2만 회 테스트를 달성했다.
삼송의 안전연구소 내 충돌실험실에서 이뤄지는 슬레드 테스트(Sled Test)는 충격의 정도를 기록하는 사람 모양의 인형인 더미를 장착하고 실제 자동차 충돌 상황과 동일한 조건을 구현해 안전벨트와 카시트의 안전을 검증한다.
특히 삼송은 유럽안전인증(ECE)에 만족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시험시설을 갖추고 기업이념인 ‘고객 생명 살리기’를 실천하며 안전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안전성능시험팀 송동환 팀장은 “자동차 안전장치는 운전자는 물론 가족들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삼송의 안전성능시험팀은 고객의 생명을 살린다는 사명감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한다”라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송에서 개발한 유아용 안전 카시트 브랜드인 보네스트 베네스트는 ‘고객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하나로 탄생하게 되었다. 보네스트 베네스트의 대표제품 에어카시트는 엄격한 검증을 통해 최적의 안전도를 이뤄낸 제품으로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충돌 발생 지점의 충돌 에너지를 반대편으로 분산시켜주는 공기순환방식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설계와 에어시트의 공기압을 아이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주행 중에 나타나는 미세충격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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