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이유식은 영·유아용으로 제조된 식품 구매"
영유아용 식품과 즉석조리식품 기준 및 규격은 달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영·유아 이유식 구입 시 바실러스 세레우스 기준에 적합한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등으로 제조된 식품을 구매해 달라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식약청은 최근 소비자단체에서 배달 이유식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됐다는 발표와 관련해 "배달 전문 이유식으로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죽 같은 제품은 즉석 조리식품으로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있으니 바실러스 세레우스 기준에 적합한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등으로 제조된 식품을 구입해달라"고 12일 밝혔다.
식약청은 부득이하게 즉석조리식품을 영·유아에게 제공할 경우 충분히 가열해 섭취토록 하고,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특정 성분이 함유돼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등 일반적인 식중독 균은 70℃ 이상에서 죽기 때문에 가열 후 먹으면 안전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은 배달이유식(즉석조리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해당 제조업체에 대한 시설기준 및 위생적 취급기준의 적부여부에 대한 위생 점검과 완제품의 수거·검사를 신속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유아용 식품'의 경우,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제조된 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및 기타 영유아식 등으로 대장균군, 엔테로박터 사카자키(생후 6개월 미만의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중 분말제품),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 수분(분말, 고형제품), 조단백질, 조지방, 알파(α)화도(분말, 고형제품), 나트륨, 철(mg/100kcal),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μg/100kcal), 비타민 C, 인공감미료, 타르색소 등의 까다로운 기준과 규격으로 관리되고 있다.
반면 즉석조리식품의 경우 동·식물성 원료를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가해 제조·가공한 것으로 단순가열 등의 조리과정 등을 거쳐 섭취하는 국, 탕, 스프 등의 식품으로 세균수,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균 기준 및 규격 항목만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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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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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2012.01.15 11:51
끊이지 않는 아이 괴롭히기
만만한게 아이인지.. 믿고 살기 어려
별**늘2012.01.15 10:34
별빛하늘
진짜 아이들 먹는 음식 논란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믿
재*맘2012.01.15 04:43
아이쿠....
엄마들 심장 떨리지 않도록
여**전2012.01.14 23:32
확인해야겠네요~
적용기준이 다르군요..
정말 정보를 알
짱*2012.01.13 22:15
ㅋㅋㅋ
이유식 구매시 영,유아용
수*이2012.01.13 16:53
당연한소릴..
근데 그걸 만드는 업체들에서 그렇게
보*맘2012.01.13 12:43
그러게요...
그래도 이유식은 엄마가
또*미2012.01.13 06:39
에효..역시..
아기들은 엄마표가
럭*공2012.01.13 03:58
한동안 구입해서 먹였는데..
어느 제품인지 알려줘야지..아가들이 먹는 이유식인데..
몇군데의 영향
까*로2012.01.13 03:50
믿을수도 없고
좋다고 하고..또 단가만 오르
라**각2012.01.12 23:25
이유식..
아무생각없이 괜찮겠지 하고 몇번먹였었는데.
세*맘2012.01.12 19:04
제발
아이들 식품만드는 회사들 먹는거 가지고는 안그랫음 좋겟
하*맘2012.01.12 17:48
매번 복잡한 기준만.
실제적으로 제조하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먼가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