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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다르지 않습니다"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 대상작, KTX·지하철 등에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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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한부모가족 사랑 영상 공모전 대상수상작 '다르지 않습니다'. ⓒ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 사랑 영상 공모전 대상수상작 '다르지 않습니다'.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한부모가족 사랑 영상 공모전 대상수상작 ‘다르지 않습니다’를 오는 28일부터 한 달 간 고속철도(KTX)와 지하철 등에 송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이해증진을 돕기 위해 일반 국민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 간 실시됐으며, 이 결과 대상작 1점을 포함해 총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대상작 영상을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고속철도(KTX)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송출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상작 ‘다르지 않습니다’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졸업생 2명이 만든 사용자제작콘텐츠(UCC)로, 신발이 가지런히 놓인 다양한 집들의 현관을 보여주며 “어느 곳이 한부모가족이었을까요?”라고 묻는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에서 창의적인 영상을 통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게 한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주제 적합성, 공공성, 창의성, 작품성, 홍보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총 10점(대상 1, 최우수 1, 우수2, 장려 3, 입선 3)이 선정됐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개별 수상자 및 우수작품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강모 여성가족부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과정에 일반 국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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