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장, 정상 범위일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아동학대 ‘슬픈 기억’ 지우는 특별한 팔찌

대학생 6명, 크라우드펀딩 통해 학대피해 아동 돕기 나서

[email protected]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복수초의 꽃말을 아시나요? 복수초의 꽃말은 ‘슬픈 추억’ 그리고 ‘영원한 행복’입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20대 대학생 6명이 노란 복수초 팔찌를 제작해 학대 피해 아동 치료비 모금에 나섰다. ‘복수초’라는 꽃을 선택한 것은 학대 피해 아이들이 ‘슬픈 기억’은 뒤로 하고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이들 대학생들은 지난 16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주도한 홍채영(26·여·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씨는 베이비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7월에 발생한 ‘개 목줄 아동학대 사건’, 그리고 지난해 9월 ‘지호 학대 사건’ 등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여러 아동학대 사건들을 가슴 아프게 지켜봤어요. 그러다 그 학대 피해 아동들이 치료비가 부족해 시의적절한 치료를 못 받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그 아이들을 돕고자 시작하게 됐어요.”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프로젝트에 후원한 사람들은 25일 오후 2시 현재 모두 257명. 후원금액은 290만 3200원이다. 프로젝트는 8일 뒤인 9월 2일에 끝난다.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 열흘간 290만원 모금…“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기부”

 

후원금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게 될까? 홍 씨는 “제품원가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후원자분들의 이름으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기부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사후 치료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은 이들의 행동에 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대학생들이 우리 협회를 찾아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공감하고 액수에 관계없이 돕고 싶다고 했습니다. 심리치료에 있어서 따로 예산이 없고 지원이 부족한 실정인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움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기부를 할 예정입니다.”   

 

25일 현재까지 주문받은 팔찌는 모두 260개. 홍 씨는 “하나하나 수작업을 해야 해서 밤에 모여서, 아니면 주말에 모여 수량 맞춰 제작하고 있다”며, “고급재료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 어떤 활동으로 확대해 갈지 고민하고 있다”며, “첫 프로젝트인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프로젝트 사이트 화면 캡처. ⓒ텀블벅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프로젝트 사이트 화면 캡처. ⓒ텀블벅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