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 리뉴얼 출시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 기능성 원료 한 팩으로 간편 섭취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한국야쿠르트(회장 윤덕병)가 맨, 우먼, 골드 등 3종으로 구성된 ‘브이푸드 프로그램’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브이푸드 프로그램’ 3종은 인디언구스베리에서 추출한 비타민C의 함량을 높였다. 인디언구스베리는 레몬의 8배, 토마토의 45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슈퍼 곡물 ‘퀴노아’에서 유래한 비타민 B군의 함량을 높인 것 또한 특징이다. 비타민 B군은 체내 에너지 생성을 통해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퀴노아’는 5000년 전부터 남미 안데스 산맥에서 발견된 작물로 ‘신이 내린 곡물’이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리뉴얼을 기념해 내·외부 패키지도 변경했다. 외부 패키지는 천연원료의 이미지를 파스텔 톤으로 표현해 내추럴 함을 더하고 내부 소포장을 추가해 10팩씩 나눠 담았다. 가정, 사무실 등 어디서든 휴대하며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브이푸드 맨 프로그램에는 옥타코사놀이 함유돼 지구력 증진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브이푸드 우먼 프로그램은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 60대 이상 노년층 맞춤형 제품인 브이푸드 골드 프로그램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이외에도 3종 모두 천연원료 비타민과 멀티미네랄, 오메가3가 들어있어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김동주 마케팅 이사는 “브이푸드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활력을 위한 대표제품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브이푸드 프로그램 리뉴얼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현대인들의 활력 있는 삶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각 제품의 가격은 6만 원이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또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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