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내 최초 대나무 섬유 유아전문브랜드 밤부베베가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17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베스트상품·신상품을 최대 52%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밤부베베는 대나무 섬유에 관한 최적의 혼용률을 개발해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높은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100여가지 유해물질 안전테스트를 거치는 국제공인 최고등급 섬유 인증 에코텍스를 획득한 바 있다.

원단부터 봉제까지 국내생산 100%를 고집하는 밤부베베는 최근 ‘2017년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하면서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순한대나무로 만든 밤부베베 천기저귀는 최근 생리대에 안정성 논란에 일회용 기저귀까지도 불신이 생긴 엄마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예민한 아가에게 필수품인 천기저귀 구매 시 날개기저귀 수량만큼 사각기저귀를 더 증정하는 천기저귀 1+1행사가 진행되며 민감한 엄마에겐 순한 대나무 팬티라이너와 수유패드로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10주년을 맞이해 대나무 추출물이 함유로 보습력이 한층 강화된 촉촉 아기 세탁 비누가 추가 증정된다. 또한 올해 히트상품인 거즈겉싸개와 신생아 이불세트, 유아침구세트 구매 시 무형광 이불 세탁망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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