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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접 찍어주는 '만삭 사진'
성큼 다가온 가을, 선유도 찾은 아이들 표정

남편이 직접 찍어주는 만삭 사진은 어떤 느낌일까요?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13일 오후 서울 선유도 공원을 찾은 9개월 꿀떡이(태명) 엄마가 한층 진지해진 남편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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