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유모차, 지하철 계단지옥 앞에서 '속수무책'
승강기 설치율 높아졌지만, 반쪽짜리 설계로 불편 여전
[베이비뉴스 특별기획] 유모차는 가고 싶다
“유모차를 끌고 한번 까치산역을 이용할 때면 역무원 도움 없이는 혼자서 오르락내리락 못해요. 저같이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주변 친구들도 까치산역을 이용할 때면 불만이 많아요.”
15일 오후 지하철 5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에서 만난 이아무개(33. 여성) 씨는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유모차를 지하철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 까치산역에는 출구가 4곳이 있지만 지상으로 연결돼 있는 엘리베이터는 단 한 개도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유모차를 동반한 시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유모차를 직접 들고 계단을 이용하거나 '유모차 탑승 금지'라는 메시지가 적힌 볼라드를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유모차를 직접 들고 가는 것이 힘들 때에는 역무원 호출 버튼을 눌러 도움을 청하는 수밖에 없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알려진 서울 지하철의 엘리베이터 보급률. 실제 서울 지하철 역 가운데 88%가 엘리베이터만으로 지상에서 타는 곳까지 연결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국 지하철(튜브)의 경우, 현재 엘리베이터 보급률이 26%에 불과한 실정. 지난해 세계 최대 규모 여행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는 '서울 지하철을 꼭 타야 한다'며 서울 지하철 교통 시스템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다.
세계적 찬사에도 불구하고, 유모차 이용자,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들은 지하철 접근성이 만족스럽지 않다. 아직 엘리베이터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이 엄존하는 현실이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다고 하더라도 지상부터 지하까지 모두 완벽하게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서울 지하철역(총 14곳)
3호선 교대역, 충무로역
5호선 까치산역, 종로3가역, 상일동역, 마장역(현재 공사 중), 마천역(2018년 공사 예정)
6호선 상수역(2017년 공사 예정), 대흥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남구로역
8호선 복정역, 남한산성입구역, 수진역(2017년 공사 예정)
◇ 출구만 4곳…그러나 엘리베이터 없는 까치산역
까치산역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 아니다. 지상에서 대합실이 있는 지하 1층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1대가 있다. 하지만 이 엘리베이터는 정확하게 지하 2층 승강장으로 연결돼 있지 않다. 지하철 선로 위쪽의 별도의 공간으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승강장으로 가려면 또 다시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이 씨는 “지하부터 지상까지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꼭 좀 만들어졌으면 한다. 까치산역에 경우 유모차를 이용하기 매우 불편하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기자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5호선 지하철을 타고, 까치산역으로 찾아가봤다. 까치산역에 도착 후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지하 1층으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 거의 대부분의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유모차 탑승 금지'라는 메시지가 적힌 볼라드가 설치돼 있다. 이 메시지를 보고도 어쩔 수 없이 유모차를 끌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엄마들도 눈에 들어왔다. 유모차를 끌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한 엄마는 “에스컬레이터가 위험한 것은 알고 있지만 계단을 이용하면 지상으로 나가기 힘들다. 물론 역무원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번번이 받기가 민망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기자는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을 선택했다. 유모차를 들고 30여 개의 계단을 오르고 나서야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는 유모차 두 대가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매우 비좁았다. 대합실에 도착해 지상으로 나가기 위해 4곳의 출구를 돌면서 엘리베이터를 찾았지만 없었다. 결국 역무원을 호출할 수 있는 버튼이 각 출구마다 마련돼 있어 기자는 역무원 호출 버튼을 눌러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지상으로 나갈 수 있었다.
◇ 12개의 ‘마의 구간’ … ‘경사로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지난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코엑스를 잇는 계단. 베페 베이비페어 행사장에 가기 위해 유모차를 끌고 온 김아무개 씨는 12개의 계단이 나타나자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히 이날은 베페 베이비페어 박람회 측이 고용한 유모차를 들어주는 아르바이트생 덕분에 계단을 오를 수 있었다.
김 씨는 "베이비페어가 열리지 않으면 유모차 들어주는 아르바이트생도 배치되지 않기 때문에 코엑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항상 올 때마다 불편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경사로 하나만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너무 아쉽다. 유모차를 끌고와서 사람들에게 유모차를 들어줄 수 있냐고 부탁하기도 민망하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삼성역에서 하차해 코엑스로 가는 사람이라면 5·6번 출구 쪽 계단을 반드시 거쳐야만 하기 때문이다. 물론 유모차를 들고 오르락내리락 하기 버거워 1·4·8번 출구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으로 올라가 코엑스에 갈 수는 있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다음 다시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거리도 멀고 불편해 대부분 엄마들은 할 수 없이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삼성역은 다른 역사와 비교해 엘리베이터가 3대나 있기 때문에 유모차 혹은 휠체어 이용자가 지상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한 역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삼성역 이용자들이 주로 찾은 코엑스 건물로 들어가는 메인 통로, 삼성역 5·6번 출구 쪽에 설치된 계단이 교통약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코엑스에서는 지난해 1년동안 여섯 차례의 육아박람회와 어린이박람회가 진행됨은 물론 아쿠아리움과 대규모 극장 등 다양한 문화·쇼핑 공간으로 많은 엄마들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경사로 없이 계단으로 돼 있는 5·6번 출구는 엄마들 사이에서 ‘마의 구간’으로 여겨지고 있다.
◇ 당연히 많을 줄 알았던 광화문역, 딸랑 지상 엘리베이터 하나 … 불편한 진실
시민, 외국인 관광객 등 하루 약 9만 명이 방문하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5호선 광화문역은 지상으로 연결되는 출구가 9곳이 있다. 이곳은 세종문화회관 쪽 출구들과 교보문고 쪽 출구들의 거리가 꽤 먼 것이 특징이다. 출구 선택을 잘못하면 건장한 청년이라도 다리가 아플 만큼 되돌아 걸어가야 한다.
광화문역에는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9번 출구 한 곳만 존재한다. 세종문화회관 방향이다. 이마저도 지하철 내에서 지상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올라서 개찰구를 통과해야지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은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해 계단을 올라가야만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며, 유모차를 끌고 온 엄마들의 경우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지난 15일 아이와 남편과 함께 광화문을 찾은 박아무개 씨는 광화문역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박 씨는 "현재 아이와 외출을 할 때면 휴대용 유모차를 이용한다. 디럭스 유모차에 경우 남편이 없으면 광화문역 같은 경우는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이러한 경우 역무원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기는 하는데, 매번 불러서 도와달라기 미안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유모차를 끌고 온 한 엄마는 "광화문역에는 당연히 지하부터 지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찾지 못했다. 개찰구를 통과해야지만 엘리베이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상임대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엄마들에게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은 ‘곤혹’일 수밖에 없다. 단순하게 일반인 관점에서 장애인 엘리베이터를 하나 설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장애인의 입장으로 바라봤을 때, 장애인의 이동권을 충분히 고려해서 정부가 좀 더 세심하게 고민하고 신경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지하철에서 내렸을 때 엘리베이터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중요하며 지하철 내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표식도 잘 돼 있는지,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에서는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빠르게 도와주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까치산역에 경우 보도폭이 협소해 현재까지 설치 계획은 없으며, 광화문역 역시 현재 엘리베이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삼성역의 경우, 삼성역 경사로 설치 검토는 잔여 천장고 부족으로 추진이 불가한 상태이며 구조물 확장에 관해서도 막대한 예산 소요로 추진이 어렵다. 다만 삼성역 계단구조 조정 등은 향후 영동대로 통합개발 사업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등 유관부서와 협의해 승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 엘리베이터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까지 역 내부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미설치 역사에 대해서는 현재 단계적으로 설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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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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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림2018.01.01 14:11
정말 개선이 시급합니다 ㅠㅠ
박*민2017.12.25 23:38
결혼전에는 몰랐던 사실들이었는데, 저도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동감하는 기사들이 많더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기사랍니다. 유모차를 가지고 지하철을 탈때 정말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너무나도 힘들었던적이 몇번이었나 모를정도네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어도 아이가 있는 날에는 차가 막히는 날에도 굳이 차를 끌고 나오게 된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서 이런 세심한 배려 해주셨으면 좋겠고, 이번 뉴스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이렇게 힘들게 유모차를 가지고 지하철역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일 없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는 시설물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M***********m2017.12.25 21:22
유모차, 지하철 계단지옥 앞에서 '속수무책 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경2017.12.25 20:46
유모차를 끌고 집앞 공원이 아닌곳은 정말 큰맘먹고 외출하는게 저만의 일은 아니네요. 엄마가 되고나서 팔힘이 장사가 되는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쓸쓸한 마음으로 기사에 공감하고 갑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편안하게 유모차로 외출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만 가득하네요
은*김2017.12.25 17:49
저렇게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음,, 전 아이랑 유모차를 번쩍 들어~~ 갑니다. 힘들죠..~ 그래도 어떻게요..! 방법이 없는걸,,~~~ 한번은 젊은 총각?! 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맡기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그남아 이렇게 도움을 주실때는 마음으로남아~ 불편함 보다 고마운 생각에 힘이 나는데,, 혼자서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할땐,, 많이 속상해요..!~~~ 삼성역에 베베가 있는때엔,, 항상 저렇게 유모차를 들 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마웠어요..~~ 사람이 아닌 이젠 복지로 유모차를 아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More More More Fighting~♥
강*진2017.12.25 09:40
정말 불편한것 같아요 ㅠㅠ 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아2017.12.25 01:53
유모차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너무나 힘든현실 이에요
아기안고 유모차들고 계단 힘들게 오르내리다
손이 후덜거리고 너무힘들어서
그 다음부턴 유모차갖고 대중교통 이용안하게 되더라구요.
도움청하기도 미안하고.
유모차나 휠체어가 눈치보지않고
안전하게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권*중2017.12.25 00:59
아기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기엔 정말 힘들군요~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정2017.12.25 00:23
유모차끌고 대중교통 이용 진짜 험난하네요.코엑스는 진짜 육아맘들도 자주가는데 개선이 되었음 좋겠어요
이*희2017.12.24 23:52
갑자기 울컥합니다.. ㅠㅠ 정말 이런곳 빠른 개선이 필요한거 같아요 가끔 이런곳 만나면 정말 아찔해요..
이*연2017.12.24 16:13
유모차 끌고 지하철 타고 다니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엘리베이터 없는 곳이 있다니 좀 충격이네요.. 경사로는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유모차 뿐아니라 휠체어도 다닐수 있을테니까요..
김*슬2017.12.24 07:57
으으 저도 동대문역사문화 역에서 환승엘레베이터 없던 시절.. 고생하던 기억나네요. 남에게 신세지는 게 참으로 부담되는 요즘같은 세상에.. 계단만 만나면 어쩔수 없이 첨 보는 분들 붙잡게되는 ㅜㅜ 그래서 지하철 직원분들도 많이 불렀었죠 ㅠ
김*주2017.12.24 04:35
임신했을때도 지하철에 에스컬레이터나얼리베이터없어서 정말힘들었는데ㅠ 출산후에는아이때문에 얼리베이터없는곳은엄두도못내네요~ 단하나라도. 역마다 빠짐없이 있으면좋겠어요
김*다2017.12.23 22:44
유모차로 어디든지 다니는데 문제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2017.12.23 18:18
까치산역에 엘레베이터가 단 한개도 없다니 유모차를 끌고 이용하시는 엄마들은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찬사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하철도 교통약자 분들께는 지옥철이 될수 밖에 없는 현실이란게 마음이 아프네여
엘리베이터가 없는 서울 지하철역에 설치 예정인곳도 있고 현재 공사중인곳도 있는데 아예 아무런 대책이 없는 지하철도 있다니 씁쓸하기까지 하네여
하루속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서 누구나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었음 좋겠네여
조*선2017.12.22 22:19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생각만으로도 너무 힘든일이네요 저도 내년에는 겪어야 할 일인데... 빨리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문*라2017.12.22 16:29
아 정말 유모차 끌때 계단 나올까봐 무서워요ㅜ.ㅜ
전 부끄럼 무릎쓰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해요. 아줌마되니까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하루빨리 엘리베이터 설치율 100%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장*정2017.12.22 09:56
그럼요... 애 둘 있으면 이거 진짜 난감해요 아이가 하나였다면 신랑을 도와 같이 했겠지만,, 애가 둘이면 신신랑혼자 유모차 들고 낑낑해야하는데 외출이 정말 어렵게 느껴지네요 ㅠㅠ
김*혜2017.12.22 06:04
대공감이요
지하철타고 다닐때마다 이만저만 불편한게아니예요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O************g2017.12.22 00:56
정말 공감하는 기사입니다. 유모차로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이*은2017.12.21 22:38
저희집아기는띠보다는유모차를더좋아하는딸랑구입니다! 지하철다닐때도 계단이너무많아서ㅠㅠㅠㅠ 힘들었는데 또유모차는에스컬레이터를 타면안되니... 정말 걱정이너무많습니다.. 초경량이라고해도 한손에는 애기안고... 들기에는무리가있지않을까? 좋은방한이나왔으면좋겠습니다
정*리2017.12.21 21:32
아직 출산 전이지만 출산 후에 이동할때마다 유모차 끌 생각하며 동선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겠더라구요..ㅜㅜ
민*진2017.12.21 17:30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ㅠㅠ
권*수2017.12.21 17:29
아직 신생아지만... 곧 일어날 일이라 걱정입니다.
아이 아빠없이 아이랑 외출이나 할수 있을지..
조*나2017.12.21 17:17
정말 자가용 없이는 아가와 나갈 수 힘들어요 ㅠㅠ
신*섭2017.12.21 13:01
훌륭한 아빠가 되려면 교양뿐만 아니라 팔힘과 허리힘도 좋아야겠어요 .. 오늘부터 헬스장끊고 팔,허리 근육 키우러갑니다. 전 지하철 지옥계단 바뀌길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없어요.
김*자2017.12.21 12:39
집앞 우이경전철 개통해서 기뻤는데, 신설동역 환승시 36갤 아들 데리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여긴 계단뿐이라 유모차도 못 갖고 다녀요.ㅠㅠㅠ
김*주2017.12.21 10:12
백프로 공감이요...여기 없는데 7호선 마들역도 찍고 나가는데 올라가는 곳이 계단밖에 없어요.... 엄청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남편 회사 놀러가고 싶은데 2호선 건대입구...엘베 없어서 시도도 못하고 있죠...
김*향2017.12.21 04:07
지하철뿐만 아니라 행사장이나 전시장등에도 계단으로 다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힘들었네요 좀더 새심한 배려가 있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이*미2017.12.21 03:03
저는 지하철에서 내려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찾아가보니 공사중 이라고 써있어서 엄청 당황한적이 있어요
아이는 잠들어 있고, 밖으로 나가기는 해야하고 에스컬이터는 탈수도 없고, 밖으로 나가는 동선은 길고
결국 지나가는 젊은 남자분께 겨우 도움요청해서 지상으로 나왔네요
유모차만 탈수 있는 칸이 있었으면 좋겠을정도로 너무 복잡하고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기란 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단시간에 변화는 어렵겠지만, 좀 더 발전되는 서울지하철를 기대해 봅니다^^
강*영2017.12.20 22:16
저는 임신중에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무작장 나왔다가 큰 낭패를 봤었네요 ~
다행히 맘 따뜻하신 분들이 번쩍 들어주시긴 했지ㅏㄴ..
노약자를 위한 엘레베이터는 필수인것 같아요!
더 좋아지는 서울지하철 기대해볼게요??
이*라2017.12.20 22:10
정말 유모차로 한번 움직이기 너무 힘들어요.엘리베이터가 다 있는것이 아니라 여성이 혼자 움직일땐 아기를 내려서 안고 유모차는 들기 힘든 상황.정말 너무 지쳐서 허리가 다 나갈 지경이예요.
큰 지하철역은 또 출구사이 멀어서 엘베 있는 출구로 나와서 다른 출구쪽으로 이동하려면 상당히 먼 거리,진짜 해결책이 있었으면요.
안*연2017.12.20 20:20
정말 아기낳기전까진 불편한거 몰랐는데 짐도 많아지고 유모차로 다니는게 너무 한정되어있어요ㅠ
정*옥2017.12.20 17:32
지형, 주변상황, 예산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바로 시행하기 힘든 일인거 압니다! 그래도 노력해주신다고 하시니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이*영2017.12.20 17:09
이동하기 참 불편하네요~!!
정*름2017.12.20 14:39
엘베 없는 곳은 사실, 유모차 뿐만 아니라 장애인분들한테도 정말 다니기 곤혹스럽지요!
이런 부분들이 얼른 개선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예*님2017.12.20 13:08
맞아요.... 한손에는 애기들고 한손엔 유모차들고 낑낑 올라갔던게 생각나네요 참..ㅋㅋㅋㅋ몸에 무리가는것도 생각안하고 바보같이 그때는 그냥 나가지말걸 왜나와서..이런생각도 들고 일하고있는 남편한테 괜히 투정부리고 정말ㅠㅠ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다해도 힘든건 사실이네요. 그렇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으실땐 엘리베이터도 눈치보이고..ㅎㅎ.....둘째낳으면 어떻게해야하나 싶네요..
장*희2017.12.20 12:07
사진보면 지하철직원인지 공익분이 올려다주네요. 그런데 실제로 공익이나 직원분은 유모차는 자기가 할일이 아니라고 안올려주세요 ㅠㅠ 그럴다고 휠체어 올리는 기구를 사용할 수도 없고, 있는 엘레베이터도 고장나는 상황이면 유모차끌고나왔을때 정말 멘붕, 그리고 환승역에 엘레베이터 없는곳도많아서 유모차들고 나갈때면 다음날 몸살나요 ㅠㅠ
박*빛2017.12.20 11:23
저도 유모차가 편하지만 지하철역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때문에 아기띠를 자주할수밖에 없더라고요ㅠ 빠른 개선이 시급합니다..
최*영2017.12.20 08:05
청담역도 마찬가지... 출구가 1번부터 14번까지 버스로 2정거장 거리인데 그 사이에 엘베가 양쪽으로 하나씩있어요. 저희집에서 엘베있는 출구까지 가려면 버스로 두정거장이에요... 그리고 그 엘베를 타더라도 카드 찍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엘베는 역 전체에 없네요. 비상호출벨 눌러도 깜깜무소식.. 저번에 청담역에서 고속터미널 갔다가 둘다 엘베가 없어서 진짜 눈물나더라구요. 그리고 가산디지털단지역도 1,7호선 만나는역인데 출구 통틀어 엘베 한대있어요... 그마저도 지하에서 엘베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고요.. 아이만 낳으라고 하지말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박*주2017.12.20 00:34
유모차도 유모차지만 장애인분들 너무 불편하시겠어요ㅠ
윤*원2017.12.19 19:07
혼자서 유모차끌고 이동하는건 생각도 못해봣어요.....
너무 힘들것같아요 ㅜㅜ
김*지2017.12.19 19:03
건대입구엘베도입도시급합니다 ㅜㅜ 역무원님도고생이고 엄마도고생이고 유모차타고가기넘힘든거같아요ㅜㅜ
서*영2017.12.19 15:55
남들에게 도움을 받아야만 아이를 데리고 이동할 수 있는 구조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아이와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시설이 개선되면 좋겠네요..
남*진2017.12.19 15:54
저도 경험해봣는데 진짜 혼자서는 계단으로 유모차를 이동을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친정엄마가 계셔서 같이 들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했지만 유모차 끌고는 지하철 이용은 너무 힘든거같네요.
이*영2017.12.19 15:01
솔직히 이런곳 한둘이아니죠.. 대도시라 불리는 서울에서도 이렇게 불편한데.. 타 지역은 또 어떨까요? 조금씩 변화하여도 좋으니 아이 키우기 편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여행 블로거의 글이 생각납니다. 일본은 엘리베이터 같은 것이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헀다구요. 물론 일본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대중교통도 유모차 끌고 다니기 편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욱2017.12.19 14:53
진짜 유모차끌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김*슬2017.12.19 14:12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아에없는 역도있고..
지하철타려고 힘들게 내려갔어도 카드찍고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없고 계단만 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ㅠㅠ
빨리 개선됬으면 좋을것같아요ㅠ
이*영2017.12.19 12:30
매번 유모차를 태워 지하철을 타려하면 엘리베이터 이용때문에 횡단보도를 두개씩 건너면서 한참 돌아서 가느라 기진맥진하게되었는데.. 아예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도 있었다니 놀랍고 아직 공사예정이 없는 역도 얼른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윤2017.12.19 12:18
유모차끌고 지하철은 정말 상상도 못하네요ㅠ
김*연2017.12.19 12:12
외출하기 쉽지 않아요 ~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래2017.12.19 12:08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가들 태우고 다니는 유모차엄마들에게 참 냉랭한것같아요
지하철을 타러 엘레베이터앞에 서있어도 밀치고 먼저 탑승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 작은 아기라 유모차가 디럭스라 큰데 유모차가 커서 기다리던사람이 순서대로 못타게되면 엄청난 눈총을 주고 말도 한마디씩 한답니다 집에나있지 뭐하러 애데리고 다니냐며..
다들 누군가의 아들,딸로 아기시절을 보내고 큰 사람이면서요
유모차를 우선으로 양보하는 문화의식이 필요해보여요
서*현2017.12.19 11:57
아기가 없을땐 몰랐지만
아기가 생기고나서는 많이 보게되네요
개선이 시급하네요
송*혜2017.12.19 11:56
대중교통은 고생할게 눈에 보여서 이용안하게되고 엘리베이터 시설 잘 되어잇는 실내에서만 유모차를 끌게 되더라구요 근데 유모차끌고 엘리베이터타기도 힘들어요 양보란 없음
P***********N2017.12.19 11:54
진짜 유모차 끌고 대중교통 눈치 안보고 편하게 다닐수 잇는 그런날 올가요 ㅜㅜ7
정*영2017.12.19 11:51
정말 겪어보셔야해요ㅠ
아빠는바쁘지 저는면허가없지
초보운전을한다는게 말처럼 쉽지않아요ㅠ
아이가혼자걸어올라간다는건
정말 시간이 몇년지나야가능하구요ㅠ
아이들에게 무언가 더경험하게 해주고싶지만
결국 이런이유중하나로도
저희는 못나가고 다른곳을찾아요ㅠ
아이들에게평일에도 더좋은곳을
보여줄수잇게 배려를도와주세요~^^*
김*자2017.12.19 11:50
마자요 ㅠㅠ 아이있을땐 몰랐는데 ㅠㅠ 너무불편하네요 ㅠㅠ 장애인 분들도 얼마나 불편하실까요..
문*진2017.12.19 11:46
7호선 대림역도 환승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환승하러 올라가야 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7호선대림역 밖으로 나가서 2호선 대림역안으로 들어와야해요 처음엔 몰라서 고생했어요 유모차 끌고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큰 각오가 필요 하더군요..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연2017.12.19 11:39
아이가 없을땐 몰랐어요ㅠ
유모차가지고 외출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지하철 버스는 꿈도 못꾸죠ㅠ 허리,어깨가 아플지언정
아기띠메고 다니는게 편해요.. 두손엔 기저귀가방과 온갖짐을들고ㅠ 계단지옥ㅠㅠ
김*화2017.12.19 10:40
공감합니다 꼭개선되었으면좋겠네요
김*훈2017.12.19 10:12
유모차전용 엘레베이터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최*식2017.12.19 09:26
공감합니다 꼭개선되었으면좋겠네요
박*애2017.12.19 05:29
유모차 .. 짐도 항상같이 가지고 다니는데
오르락 내리락 너~무힘들죠 ... 많은
개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최*안2017.12.19 04:45
유모차에 아기들고 아기 짐가방에 내가방까지
절대로 버스나 지하철을 혼자탈수없죠 ㅜㅜ
그리고 나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준다고 느껴지고, 개선되길 바랍니다
추*정2017.12.19 00:03
아이를 안고다니기엔 한계가 있어 유모차를 끌고 나가게되면 길에서 계단을 마주하거나 버스도 못타는데 유모차를 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하려 역에 들어갔다 나오기가 너무힘들더라구요. 그후로 지금은 엄두도 못내지만ㅠㅠ
김*민2017.12.18 22:39
유모차끌고 아이랑 지하철타고 나갔다가 고생만했던것같습니다. 엘레베이터도 없는데도 있고 있다해도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밀고 먼저타버려서 하염없이 순서만기다렷네요ㅜㅜ 계단있는곳은 승무원들 전화해도 귀찮은듯 늦게오시고.. 아직은지하철타고다니기너무힘든거같습니다ㅜㅜ
박*희2017.12.18 22:31
엘리베이터 있는곳도 있지만 없는곳도 있어서 힘들더라도 아기띠를 하고 나가네요 ㅠㅠ
한*숙2017.12.18 22:28
한번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갔다가 9호선 타고 고속터미널 역에서 내려 7호선으로 환승하는데 헐 엘리베이터는 많은데 동선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더군요. 재차 확인해봤지만 믿을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OTL 결국 신랑이 디럭스 유모차를 들고,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에스컬레이터로 연결 된 그 길고 긴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이용자도 많고 에스컬레이터는 위험해 보여서요. 계단도 유모차가 시야를 가려서 혹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하긴 했어요. 이후로는 휴대용 유모차를 가지고 가던지 가급적 2호선 대림역을 이용하긴 하는데 대림역도 지상으로 나갔다가 다시 환승하긴 해야 되요. 그래도 동선이 연결되어 있는게 어디예요.ㅎㅎ 저처럼 아이 둘 키우느라 무릎이 아작난 사람한텐 계단은 정말이지 헐이 아니라 헬 입니다.ㅋㅋ
S**i2017.12.18 21:13
애기엄마들 역시 유모차가 필요없어지면 이런일은 잊고 살아가기 쉬울꺼예요. 그러지말고 모두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것같아요. 2013년부터 꾸준히 이런 기획취재 해주시고 행사를 해주시는 베이비뉴스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덕분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변화가 되고있다 느껴요~^^
S**i2017.12.18 21:10
2013년 유모차는가고싶다 취재에 함께한적있는데 그때 저는 버스타고 이동을 했었어요. 버스이용시의 불편함도 문제고 길을 다닐때의 턱들도 문제였지요. 그러나 제가 더 큰 문제라 느낀건 사람들의 인식이었습니다. 버스를 탔을때 기자분들의 눈치. 그리고 기사가 났을때 사람들의 댓글... 난 애기키울때 잘만 타고다녔다. 업고다녀라 라고 말하는 엄마도 있었고 사는지역을 언급하며 그동네 사는대 돈없냐 택시타라는 사람도 있었죠. 전혀 기사의 의도를 파악조차 하지않는. 아니 하기싫은 사람들같았습니다. 보행에 불편함이 있는건 비단 애엄마만이 아니지요. 애야 크면 유모차 이용안하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어쩌면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할 어려움일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변해야할듯해요...
이*양2017.12.18 20:36
유모차 타고 나가면 자그마한 턱, 계단도 다 힘들어요
유모차로 이동하면 같은 거리도 동선이 엄청 길어지지요
배려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천*화2017.12.18 20:00
아기를 낳기전엔 생각해보지못했었는데 아기와 다니다보면 유모차를 가지고는 자유롭게 다니지못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외출전에 아기띠랑 유모차 고민하다가 매번 아기띠를 선택하게되네요 ㅠㅠ
강*희2017.12.18 19:32
사진상은 남자인데도 힘든데 엄마혼자 애데리고 유모차끌고 나오기는정말 힘든거같아요 ㅜㅜ
엄*헌2017.12.18 19:29
남편인 제가 가끔 불가피한 경우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성분 혼자서 아이까지 데리고 유모차를 들어야 한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ㅠ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곳들이 많습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박*은2017.12.18 19:28
부평도1호선갈아타려면 계단있는데 역무원부르는버튼도없고
호출눌러도나오기는커녕무슨일이냐고대답도없고계속유모차나휠체어들어가는문만열어줘서 결국 지나가시는 시민분이도와주신고 내려올때도.할머니께서 같이유모차들어주시고ㅜㅠ
불편하고당황스러웠어요
수*2017.12.18 19:22
위험해도 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으로 개선되야한다고 빨리 인식되서 고쳐졌스면 좋겠어요.
박*림2017.12.18 19:20
육아하시는 맘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어도 저렇게 불편함을 겪고 있어 시도하는것도 겁이 날 것 같아요ㅠ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해주세요
박*연2017.12.18 19:16
공감ㅜㅜ자가용이 없는 저로써는 진짜 안고 업고다니는게 더 속편할정도이네요..ㅜ
김*정2017.12.18 18:50
진짜 맞아요 유모차들고 타면 눈치보이고 엘리베이터타도 눈치보이고
김*혜2017.12.18 18:50
지하철만그런게아니고 버스도 그렇고 유모차가지고 지하철,버스는 엄두도 못네요~그래서 지하철탈때는 아예 유모차 안가져다녀요~빨리 개선해주셨음해요~
하*리2017.12.18 18:41
장애인 유아동반자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는 정말 시급해요 ㅠㅠ 이러니.. 엄마들이 백화점만 다니는거 아니겠어요.. 예를들어 시장살리기 이런것만 봐도 ㅠㅠ 엄마들도 시장가기싫어서가 아니에요. 수유실 유모차가 당연히 배려받는곳. 찾아가는게 당연합니다 불편한 두얼굴..
김*경2017.12.18 18:40
힘들겠어요
이*란2017.12.18 18:32
대중교통은 힘들어요ㅜ유모차가지고 타기가ㅜ
구*현2017.12.18 18:31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정말 시급한 것 같아요
신*희2017.12.18 18:31
어쩌다 휴대용 유모차로 전철타면 전철안에서도 눈치보이고 내려서 엘리베이터로 지상으로 올라가려하면 그것도 은근 눈치보내요
한*선2017.12.18 18:11
진짜 유모차가지고 갈수있는곳은 집주변밖에 없는거 같아요~엘레베이터가 불편한것도 문제지만 사람들의 안좋은 시선때문에도 유모차로 지하철 탈생각도 못하겠네요..
양*연2017.12.18 18:08
유모차 가지고 최소 지하철은 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엘리베이터 리모델링 좀 해주세요..버스는 포기하겠지만..지하철은 타고 싶네요
박*지2017.12.18 18:04
결혼전엔 몰랐던 유모차가갈수없는 계단 높은층에있는 수유실
노키즈존.. 아기가생기니 몰랐던 세계가 있네요! 앞으로 태어날 아가들과 예비엄마아빠들이 불편하지않고 더더욱 행복하고 소외감느끼지 않는 우리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영2017.12.18 18:03
구로에도ㅜㅜ 시급해요 혼자아가데꼬 친정갈때 곤욕이에요.. 애기..짐..유모차ㅜㅜ 바깥은있는데 전철내리곤없어요
강*덕2017.12.18 17:55
정말 힘들어요..엘리베이터도 유모차가지고타면할아버지할머니들이 못타시고ㅠㅠ
엘리베이터없는곳은..유모차을 들고 올라가야하고ㅠㅠ
김*은2017.12.18 16:31
유모차 다니는길도 너무 힘들고 대중교통 이용하려면엄마 아기모두 위험하고 힘든거 같아요
S********m2017.12.18 16:02
직접 경험해보니 어려움이 많던데..개선이 필요합니다
김*근2017.12.18 15:35
엘리베이터도 연계가 원활치가 않습니다 좀더 폭넓고 다양한 의견이 수렴된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주*주2017.12.18 15:32
그래서 힘들어도 무거운 아이 안고 다니네요... ㅠ
김*성2017.12.18 15:23
유모차 힘들어요 진짜
장*길2017.12.18 15:17
지하철탈때는 아기띠만해요 4시간외출에 11키로넘는아기 안고있으면 온몸이아주ㅠ
유모차끌고 대중교통도 이용하고싶어요
박*운2017.12.18 14:21
유모차끌고 지하철이용은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일반여성의 힘으로는 아이까지 데리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데리고 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하네요.
그래서 아이태어나면 차를 한대 더 구입할까 생각중에 있어요~!!
이*롱2017.12.18 02:52
충무로역에서 환승시에 몸소겪어봤던지라... 정말 확 와닿는 기사이네요.
이렇게 어렵게 이동해도,, 솔직히 사람많은 지하철안이면 통로에 세워두기 눈치보이는때도 많아요..
환승이 가능한 엘레베이터가 있는곳에선 나이드신분들이 새치기를해서 순서를 3~4번 기다렸다 타는일도 비일비재하기에,,,ㅠㅠ
뚜벅이엄마는 대중교통이용하기가 너무 눈치보이고 힘드네요.ㅠㅠ
권*영2017.12.17 07:57
뚜벅이 엄마인데 정말 불편합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중심가인 종로쪽만 가도 공익분들의 도움없이는 나갈 수도 없어요. 임신중이라 아이+유모차를 혼자 못가지고 올라가거든요. 그나마 공항철도 라인은 잘되어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최*희2017.12.16 21:13
이러니 아기낳으면 차가 필수라고들 하지요..
대중교통으로 유모차 갖고 다니기 너무 불편한 대한민국입니다 ㅠㅠ
은*희2017.12.16 15:31
차없고 같이 나갈 사람이 없으니
장시간 끙끙대며 아기띠매고 나가거나
아님 방콕해야만해서 우울해요.......
이*수2017.12.16 11:39
ㅎㅎㅎ진짜..지하철은..아휴..ㅋㅋㅋ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를 많이 설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육교도 없어지고 ㅜㅜ 신호등으로 ㅜㅜㅜㅜ......... 임산부든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든..
정말 계단은 너무 힘들어요 ㅜㅜ... 임신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진짜 숨이 턱턱 차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기사가 있음으로서 이슈화가 되고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될 테니 너무
감사한 기사네요! 얼른얼른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구*정2017.12.16 08:57
유모차뿐만 아니라 만삭임산부도 힘들더라구요 오래된2호선역은 나가고자하는 출구랑 엘리베이터가 엄청멀리있어서 계단이용할때있는데 계단에 에스컬레이터도없어서 오르려면정말ㅡㅡ
양*은2017.12.16 01:55
아직도 이런 지하철역이 있더라고요. 것도 모르고 가져갔다가 얼마나 식겁했나 몰라요
정*름2017.12.15 21:48
맞아요 진짜 남편없이 차없이 어디가려고 유모차 끌고 지하철 탔다가 미아될뻔했어요
유모차를 끌고 엘레비이터를 이리저리 찾아서 다녀야했고 더군다나 노약자분들꼐서 많이 타는 시간대에는 눈치까지 보이죠... 무언가 대책이 필요해요
김*형2017.12.15 21:38
지하철뿐만 아니라 일반보행길에서도 울퉁불퉁한 길이 있어요. 여자혼자의 힘으론 안간힘을 써봐도 정말 힘들어요.더군다나 엄마혼자서 아기혼자가 아닌 다둥이를 데리고 다니는경우엔 정말 울고싶답니다.
송*영2017.12.15 19:36
예쁜 딸둥이를 품고있는 예비엄마에요^^ 아직 낳기전이지만 사실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많아요,, 혼자서는 절대 힘들겠다 싶구요 ㅜㅜ
박*혜2017.12.15 18:59
맞아요! 제가 까치산역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요ㅠㅠ제가 사는 검단사거리는 엘레베이터는 있지만 모르시는분들은 높은 계단에 당황하실거 같아요ㅠ아이를 위한 엘레베이터 꼭 필요해요!
홍*은2017.12.15 18:27
정말 차없이 병원이라도 가려고 하면 그 역에 엘레베이터는 있는지 그거부터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에 유모차까지 엄마혼자 들고 계단올라가기는 엄두가 안납니다ㅠ
안*리2017.12.15 18:27
유모차가 부피가크고 무게가나가는 것들도 있는데 ㅠㅠ 지하철에 유모차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네요ㅠㅠ
김*혜2017.12.15 18:24
유모차도 그렇고 임산부도 그렇고.. 지하철에 엘베가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임산부라 힘들어도 올라가지만 신랑도 없이 혼자 지하철 탈때 엘베 없으면.. 끔찍하네요..ㅠㅠ
이*해2017.12.15 18:17
혼자 윰차끌고 외출하면 지하철 탔을때 사람 조금만 많아지면 유모차 부피로 인해 타기도 민망하고 괜히 좁은공간 끌고나와 민폐를 끼친단 생각이 들어 매번 외출하기가 걱정됩니다. 더군다나 엘베가 없는 갈아타는 구간에 가면 너무나 당혹스럽습니다. 아이를 안고 윰차를 들수도 없고 외출하기가 힘들어 좀 속상합니다
김*리2017.12.15 18:10
불편함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모두가 편해질수있을것같습니다. 이런 기사를 통해 아! 이런게 불편하겠구나 하고 알고 시정하려는 노력이 중요하지요. 모두가 편하려면 기본적으로 공감해주고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완만한 경사를 만들어 일반인들과 함께 사용하는것도 좋을것 같고 장애인용 리프트칸을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등등 좋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 타는것이 눈치보이지않을수 있도록 사회문화가 만들어지기위해서도 배려하는 문화가 널리퍼져야할것 같아요. 출산을 앞두니까 이런 기사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옵니다.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것 어렵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김*미2017.12.15 18:09
지하철엘레베이터 만들어진곳도 타기쉽지않네요 어르신들이 타셔서 못타고 지나친적이 몇번인지 가지고타면 사람들 눈총을받기도 해서 지하철 이용을 안하고있네요
김*원2017.12.15 18:03
독박육아시대입니다. 걸맞는 대처가 필요해요.
계속안고만 다니기힘들고.유모차로 인해 눈치보는거 불편해요ㅜ
이*진2017.12.15 18:01
진짜유모차로 지하철쉬운일아니더라구요. . 엘베이용하자니 할머니할아버지눈치도보이고. .
이*원2017.12.15 18:00
배려가 필요하죠
김*선2017.12.15 18:00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