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핑거하트 클래식' 유모차 경매 진행
유모차 경매 수익금 전액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54년 역사의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베페 베이비페어 기부 행사에서 사용된 잉글레시나 ‘핑거하트 클래식’ 유모차를 경매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핑거하트 클래식’ 유모차는 지난 9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열린 ‘핑거하트 기부 이벤트’에 사용된 유모차로, 참여자들이 손가락에 잉크를 묻혀 유모차에 직접 핑거하트를 남겨 완성된 디자인이다. JTBC ‘비정상회담’ 및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여러 TV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이벤트 참여자가 남긴 핑거하트는 개당 1만 원씩 적립됐으며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잉글레시나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과 함께 ‘핑거하트 클래식’ 유모차 경매 수익금 및 박람회 유모차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총합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잉글레시나는 다양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금 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핑거하트 클래식’ 유모차 경매는 20일부터 3일 간 옥션을 통해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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