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속 아이 사진, 캐논 마미포토로 인화해 볼까?
휴대폰 속 아이 사진, 캐논 마미포토로 인화해 볼까?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7.09.27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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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의정부 맘스클래스서 인화 체험 진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 7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더블유페스타에서 열린 제271회 영등포 맘스클래스를 찾은 임산부와 육아맘들이 캐논 마미포토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7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더블유페스타에서 열린 제271회 영등포 맘스클래스를 찾은 임산부와 육아맘들이 캐논 마미포토 부스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캐논의 가정용 포토프린터기 마미포토(Mommy Photo)가 아이 사진을 편리하게 인화해 간직하고 싶은 엄마들을 찾아 간다.

 

마미포토는 다음달 12일 의정부 앙셀파티하우스에서 열리는 제283회 맘스클래스에 참여해 체험 부스를 꾸리고 150여 명의 엄마들을 직접 만나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마미포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기 성장 앨범을 손쉽게 만드는 팁도 전수할 예정.

 

참가자들은 마미포토의 에어프린트(Air Print), 구글클라우드프린트(Google Cloud Print) 등 무선 다이렉트 출력 기능을 통해 휴대폰에 저장된 아이 또는 가족 사진을 편리하게 인화해볼 수 있다.

 

캐논 마미포토는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기 위해 노즐의 수나 잉크 방울의 크기를 더 작게 분사하는 독보적인 기술이 적용된 포토프린터다.

 

특히 문서 출력 여부에 따라 염료잉크와 안료잉크를 구분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채용했다. 사진을 출력할 때는 염료잉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압도적인 화질을 뽐낸다. 물론 잉크는 개별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

 

또한 휴대폰 이외에 노트북, DSLR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로 유연한 접근이 가능하며, 4×6 크기부터 A4 크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 및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무엇보다 A4용지까지 다룰 수 있는 포토프린터임에도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디에서나 공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지난 6월 20일 서울 마포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65회 맘스클래스 '엘레나와 함께하는 여성유익균 이야기' 행사에 참석해 캐논 마미포토 부스에서 프린터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지난 6월 20일 서울 마포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65회 맘스클래스 '엘레나와 함께하는 여성유익균 이야기' 행사에 참석해 캐논 마미포토 부스에서 프린터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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