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담배연기 괴물 물리쳐주세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모차는 가고 싶다' 가족축제서 유아흡연예방교육

“마법의 스티커로 담배연기 괴물을 물리쳐요!”
담배연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목소리가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크게 울렸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체에 참여해 유아흡연 예방교육을 펼친 현장이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세 가지 코너를 마련했다. 먼저 ‘다함께 노!스모킥’ 캠페인 체험부스를 열어 뽀로로와 함께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를 실시했다. 뽀로로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많은 가족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뽀로로와 사진을 찍은 가족들은 유아흡연예방 도어행거를 직접 만들었다. 도어행거에는 ‘내가 살고 있는 집과 우리 동네에, 담배와 담배연기를 차단한다’의 메시지가 적혔다.
이어 스티커 체험장에서는 담배연기 괴물을 물리치는 마법의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을 실시했다. 아이들이 금연구역 표지판을 뚫고 나오려는 연기괴물의 테두리에 붉은색 스티커를 붙여 금연구역 표지판을 완성시켰다. 아이들은 “커서도 담배연기를 가까이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활동을 마친 가족들에게는 뽀로로 색연필 1세트와 번개맨 동화책 1권을 선물했다. 번개맨은 POP를 통해 “위험한 담배연기를 피해야 해! 간접흡연은 담배를 피우는 것과 똑같은 피해를 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렇게 진행된 ‘다함께 노!스모킥’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국가금연사업이자 유아흡연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미취학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배 및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유아기부터 흡연행위와 간접흡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형성하고 학부모에게 유아흡연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전했다. 영유아 가족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