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로 버스 타기? "한국에선 욕만 먹어요"
'유모차 보행, 가장 불편한 것은?' 엄마아빠에게 물었더니
유모차와 다닐 때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일까.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이 열린 21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를 포함해 유모차를 끌고 나온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유모차 보행 시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많은 분들은 “지하철 이용할 때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 많아 힘들다”, “엘리베이터가 있더라도 너무 좁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유모차에 대한 어르신들의 배려가 너무 없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버스 이용에 있어서는 “버스를 탈 때 올라가는 계단 턱이 높고 입구가 좁아 불편하고 저상버스는 찾기 힘들다”, “버스를 타보려고 했으나 유모차 접고 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크기도 문제여서 포기했다”, 택시는 “승차거부까지는 아니지만 유모차를 실으려고 트렁크 열어달라고 하니 기사님이 싫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이후에는 타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그밖에 집 근처 가까운 거리를 유모차로 이동할 때 인도 턱이나 고르지 못한 보도블록 때문에 유모차 운행이 힘들다는 지적과 인도 내 불법주차로 인도가 좁아 통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 버스 vs. 지하철 이용, 어느 것이 더 불편할까
유모차 이용 시 10명 중 8명은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불편하다고 꼽았다. 그러나 버스와 지하철 중 어느 것이 더 불편한지에 대해선 각자 다른 입장을 보였다. 택시의 경우 트렁크에 유모차를 싣고 내리는 것이 힘들어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는 반응이었다.
아이랑 가족 추억을 남기고 싶어 ‘유모차는 가고 싶다’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는 A 씨는 “1주일에 3~4번 지하철을 이용한다. 지하철을 타보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역이 있고 없는 역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찾는 것도 번거롭고 실제로 이용하러 갔는데 계단으로 가야 하는 상황에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힘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며 “버스는 10kg 넘는 아이를 안고 유모차를 접어 타야 해 아예 엄두도 못 낸다”고 말했다.
5개월 된 아이 엄마 B 씨는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엘리베이터가 너무 멀리 있거나 아예 없고, 계단이 많아 불편하다. 버스는 올라가는 계단이 높고 입구가 좁아 불편하고 저상버스는 찾기 힘들다”며 “택시는 승차거부까진 아니지만 유모차를 실기 위해 트렁크 열어달라고 했더니 기사님이 귀찮아하는 느낌을 줘서 이후 타지 않게 됐다”고 덧붙였다.
25개월 된 아이를 뒀고 또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C 씨는 “지하철은 승강장에서부터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고 환승하려면 외부로 나갔다 와야 경우가 많다. 7호선을 타고 2호선 삼성역을 가려고 하면 건대입구역에서 환승이 안 된다. (역무실에) 전화해서 유모차를 옮겨달라고 해야 해서 지난번 코엑스 베이비 페어를 가고 싶었는데 포기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있고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D 씨는 “지하철이 가장 불편하다. 엘리베이터가 좁아 여러 명이 한꺼번에 탈 수 없어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기다렸다 엘리베이터를 타더라도 장애인, 노약자 우선이라 눈치가 보이는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버스 이용에 있어서는 “버스 내 통로가 좁아 유모차를 둘 곳도 마땅치 않아 사람들이 많으면 눈치를 보게 된다. 무엇보다 버스는 타기 전에 유모차를 접고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버스 운전자들이)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택시 승차거부를 당한 적은 없지만 유모차 싣고 아기 태우고 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까 몇 번 놓친 후론 잘 안 타게 됐다. 둘째를 낳아 키울 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좋은 대중교통 환경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 "한-일 버스 운전자 유모차 배려 극과 극"
아이를 데리고 유모차를 접어 버스에 오르는 일은 쉽지 않다. 우리나라 버스 운전자와 일본의 버스 운전자의 유모차 엄마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1주일에 2회 이상 버스를 탄다는 E 씨는 “버스 탈 때 앞문으로 꼭 승차하라고 하니까 아기띠 해서 아이를 안고, 유모차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에는 가방을 들고 앞문으로 타서 카드를 태그하면 바로 차가 출발한다. 아직 앉지도 못했는데”라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내릴 때도 짐 잡아야지, 아기가 보채기라도 하면 아기띠 해야지, 유모차 한 손에 들어야지, 그러면 기사아저씨가 ‘아기 엄마 빨리 안 내리고 뭐해요? 준비 안 했어요?’라고 한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해야 하고, 가끔 유모차 내리는 것을 도와주시는 분도 계신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버스에서 내리는 데 이미 진땀을 빼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두 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F 씨는 우리나라 버스운전자와 너무 달랐던 일본에서의 경험을 털어놨다.
F 씨는 “일본 버스 운전자는 유모차를 보고 차를 세워주고, 접히지 않는 유모차는 들어서 실어줬다. ‘어머니 준비되셨어요? 출발합니다’라고 알려주고 ‘어디서 내리세요?’ 미리 물어봤다. 내릴 때 되면 ‘유모차 어머니, 준비하세요’라고 하고, ‘내리는 데 도와드릴까요?’ 물어봐줬다. 한국에서는… 욕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에서 저상버스도 타봤다. 그런데 앞문으로 승차하라고 하니 저상버스 자체가 의미가 없다. 그나마 뒷문으로 탈 때는 뒤로 가는 사이에 뭐라고 하기도 하고…”라며 말을 맺지 못했다.
아이에게 뽀로로를 보여주고 싶어 캠페인에 오게 됐다는 G 씨는 “일단 버스는 피한다. 짐 들고 아이 안고 타는데 자리 앉기 전에 출발해 위험하고, 유모차가 자리를 차지한다고 다른 승객들이 싫어해서 이용 안 한다”, 아이 셋과 함께 온 H 씨는 “버스를 타보려고 했는데 유모차 접고 펴는 데 오래 걸리고 크기도 커 불편해 포기했다. 아이가 셋이라 일찍 운전을 배워 자가용을 주로 이용한다”고 말했다.
◇ 집 가까운 곳 이동은 울퉁불퉁 보도블록이 문제
“인도 높은 턱이나 고르지 못한 보도블록이 유모차 보행에 제일 불편하다. 일단 대중교통으로 가기 위한 첫 진입부터 문제이기 때문이다.”
두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는 이같이 말했다.
손주 둘을 데리고 온 한 할머니는 “인도 길이 고르지 못해 불편하고 불법주차 때문에 인도가 좁아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워 데리고 다니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조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삼촌은 “동네 다닐 때 인도 턱이 높고 울퉁불퉁한 보도블록 때문에 유모차를 들고 가야 하는 일이 잦았다. 유모차 무게도 있어 엄마들이나 할머니들이 유모차를 끌기에는 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 유모차 자유로운 이동 위해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설치’ 급선무
유모차를 주로 이용하는 엄마와 가족들은 영유아 보행권 개선을 위해 어떤 점이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할까. 기자가 만난 이들의 바람을 아래에 옮긴다.
“아이 낳기 전에는 몰랐다. 아이 낳고 유모차 사용하면서부터 지하철역 엘리베이터가 불편하단 걸 알게 됐다. 건대입구역을 예로 들면 엘리베이터 탈 수 있는 공간은 따로 있고 환승하려면 이용할 수조차 없이 돼 있다. 밖으로 나와서 돌아서 가야 하는 상황. 개선되면 좋겠다.”
“지하철 엘리베이터 없는 곳이 너무 많다. 종로3가역조차 엘리베이터가 없다. 빨리 좀 생겼으면 좋겠다.”
“어제 지하철 승강장 틈새에 유모차 앞바퀴가 빠진 일이 있었다. 아이가 탄 유모차가 앞으로 꼬꾸라졌는데 다행히 앞에 있던 여자 분이 붙잡아줘서 다치지 않았다. 이런 승강장 틈새도 점검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지하철역 엘리베이터가 컸으면 좋겠고, 눈치 안 보고 엘리베이터 이용할 수 있도록 ‘유모차 사용 가능’ 등 문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유모차 탄 아이들을 교통약자라고 여기고 배려하고 양보해야 한다고 사람들의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유모차 끌고 다닐 때 보도블록 폭이 좁아 유모차가 차도에 노출돼 위험하다. 인도가 좀 넓어지면 좋을 것 같다.”
“인도 턱 없고 보도블록을 편편하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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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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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2018.01.01 20:23
솔직히 저상 버스가있지만 유모차를 접지않고서 저상이든 일반이던 이용불가같아요.
원*림2018.01.01 14:07
유모차를 고르면서 들었던 생각이 유모차를 사도 잘 가지고 다니며 활용할수 있을까였어요 일단 버스는 포기했고 지하철이라도 나아지면 좋을것같아요
이*현2017.12.30 11:00
다른나라를 쫒아 따라하자가아닌 우리나라 시민의식만 바뀌어도 어머님들이 큰힘이 될꺼같습니다
예를들면 지하철 임산부 유아동동반자에게 꼭 노약좌석이 아니여도 보이면 일어나주기
유모차 지나가면 문좀 잡아주기
주차장에 장애인뿐아니라 임산부와 유모차타는아이가있는차 주차공간확보 신생아 카시트를 뺄수가 없어요
출산휴가 눈치안보고 쓰기 남편이 대신써도 이상한 시선으로 안보기 이런 작은 시민의식만 바뀌어도 좋을꺼같아요 버스는 유모차타려면 계단식인것부터 없애야하니 버스도 다 바꾸고 넓어져야하기에 우리나라차선까지도 바꿔야할테니 정말 먼 이야기일꺼같네요
이*현2017.12.30 10:53
우리나라는 유모차탈수있는곳이 쇼핑센타 백화점이 단데비싼유모차 제일 많이 파는나라인거같아요 캐나다 다는 아니고 밴쿠버 다운타운은 유모차타고 지하철 버스 우리나라로치면 마을버스 바다를 건너는 배버스 기차타고 어디든 누비고 다닌기억이 넘 편했고 시민들도 유모차먼저 장애인 먼저 버스기사님도 장애인타면 먼저 장애인좌석에 앉은사람 스스로 일어서기도하지만 안일어나면 다 내쫒고 휠체어 안전밸트 채워주고 출발합니다아무리 먼저 사람 기다려도 유모차있음 유모차먼저태워주고 자리잡을때까지 정차해주고 내릴때도 먼저 밖에서 먼저 타려고하면 무서운얼굴로 정색하며 기다려라고 말하죠 건물마다 인도마다 바퀴달린전동차나 유모차가 다닐수있게되어있고 눈이오면 당연하듯 상가및 가정집이 나와 인도까지 눈을 치워야하는 법도있구요 문열고나갈때 문잡아주고
김*희2017.12.27 09:12
사회적 인식도 많이 바뀌면 좋겠네요 빨리 빨리 인식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조*선2017.12.26 00:00
출산장려한다고 하지만 사회적으로 개선되고 도와줘야할 부분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외출이 쉽지않은 뚜벅이맘은 유모차나 아기띠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정말 배려가 부족하다 싶은 경우가 종종 생기니 아이와 외출이 겁부터 나네요. 아이와 앉기전에 출발한다거나 저 아는 분은 버스기사님이 욕설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네요 ㅜㅜ 정말 임신도 출산도 육아도 겪어보기 전엔 모르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출산장려만 외칠게 아니라 좀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배려해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양*철2017.12.25 23:21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같아요
M***********m2017.12.25 21:19
유모차로 버스 타기 사회적 문제인것 같습니다
정*연2017.12.25 20:56
유모차를 태우는 것은 한편 엄마가 편하게 위해서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 되기 전까지 성장판이 자라는데 다리가 아프다는 아이를 안아주기엔 넘 벅차기도 하져. 버스보단 지하철이 좀더 편한 이유는 그나마 공간이 넓어서..
엘레베이터도 멀긴 하지만 버스의 경우 아무리 휴대용 유모차를 턴다해도 싫어하시더라구여. 그리고 바로 출발... 진짜 아이 낳고 나면 차가 필수가 되는 그런 세상이 될줄이야...
안*경2017.12.25 20:38
아이가 태어나면 차부터 새로 구매하는 현실. 단순히 배려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회적 문제인것 같습니다. 버스배차간격때문에 제대로된 휴식을 가지지 못하고 시간에 쫒겨 운전하는 버스기사님들 그래서인지 한국은 유모차로 버스타는것이 더 힘들고 눈치가 보이는것 같네요. 저출산의 문제 정부지원금만으로 해결할 생각말고 이렇게 작지만 큰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하니씩 개선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균2017.12.25 19:02
저출산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 때, 우리 모두가 아이를 가진 부모나 가정을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출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배려심을 잘 발휘 해 줄 수 필요가 있지요. 특히, 대중교통종사자 여러분들의 열림 마음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근2017.12.25 18:25
지금까지 탄것을 못보고 하지도않앗네요
은*김2017.12.25 17:43
지하철 계단오르고 내릴때,,, 엘레베이터 찾기 힘들때,,, 유모차랑 아이를 동시에 번쩍 들어~~ 미끌어지지 않고 다니기,,,~ 정말 힘들어요. 버스는 눈치보여서 더 못타죠..~ 빨랑 빨랑 타고 내려야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니까요..~ 하긴,, 임산부석에도 맘껏 앉지 못하는데,, 뭘 바라겠어요.ㅠㅠ 그런데 그거 아세요? 버스나 지하철 이용할 때~~ 유모차 불편하다 눈살 찌푸려던 여러분도 언젠가,, 부모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는 사실,, ~ 그때 누군가도 당신의 자녀, 손주를 보며 똑같이 할겁니다. 밉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그러셨으니까요ㅠㅠㅠㅠ
김*우2017.12.25 12:56
아침에 미어 터지는 버스에서 유모차 접어서 들고 가는것도 눈치던데 ...
신*주2017.12.25 11:30
저상버스 기사님, 승객분들!!
유모차에 탄 아이들과 부모들이 경사로를 요청할 때 당연한일로 인정해주세요!!
부모님들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강*진2017.12.25 09:38
사회제도 및 인식 개선, 배려로 유모차 사용에 불편함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은2017.12.25 04:34
전..이런일이 있었어요 만삭때 검진날이여서 버스에 타고 서있는데 버스탄 아주머니가 비키라고 배를 밀어버리면서 지나가더라구요..그다음부터 출산할때까지 그냥 택시탔었지요ㅠ;;; 유모차는 출산하고 한번 시도해봤는데 폭사이즈가 안나와서 껴가지고 엄청 진땀뺜기억이...디럭스였거든요..ㅎ
신*아2017.12.25 03:53
일이 있어서 외출을 한거고 자주 있는일도 아닐테고
두사람이 양쪽 서로 들어주면. 끝나는것을
서로 화합하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서로. 도와주고 도움줘서 너무 좋잖아요.
저는 아기띠만 이용해봣는데 서로. 배려해주고
기사님도 아기안고있으니. 조심히 정차하여 주시고 너무 고맙더라구요
유모차. 부피크고 그래도 양쪽 두사람이 들면 번쩍 들어요 ^^ 대신 탈때 내릴때모두
뒷문이용해야겟어요
박*아2017.12.25 01:43
육아용품중 유모차 가격이 비싼편인데,
유모차를 사놓고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힘들어요.
저도 휴대용유모차 끌고 지하철 한 번 탔었는데
엘레베이터도 없고,
계단도많고,
너무 복잡해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 후론
유모차끌고대중교통 이용한적이 없어요.
엘레베이터도 어르신들에게 밀리고,
자리차지 한다고 눈치받고.
정말 한국에서는 유모차끌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너무 힘든 현실이에요ㅜㅜ
김*정2017.12.24 23:59
둘째 예비맘이라 진짜 오랜만에 첫째 유모차에 태우고 지하철을 탔었는데 엘리베이터 이용도 힘들고 지하철 탈때도 많은분들이 불편하다는듯 눈치도 주시더라구요.지하철과 역사이 통로도 각각 멋대로라 지하철 내릴때도 불편했구요.3정거장이였는데 진짜괜히 유모차갖고 나왔다고 후회했었어요 .얼마전 해외에서는 유모차갖고 대중교통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일주일에 3-4번 이용한다는 뉴스보고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저출산시대라고 걱정뿐이라고 말만하지말고 탁상행정이 아닌 진심으로 육아하는데 필요한제도와 사회인식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이*희2017.12.24 23:52
정말 조금은 변해야되지 않을까하는 부분입니다~ 조금만 이해해주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김*슬2017.12.24 07:54
스웨덴에서는 버스에도 유모차 자리가 있고 다 탈때까지 다들 기다려준다더라고요. 그런건 정말 부러웠어요... 우리나라 분들운 대체적으로 화가 많아서 기다리지 못하시는 거 같아요. 혹시나 돌발적으로 공격을 당할까싶어서 피해주는 일을 안하게 되요. 이건 신뢰가 깨진 상태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전통시장에 유모차 끌고나가면요.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왜 이런데 유모차를 끌고오냐고 욕을 대놓고해요. 그분들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아차 싶었죠. 마치 내가 모든 아기엄마들을 다 싸그리 욕먹게 했구나 싶고. 괜히 시장을 왔구나싶고.. 그후로 아기 데리고 안가거나 아기띠로 가요. 시장도 길을 넓혀야겠지만.. 욕하시는 분위기는 자신감을 떨어지게 하네요. 맘충이란 말로 이미 속이 상하는데.. 자꾸만 위축되니 괴로워요
김*주2017.12.24 04:30
아이데리고다는거자체가 눈치더라구요. 환경도중요하지만 주변분들시선역할이제일큰거같아요. 인식이먼저바껴야할거같아요.
권*중2017.12.23 12:02
저상버스 공급도 더욱 확대해야 겠지만 우리 국민들의 시민의식 개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용2017.12.23 10:52
해외 유튜버들의 동여상을 보게되면 우리나라 지하철에 대해서 너무좋다라는 칭찬을 많이 보게되는데
유모차 보행시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도 아직까지 불편한점이 많이 있어서 고쳐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이네여
시설문제도 그렇고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기사인거 같아여
홍*주2017.12.23 01:00
맞아요 저두그랫어요 그래서 대중교통 이용안해요 우울해요ㅠ
조*선2017.12.22 22:09
저도 내년에는 아이데리고 대중교통 이용 해야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빨리 사회 인식이 바뀌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김*선2017.12.22 18:54
ㅠㅠ
완전공감요
버스타면 민폐인듯해서 전혀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김*미2017.12.22 17:05
버스도 그렇지만 쇼핑몰 안에서도 눈치주더군요 그래서 힘들어도 아기띠나 힙시트하다 골반이 비틀어졌어요 ㅠ 조금만 좋은 시선으로 바주세요 맘충소리들을까바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네요
이*순2017.12.22 16:04
에효..
그래서 임신 전 또는 출산 전에 운전면허증이 필수란 말이 있어요..
정말 아타까운 현실이죠....ㅠㅜ
문*라2017.12.22 13:55
정말 혼자 유모차 갖고 다니는건 거의 불가능해요.
혹여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찾기가 힘든 경우도 많고
타고 내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금방 지치더라구요. 즐거워야 할 외출이 아이 엄마들에겐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ㅜㅜ
장*정2017.12.22 09:52
사실 자차없으면 아이데리고 다니기 불편한 곳이 우리나라 같아요...
유모차는 상상도 못하니,,,아기띠하고 다니는데 것두 참 힘들어요 ㅠㅠ
귀찮다보니,, 기다려주지 못한 기사님들도 많아서..
저출산 국가인만큼 사회적 인식 개선의 노력은 물론 제도적개선이 병행되서
보다 우리 아이들과 외출이 쉽다~!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박*영2017.12.22 09:31
현실은 불편함 투성이에
인식도 개선 되어야 할 것들 투성인데
저출산 저출산 한다. 이런 불편한 점들과
사회 인식이 먼저 개선되었으면.좋겠다
최*희2017.12.22 04:39
아이데리고 다니면 자리양보나 도와주시는분들 많지만. 버스타고 유모차까지는 정말힘드네요
일단 급한 한국인특성상 기다려주는게... 인식변화도 시급하고 저상버스도 많아져야한다 생각해요
J********A2017.12.21 20:30
세상이 점점 각박 해지는 듯 해요~ 생각 조차 못하겟네요~그놈의 맘충이란 단어땜시
민*진2017.12.21 17:28
우리나라에서는 아가를 낳으라 장려하면서도 현실이 문제에요 안타깝죠
정*슬2017.12.21 17:01
한국에서 유모차로 버스를 탄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죠;
신*섭2017.12.21 12:55
자전거전용도로말고 유모차 전용도로를 만드는건어떨까요? 푹신푹신하고 울퉁불퉁하지않은 재질과 형태로 말이죠.
전*진2017.12.21 11:36
저도 아이둘이 되니 장롱면허가 넘안타까워요 지하철이나 버스로 유모차가지고 갈생각은 첨부터 못하네요 아빠가 있을땐 몰라도 6살 3살 아이라 가까운곳빼곤 가기 힘듭니다 얼마전 핀란드 아이맘들은 버스를 유모차가지고 타시는데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홍*주2017.12.21 09:40
기본적인 이동수단인 대중교통 부터 유모차를 가지고 타기 너무 힘들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한두정거장 같은 경우에는 그냥 유모차 끌고 걸어다녀요.
그리고 유모차를 가지고 버스나 지하철 타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사람 많을때같연 경우에는 싫어하는 티를 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렇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보행자 길이 반듯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계단이 많고 지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곳이 많기 때문에
유모차 10분만 끌어도 등에서 식은땀이 쭉 난답니다 -_-;
정부에서 낮은 출산율만 걱정할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내서
하나씩 차근차근히 고쳐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은 너그럽게 바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2017.12.21 02:05
유모차끌고 버스탈 생각을 아예 못해봤어요!
버스 타기 내리기 다 위험하고 힘들어서
가까운거리는 걸어가고 먼거리는 자가용이나
아기띠만 이용해서 이동해요
이*라2017.12.20 22:35
진짜 유모차로 한번 움직이는게 너무 힘들어요.어디 가려면 버스가 빠를수 있는데 유모차 탑승이 불편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택시는 승차거부 아니지만 트렁크 절대 안 열어주고,어쩔수 없이 지하철 타지만 모든 목적지가 지하철로 갈수만 있는거 아니잖아요.그럼 버스는 불가라 또 눈치 보면서 택시 타야죠.아기 아파서 병원 가는것도 추워서도 힘들지만 움직이기 넘 불편해서 엄마들 몸살 올 지경.유모차를 자꾸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 하는것도 허리힘이 여간 많이 들지 않는데 최근에 허리 디스크 시술까지 받았어요.아이 키우는데 진짜 엄마가 골병 들어요.엄마들은 아프면 안되는데 아프고 싶어도 아플수 없는 존재잖아요.정말 힘드네요.
배*진2017.12.20 20:12
아직 아기도 낳기전인데 유모차가지고 대중교통 이용할생각하니 막막하고 답답하네요ㅜ 자차가 있음 편하겠지만 그럴 여유가 안되니 어쩔수없이 유모차로 이동해야하는데 ㅅ들의 인식이 아직까지도 너그럽지 못하고 부모는 죄인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ㅜ 택시마저 어렵다는 내용보고 아기데리고 외출은 꿈도 못꿀것같네요ㅜ언제쯤 아이부모들도 편한 날이 올까요?출산장려하시기전에 이런작은부분부터 생각해 주신다면 출산율이 달라지지않을까요?
윤*라2017.12.20 19:27
진짜욕 팍팍먹었죠ㅠㅠ
손*영2017.12.20 18:25
아이는 낳으라고하고 왜 공공시설은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 할까요.. 노키즈존도 많이 생기고 .. 그러다 보니 패밀리레스토랑은 아이들 울음소리 시끌벅적함 밖에 없어요..
조*배2017.12.20 17:46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이란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주위 곳곳에서 임산부와 유모차를 배려하는 시설들이 눈에 띄기를 희망합니다.
정*옥2017.12.20 17:22
전에 보니 지하철에 혼잡한데 유모차 가지고 탔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있어서 애 낳고 유모차 가지고 대중교통 이용할 엄두도 못냈어요! 그래서 집앞에 갈때만 이용하는데 이면주차로 그것도 위험할때가 많네요
이*아2017.12.20 14:58
대중교통은 꿈만 같아요
첫애때 전철 버스타고사람들에게 너무나 상처받고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택시만 불러 타고나갑니다 ..
육아가 편해지려면 사람들 시선 개선이 먼저인거 같아요
ㅠㅠ
정*름2017.12.20 14:37
진짜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본인들도 그렇게 나고 자랐으면서도 불구하고.
왜 엄마들이! 아가들이 이런 치욕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영2017.12.20 13:15
아직까지 한국에선 힘든 부분이네요~!!
예*님2017.12.20 13:03
맞아요.. 정말 임산부일때도 좋은분들은 많았지만 그러지 않은 분들도 꽤계셔서 항상 일어서서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습관이 되었었는데 아이를 낳고나서도 이러네요. 지하철이든 뭐든 너무 눈치도 보이고 특히나 사람많은 시간에는 더합니다. 항상 아이랑 외출할때는 대중교통안에 사람많으면 다음차 타고 하는일도 가끔있습니다.. ㅠㅠ이런 눈치보는게 왜그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지*서2017.12.20 12:46
정말 버스 타기도 어려워서 아이가 떼쓰면 더더욱 눈치가 보이고 힘든 실정이네요
이래서 아이데리고 다닐려면 소형차라도 있어야 하는 실정입니다
박*윤2017.12.20 12:42
엘리베이터가 없는 지하철역 근처에서 사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버스는 당연히 타지도 못하구요. 그래서 택시를 이용하는편인데
유모차때문에 거부당한적도 있어서 택시도 맘껏 이용하지도 못하는 현실...
곧 이사하는데 가장 먼저 따진게..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지하철을 탈려면 엘리베이터도 2번 이상은 기본으로 환승..
이게.. 말이 되나요. 심할때는 엘레베이터만 3~4번 갈아타요.
계*선2017.12.20 12:17
시민의식이 언제쯤 선진국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김*숙2017.12.20 12:08
집앞만나가도 유모차로 다니기얼마나힘든지 실감하죠..횡단보도앞부터 턱도높고 울퉁불퉁 갑자기없어지는 인도도많고, 유모차갖고다니면 택시타는 것도, 대중교통 이용하는것도 일이죠ㅠ 늘아기띠로 안고다니기일쑤..
강*덕2017.12.20 11:30
정말유모차가지고
버스나.지하철타기 힘들어요..
ㅠㅠ타더라도 눈치가보여요..
박*빛2017.12.20 11:26
버스도 문제지만 9호선 일반타는데 유모차 엄두도 안나더라요ㅠ
백*환2017.12.20 10:58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유모차 진입금지 시키는 곳도 많더라구요.
그러면 엘레베이터를 타야하는데 안그래도 사람이 많이들 기다리고 있어서
유모차를 태우려고 하면 다들 눈치를 줍니다.
한국에서는 눈치보여서 유모차를 끌기도 힘들때가 있어요.
김*향2017.12.20 09:24
아이 있는 집은 차가 없으면 어디가질 못한다는게 현실입니다 언제쯤 차없이도 어디든 다닐 수 있을까요 뽀로로세발자전거 버스 정류장 나무에 묶어놓고 텅텅빈 버스에 올라탑니다 함께 버스타고 싶다는~~
권*석2017.12.20 07:47
아기 낳아 기르기 좋은 나라가 되길
김*아2017.12.19 19:30
그래서 아예 생각부터 안해요..@@ 유모차 끌고는 가깝고 걸어갈 수 있는 곳을가지.. 버스나 대중교통 이용은 무리니깐.. ㅠㅠ
윤*원2017.12.19 19:11
버스탈때 도와주시는분들도 계시긴한데 빨리 안탄다고 눈칫밥먹죠...
김*지2017.12.19 19:00
맞아요 막상 아기낳고 지하철 버스택시 이용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왜면허가필요한지 새삼느끼게되네여 ㅜㅜ 승차거부택시도많고 지하철은 엘베 이용해서 환승도해야하는대 엘베없는환승구역도많고 ㅠㅠ 개정되길바랍니다ㅠㅠ
지*선2017.12.19 16:28
이렇게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니...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니 앞이 캄캄...몇 개월 후면 울 아가를 태우고 유모차 끌 일이 많아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서*영2017.12.19 15:50
대중교통 이용하는 분들께 피해가 될까 버스나 택시에 유모차를 가지고 탈 생각은 꿈도 못꾸죠..그래도 그나마 지하철은 시도해볼 수 있지 않나 싶어요
홍*주2017.12.19 15:27
어쩔수없이 버스를 타야해서 저상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렷죠 혼자 버스에 윰차를 타는데 도와주는사람 하나없고 낑낑거리다 간신히 타는데 기사아저씨 째려보구 옆에아저씨들 눈살에 무안하더라구요 지하철에선 쌍둥이 윰차를끌고 탓는데 내릴때 턱에걸려 바퀴가 안빠져 눈물이 그렁그렁하는데 어떤 젊은총각이 달려와 도와주는데 정말정말 고맙더라구요 이렇게 고마운사람들이 잇는가하면 눈치주고 막말하는사람들도잇어요 에공 모라말할수없는..ㅠ 그뒤론 대중교통을 이용안해요 윰차끌고다니는 엄마들이 왜 죄인된것마냥 굴어야하는건지 참 그렇더라구요
이*영2017.12.19 15:03
아... 정말 버스는 꿈도 못 꿀것 같아요. 지하철 덜컹거림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답답한 전동열차 안도 힘든데, 버스는... 더 좁고 올라갈때 계단 까지 있으니 엄두도 안나죠...;;;
그래서 어깨와 허리가 부서질 듯 아파도 다들 아기띠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
이*진2017.12.19 14:58
부산은 지하철 엘리베이터는 정말 잘 되어있어서 엘리베이터 하차 지점에서 승차하면 내릴 역의 동선도 연결되게끔 되어있어 유모차로 이동하는데에 큰 불편은 없어요. 환승시에 좀 복잡해지기는 하지만 감수할 수 있는 정도에요. 하지만 버스는 감히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네요. 본 적도 없구요. 일본의 예를 읽고 충격을 받았을 정도니까요. 정말 바뀌어야 할 부분이 많네요.
김*화2017.12.19 14:51
빨리하지 않으면 눈치받는 것 때문에 이동제한이 있는게 사실이에요 더군다나 다들 목적지를 갖고 어딘가를 가고 있는 버스라면 상황이 더욱 그렇지요. 단 한번도 유모차를 가지고 버스타야지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지하철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최*경2017.12.19 14:29
유모차를 끌고 버스를 타는 분들을 못봐서 생각지도 못했던 얘기네요. 그냥 버스는 승하차문 모두 어려울것같고, 저상버스는 그나마 후문 승차나 가능할것 같네요.
하지만 버스운전사분들이나 승객들이 절대 고운눈으로 볼것같지않은게 더 큰 문제가 아닌가싶네요.
지금도 버스운전을 정말 난폭하게 하셔서, 내릴때 힘들었거든요. 혼자도 중심잡고 내리기 힘들 정도로 운전을 하는데, 아이데리고 어떻게 타요.ㅜㅜ
김*지2017.12.19 14:20
물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저 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도 저때문에 힘든건 알지만....
정말 힘들어요 그렇다고 10킬로 넘는 애를 매번 안고 다닐려니 세상 진빠지고
양쪽 모두 좋은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김*하2017.12.19 13:23
이부분은 사회적으로 인식이
가장 큰문제 인것 같네요 ㅜ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길
주변에서 도움 부탁 드립니다 ♡
김*혜2017.12.19 12:27
대중교통이용해서 유모차와 나가는건 단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택시를 딱 한번 이용했는데 그나마도 눈치보이고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더 문제는 집앞에 유모차 끌고 외출도 쉽지 않다는거예요ㅇ보도블럭이 너무 울퉁불퉁하고 파손이 심해서예요 매년 연말에 보도블럭을 가는 동넨데도 왜이런건가요 일처리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걸 못봤어요 이나라는 기본이 엉망이예요
최*주2017.12.19 12:18
신도림역은 정말 대박이예요. 노인분들이 엘리베이터에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내신 곳. 생각만해도 ㅂㄷㅂㄷ
김*혜2017.12.19 12:12
정말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턱이 높아 갈 수 있는 곳이 너무 한정 적 입니다ㅠㅠ
이*윤2017.12.19 12:08
유모차 끌고 아기랑 외출하고 싶어도 주위눈치와 불편함 때문에 포기하고 집에만 있네요ㅠ
아기와 당당하게 외출하고싶어요!
박*영2017.12.19 12:07
쫌 개선해주세요 유모차타는것도 눈치보이더라구요
저상버스에는 유모차 싣고싶네요
임*진2017.12.19 11:55
지하철도 힘든데 버스는 꿈도 못꿨어요 ㅠ
P***********N2017.12.19 11:53
유모차로 다니면 편하죠....근데 어떤지하철역에는 엘베가 없어서 ㅜㅜ
송*혜2017.12.19 11:49
유모차를 끌어보면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힘들지 느껴지더라구요.
유*정2017.12.19 11:42
눈치안 볼 날이 오기는 올까요....유모차가 뭔가요~ 애기델꾸 대중교통 이용하는거 자체가 눈치보이고 죄인...
장*선2017.12.19 11:39
유모차로 버스타기는 꿈도 못꾸네요ㅜ
정*희2017.12.19 10:32
유모차로 버스를 눈치안보고 탈수있으면 좋겠어요
김*훈2017.12.19 10:11
확실히 유모차로 대중교통은 불편하기 해요. 좋은 제품들도 나오긴 하지만 조금은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박*애2017.12.19 05:27
이거.. 저도 아이 생기기전까지는 잘몰랐어요..
사람많은시간에 유모차 갖고 타시면.불편해 하고했은데
아이엄마되니 많이 이해되고 힘들더라구요
눈치안볼수있고 조금더 배려가 많아지는 환경이 되었으면해여 광고라도 많이 만들어진다면 좀더 이해해주시는분들이 늘지않을까요!?
손*주2017.12.19 00:33
직접 참여해보고 새삼 또 느껴보았네요~저만 힘들어 하는줄 알았는데 여기에 참여하신분들 뿐만이아니라 아이키우시는 분들은 무조건 느낄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되어있더라고요...이 캠페인이 더 널리 빨리 퍼져서 인식만이라도 어서 바뀌면 좋겠습니다~
추*정2017.12.19 00:07
아직 우리나라는 환경도, 사람들의 생각과 보는관점도 조금은 바껴야된다고 생각해요ㅠㅠ
김*경2017.12.18 23:54
공감가는기사입니다..100일갓넘은아길키우고있는데
차없인버스나택시지하철 , 어느것하나도
맘편히이용할수가없네요ㅜ유모차가아기도저도편한데
지하철은사람이많은시간에유모차는눈총만받기일수일테고
버스는계단오르기조차도힘들며,택시는 트렁크에
기분좋게실어주는기사님 만나기도힘들어요
앞으로많은점이개선됐으면좋겠네요ㅜ
김*윤2017.12.18 23:39
아직 아기가 없는 곧 1월에 출산인 예비엄마입니다.
임신전에는 이런거에 대한 기사나 뉴스를 보더라도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는남일같지않네요. 앞으로 저도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해야되는데 더더욱 활성화 되어스면좋겠네요~ 그렇게되면 유모차뿐만아니라 휠체어나 자전거 또한 유용하게 잘 쓰일텐데 출산많이 하라고만하지말고 출산해서 아이들을 잘 돌볼수있게 나라에서 적극 마련해주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김*실2017.12.18 22:37
유모차가지고 버스타면 사람들 눈치봐야 되고
버스로 갈길 돌아돌아 전철타고 다니는데
그것도 엘베없고 계단있는곳이 허다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애가 있거나 유모차들고 있어도
자리양보도 잘안해요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그것도 가장 사람많고 환승하는 사람많은 곳에서조차
이*아2017.12.18 21:44
지인과 지인의 아기와 함께 놀러 가려고 지하철 탔는데 엘리베이터 못타고 유모차들고 지하철 계단 오르 내리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이제 제가 임신하여 출산을 앞두고 보니, 대중교통 타기가 두렵네요ㅠ
김*경2017.12.18 21:34
아기키우기 좋은 나라까진 아니더라도 부담이 되진
않도록 환경과 사람들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조*리2017.12.18 21:27
초보 엄마인데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임신해서 겪은 교통약자로의 설움, 육아하면서도 겪어야한다니....어서 빨리 약자도 세상살기 편해지기를
김*석2017.12.18 21:22
진짜 공감입니다.저도 얼마전 부산남포동에 있는 식당에 유모차 들고 들어갔더니 옆테이블에서 식당에 누가 유모차 끌고오냐고 해서 인상찌푸린 일이 있었는데 너무 황당했던 일이...
하*혜2017.12.18 21:07
아기낳기전엔 몰랐는데 낳고 나서 유모차를 이용하다보니 엘레베이터와 계단옆 경사로의 필요성이 너무 절실했습니다 인도의 높은 턱도 그랬구요. 유모차도 유모차지만 장애인들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습니다.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양2017.12.18 20:38
버스는 정말 눈치 많이 보여요 아기랑 둘이 타는것도 시간이 걸리는데 유모차까지 접어 실어야 하면... 그나마 엘리베이터 타고 다닐 수 있는 지하철이 다 편하지요
이*미2017.12.18 20:27
아기태어나면 유모차끌고 여러곳 다니고픈데 벌써부터 걱정이앞서네요 좋게 개선됬음 좋겠습니다~
강*희2017.12.18 19:30
유모차도 휠체어같은 대우가필요할거같아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해도 눈치보이고 계단은 혼자서들기도 에스컬레이터는 높이도안되고 애기띠를 하는시기가지난 아이들을 유모차를이동할 대중교통 시 참으로없습니다 ㅜㅜ
엄*헌2017.12.18 19:27
유모차는 가고싶다! 2017년에는 비록 서포터즈 당첨이 안되어서 구경하는걸로 만족했지만, 2018년에는 서포터즈도 당첨되고, 아빠 도전 골든벨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하게 입상하는 멋진아빠가 되고싶네요^...^
수*2017.12.18 19:21
유모차 자체로도 벅차요 사실 ㅠ 좋게 개선됐우면 좋겠어요
하*리2017.12.18 18:35
아이를위한 사회적인시선이 눈초리에서 배려로 바뀌기전까지는 힘들 현실이네요 ..
김*경2017.12.18 18:33
눈치보지말고 그냥 해야지 어쩔수없죠.
욕하시는분들이 나쁜ㅠ
강*옥2017.12.18 18:31
유모차가 문제가 아니구 아기를 데리고 버스 타는것도 힘이드네요.자리잡기도 전에 이미 출발하시고 아기가 좀 울면 얼른 내려야하는 상황까지 생기니 버스타는게 두렵습니다
신*희2017.12.18 18:30
유모차 뿐이 아니죠 솔직히 어린아기 데리고 타는것도 엄청 눈치보여요
송*경2017.12.18 18:27
유모차타고 택시타기도 눈치봐야하니..조금 힘듭니다..
운전연습하고 있습니다~
강*욱2017.12.18 18:21
아이를갖고나니많이공감되네요
한국은아이를데리고다닐때차가없으면다니기힘든곳인거같아요
기사님들도임산부에대한배려는없어요
타자마자앉기도전에출발해버리고
임산부좌석이라고버스에있긴한데
좌석이불편해서앉으면미끄러져내릴것같이불편하더라구요
아이낳으면어째야하나걱정이네요
김*영2017.12.18 18:19
이러니 저출산이 될수밖에요... 씁쓸한 기사네요..
아이가진게 죄는 아닌데 어딜가나 죄송하단 말이 입에 붙고지내야하는건가요 .. 하루빨리 좋은환경이 되길 바래야겠어요
신*린2017.12.18 18:18
정말 아이키우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아이와 엄마를 위한 대안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나라가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과 엄마들을 도와주세요
배*나2017.12.18 18:16
저도 아기띠 하고 많이 타봣지만 유모차로 다닐 수 있다는 건 꿈만 같네요....
이*우2017.12.18 18:09
휴...너무나 공감되는 기사네요... 첫째 때 그래서 걸어서 다닐 수있는 거리만 다녔던 거 같아요...둘째 낳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막막해요...
한*선2017.12.18 18:09
유모차로는 버스탈생각도 못하네요..사람들의 눈초리와 기사아저씨가 기다려주지도 않으시구요..실질적으론 전철도 눈치보이는건 마찮가지고~아기띠하고서도 엘레베이터타기 힘들더라구요..그레서 힘들게 계단으로 올라온기억이..이런건 배려의 문제라고생각하긴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의 문제라고도 생각합니다..
이*정2017.12.18 18:08
아기데리고 외출하기도 힘든데 저런걸로 눈치받아야 하다니요ㅡㅡ
윤*라2017.12.18 18:03
우리나라는 이런게 정말 문제인것 같아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눈치보고ㅜㅜ
허*경2017.12.18 18:02
유럽처럼 버스기사가 여유있게 기다려주고 그러면 참 좋을텐데... 현실은 아기띠를 하고 타도 눈총받기쉽죠ㅠㅜ
신*영2017.12.18 17:59
유모차샀는데 눈치보여서 엘리베이터도 사람있음 못타겠더라구요ㅠ 결국 집앞마트갈때만쓴다는게 현실..
신*영2017.12.18 17:59
유모차샀는데 눈치보여서 엘리베이터도 사람있음 못타겠더라구요ㅠ 결국 집앞마트갈때만쓴다는게 현실..
단*******♡2017.12.18 17:53
유모차로 버스타기 힘들어요
그래서 지하철로만 해결하게되지요
단*******♡2017.12.18 17:53
유모차로 버스타기 힘들어요
그래서 지하철로만 해결하게되지요
임*진2017.12.18 17:00
유모차는 걷고싶다!!!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집앞에 나갈때 말고 멀리갈때는 지하철 엘리베이터도 생각해야하고, 없는곳에서는 직접들어야하는 번거러움ㅠㅠ 휴대용이 아니면 도저히 엄두도 못낼 일이예요
신*라2017.12.18 15:57
우리나라는 애 많이 나아라는 말만 입에발린 말만 하지 복지며 교통이며 하나도 아이들을 위해 편히 되있는곳이 없네요;;;;
에휴 아이셋 엄마로서 참 한숨만 나네요
정*원2017.12.18 15:21
저는 쌍둥이엄마라 유모차는 필수인데 대중교통은 엄두가 안나더리구요.ㅠㅜ 길도 울퉁불퉁 엘레베이터 찾는것만 해도 힘들구. 좀더 유모차가 다닐수 있는 편리한 제도가 생기길
이*희2017.12.18 15:16
와 사진에 저도있네요~그날 인터뷰 했던 내용이 이렇게 기사화 되니 좋아요!!! 기자님 한참동안 잡고 열변토한 기억이;;^^
김*진2017.12.18 15:16
유모차 끌고 버스는 어렵죠...지하철도 엘베 설치100%는 아닌걸요
박*운2017.12.18 14:10
유모차를 가지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은 거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봐요.
유모차를 가지고 눈치안보고 편하게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장*화2017.12.18 13:48
전생각도하지않았네요ㆍ과연 유모차끌고 버스를탈수있을까ㆍ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불편사항이너무 많아요
이*롱2017.12.18 02:42
솔직히 버스는 유모차를 들고 아이안고 오르락 내리락하기에 엄두가 안나서 이용을못해요.
전철은 그나마 돌아와서 타거나 내렸는데요... 어떤때에는 환승해야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아이안고 유모차접어서 짐들고 에스컬레이터타고 이동해봤던지라..
이제 신랑없을떄는 대중교통이용 안하려구요 ㅠㅠ
아이 하나일떄도 그랬는데,,, 둘인지금은 정말 상상도 할수없는 모습이에요 ㅠㅠ
장*나2017.12.17 21:00
어쩔수없어 유모차를태워 버스를이용한적이있었는데
기사님 눈치도보이고 승객들 눈치도 보이더라구요ㅠ
권*영2017.12.17 07:54
뚜벅이 엄마인데 정말 불편해요. 그나마 기내용 유모차라 접어서 좌석 앞에 들어가니 통행에는 방해가 안되지만 아이안고 유모차 들고 타려고 하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리니 그동안 기사님이 출발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투덜거리기도 해요. 조금만 기다려주시지 ㅠㅠ
이*우2017.12.17 02:48
유모차 끌고 멀리나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네요~ 그나마 엘리베이터 이용이 편리하거나 이동구간이 잘 되어있는 곳은 가보지만요,,, 유모차는 아기랑 장보러 갈때나 사용하네요 ㅜㅜ
박*은2017.12.17 01:57
그래서 유모차는 동네마트만 끌고갑니다
최*희2017.12.16 21:10
정말 디럭스유모차 가지고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넘 힘들지요 ㅠㅠ
휴대용 초경량유모차면 모를까..
조금만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나먼저~ 빨리빨리 가려는
성향이 심하다보니..아기 데리고 다니기 참 힘든 현실이에요..
장*연2017.12.16 19:57
대중교통이용때 사용하려고 일부러 초경량 유모차를 또 샀었네요. 지금은 유모차 졸업했지만… 한쪽 팔에 유모차를 걸고 아이를 안고 계단을 오르내리던 힘든 시간들… 앞으론 좀 달라졌음해요
은*희2017.12.16 15:24
정말 눈치보여요 ㅜㅜ
사람없는시간대만 골라타요...
글구 타기가 힘들어서 저상형버스만 기다리다 동태되는줄 알았네요 ㅜㅠ
이*수2017.12.16 11:34
저런 행사의 취지는 너무 좋지만.. 정말 유모차를 끌고가면 보이는 눈치들...
하다못해 노인분들이 천천히 타는것도 눈치주는 세상인데 ㅜㅜ
이런 분위기가 바뀌길 바랄 뿐입니다.
좀 오래걸리겠지만... 아휴 ...
아이키우기 힘든세상이예요 정말.. ㅎㅎ...
임신하면 배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는 반면에 전혀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으니까요..
임신과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과.. 많은 배려를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양*은2017.12.16 01:54
눈치도 보이고, 빨리빨리 승하차 해야하는 분위기부터 좀 없어졌음 합니다.
권*정2017.12.16 00:09
유모차로 나들이 하는거 불편한게 당연하다 생각했었는데.. 너무 좋았던 행사였네요 자꾸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들 유모차로 편히다녔으면 하는마음!!!
이*재2017.12.15 23:30
이젠 진짜 진짜 인식의 변화가필요할때입니다.
아름다운행사가 더 확대되길 소망합니다.
양*라2017.12.15 23:16
임신때도 홀대 받고 자리양보는 커녕 유세냐는 소리들었는데
출산해서도 대중교통은 무리인가봐요 트라우마때문에 버스나 지하철탈수가 없는데 참 아기키우기힘드네요
하*영2017.12.15 23:12
저도 애낳기전에는 관심없었는데.. 대중교통 탈때 절대유모차가지고 타지않아요~ 사람많으면 눈치보이고.. 싫은티팍팍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