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소중한 순간 사진으로 간직하세요"
포토 인화 서비스 무료 쿠폰, 육아용품 등 증정

"원하는 사진만 고르세요. 무료로 인화해 드립니다!"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부모들이 21일 오전 서울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가족축제 행사장 내 '엄마와' 부스에 몰렸다.
임신, 출산, 육아 대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엄마와'가 아이의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쿠폰 증정 이벤트를 펼친 것. 아이의 성장 모습을 남기고 싶은 부모들은 엄마와가 설명하는 포토 인화 서비스에 귀를 기울였다.
엄마와는 임신, 육아 중인 엄마들에게 아이를 키우며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육아앱이다. 엄마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스토리톡'을 비롯해 물건을 사고 파는 장터 '엄마켓', 우리 아이의 성장 발달 등을 기록하는 '도구박스', 이외에도 교육동영상, 핫딜, 주변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어렵지 않은 육아, 외롭지 않은 육아, 똑똑한 육아를 지향하며 엄마들의 대표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마와는 이날 캠페인에서 부스를 꾸리고 엄마와 앱 기능 중 휴대폰 사진을 편리하게 출력한 후 배송받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 프린트팩 서비스'를 안내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무료인화 쿠폰을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엄마와의 '폴라로이드 프린트팩 서비스'는 매월 1회 엄마와 모든 회원에게 배송비(3000원)만 내면 원하는 사진 22장을 폴라로이드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다. 보통 20~40장 기준 6000~8000원(배송비 별도)을 받는 타 업체의 같은 서비스와 비교해보면 배송비만 내면 되는 엄마와의 포토 인화 서비스는 엄마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매트한 무광 질감의 감성적인 커버와 함께 선명한 인쇄가 가능한 프리미엄 용지에 인쇄돼 사진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는 게 엄마와의 설명이다.
이날 엄마와는 쿠폰 선물 이벤트와 함께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물티슈, 가제손수건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추가로 증정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송본섭 엄마와 본부장은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가 엄청나다보니 엄마들 반응이 정말 뜨겁다. 이번 행사는 엄마들이 엄마와 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기회였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소망식은 유모차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되는 가족행사로, 지난 2013년부터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게 됐다. 영유아 보행권을 응원하는 서포터즈 발대식과 더불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영유아 브랜드들이 진행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져 시민들의 많은 발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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