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앙블랑, 국내 생산 ‘킵’ 기저귀 주목

"외부 자극에 예민한 아기 피부에도 발진없는 안전한 제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논란 없는 안전한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은 올 상반기 출시한 차세대 미래형 ‘킵(KEEP)기저귀’가 안전성에 민감한 깐깐한 육아맘들로부터 제품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앙블랑 ‘킵(KEEP) 기저귀’는 자체 아기피부 과학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과 최고 기술력, 아이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가치를 담은 제품이다. 밴드형, 팬티형으로 구성되며, 100% 정직한 국내생산 친환경 기저귀다.

얇은 초슬림형에 많은 양도 빠르고, 고르게 흡수해 밤 기저귀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패트에 적용된 최첨단 에어홀은 통기성을 높여주어 외부 자극에 예민한 아기 피부에도 발진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작년 가습기 살균제부터 최근 생리대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필수품 속 유해화학성분 사태로 소비자들의 제품 안전성에 대한 의심과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 검사결과 전 항목 불검출로 탄탄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꿋꿋이 지켜온 앙블랑은 올 상반기 킵기저귀를 선보이며 신생아 물티슈에 이어 기저귀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킵기저귀를 비롯한 앙블랑 전제품은 아이 안전과 건강, 행복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지런한 제품연구개발에 힘쓰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앙블랑 브랜드가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위드박스(With box)', 임직원 나눔 자원봉사단 ‘119 사랑나눔 구조대’를 통해 사회 곳곳의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온정과 나눔을 전하고 있다. 주변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함으로써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에도 적극 앞장서며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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