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육아맘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관람객 호응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코엑스와 (주)이상엠앤씨가 주최한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관람객 수 최고치를 경신하며 최고의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됐으며 후원사로 아이챌린지, 잉글레시나, 콩코드, 경동나비엔, 다이치 등 2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임신, 출산, 유아교육까지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해 선보인 이번 베이비페어는 임산부, 육아맘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관람객 재미요소를 충족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육아맘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코엑스 베이비페어만의 특별한 서비스, 주차장까지 짐을 운반해주는 ▲핑크모자 서비스 ▲기저귀, 물티슈, 분유를 제공해주는 프리미엄 수유실 서비스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푸드케어 이유식카페 등 핑크 캠페인을 진행하여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 관계자는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코엑스 베이이비페어에서는 이번보다 한층 더 풍성해진 오감만족 베이비페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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