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육아맘들이 유아용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날로 까다로워지고 있다. 제품의 품질은 기본, 안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꼼꼼히 따져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데다 관련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미디어 채널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표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2154명의 예비·육아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알집매트가 유아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알집매트는 무려 50% 이상의 압도적 응답률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알집매트는 유아매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설립 이래 제품의 품질과 고객의 신뢰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미국 FDA 테스트 통과, 유럽/미국 안전기준 통과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안전 인증 획득은 물론,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공인 친환경 마크 획득하며 제품 품질 우성을 한 번 더 입증했다.
알집매트는 이번 선호도조사 1위 기념으로 오는 21일 낮 12시 40분부터 60분 간 GS홈쇼핑을 통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알집매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코 칼라폴더 듀오’를 220G플러스와 280XG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GS홈쇼핑만을 위한 파격 혜택으로 매트 1+1 세트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유아소파 ‘에그빈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GS홈쇼핑에서는 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미리주문 서비스를 오픈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방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S Sho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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