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4년 연속 1위
아토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4년 연속 1위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11.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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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크림, 보습력·지속력으로 아토팜 대표 제품 자리매김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영유아를 자녀로 둔 부모들이 필수적으로 구매하는 것 중 하나는 아이들 스킨케어 제품이다. 스킨케어 제품은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성분과 기능 등 다양한 면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들 중에서는 아토팜이 많은 부모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아토팜 제품 중 MLE크림은 꾸준히 사랑을 받는 브랜드 대표제품이다.

 

아토팜 MLE크림. ⓒ아토팜
아토팜 MLE크림. ⓒ아토팜

 

◇ MLE크림, MLE® 제형으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아토팜의 MLE크림은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지속력과 특허 MLE® 피부 보호막으로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에 도움을 준다.

 

MLE®(Multi Lamellar Emulsion)란 아토팜을 운영하는 기업 (주)네오팜이, 실제 건강한 피부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해낸 피부장벽 기술이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국제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네오팜의 원천기술이다.

 

또 MLE크림엔 겨우살이열매추출물과 베타글루칸, 비타민E가 함유돼,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의 함유로 수분 보습성분도 강화돼 오랫동안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아토팜 판테놀 크림. ⓒ아토팜
아토팜 판테놀 크림. ⓒ아토팜

 

◇ 판테놀 크림·더마 수딩 크림·멀티 밤·칼라민 오인트 밤으로 더욱 촉촉하게

 

아토팜에는 MLE크림 외에도 민감한 피부를 위한 보습, 세정, 스페셜, 선 케어 제품 등의 다양한 라인이 있다.

 

보습케어 제품인 판테놀 크림은 고농축 판테놀이 5% 함유돼 빠른 진정과 고보습 드레싱 효과를 준다. 겨울철 찬바람에 자극 받은 피부를 붉어짐 없이 빠르게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하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페셜 케어 제품인 더마 수딩 크림은 MLE® 기술 적용으로 쉽게 예민해지는 아기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강화해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저귀 착용으로 피부에 많은 자극을 받는 아기들의 피부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멀티 밤은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의 어느 부위든 빈틈없는 관리가 가능하다. 휴대성이 좋고 체온에 잘 녹는 밤 타입으로 더욱 빠른 진정 및 높은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칼라민 오인트 밤은 콩순이 캐릭터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영유아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칼라민 성분이 함유돼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고민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왼쪽부터)아토팜 더마 수딩 크림, 멀티 밤, 칼라민 오인트 밤. ⓒ아토팜
(왼쪽부터)아토팜 더마 수딩 크림, 멀티 밤, 칼라민 오인트 밤. ⓒ아토팜

 

◇ 아토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4년 연속 1위 선정 브랜드

 

지난 2000년 설립된 (주)네오팜은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과 함께,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그리고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아토팜은 베이비뉴스가 매년 실시하는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의 유아 스킨케어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브랜드로, 올해 조사에서도 33%의 비중을 차지하며 왕좌를 지켰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토팜이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아토팜의 연구 개발 노력과 그에 따른 고객들의 신뢰가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로 보답하는 아토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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