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경제교육,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리틀아이비-하나은행, 유아 은행 체험학습 실시


“어린이들이 받은 용돈을 저금통에 저금하듯이 은행에 맡길 수 있어요. 네모나게 생긴 통장을 보면 돈이 얼만큼 모여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요, 돈이 많이 모이면 나중에 여러분들이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요.”
다중언어기반 유아영재교육기관 리틀아이비(www.littleivy.co.kr) 소속 4~5세 유아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남서울지점에서 은행 체험학습을 했다. 이날 교육은 은행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후 은행 내에 있는 여러 기기들을 둘러보며 은행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통장을 개설해 용돈을 저금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제교육 담당교사는 “은행에 와서 제일 처음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라고 운을 뗀 후, 은행에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번호표를 뽑고 자리에 앉아 자기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간단한 업무는 문 옆에 있는 자동화기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가르쳤다. 또, 은행 내부에 있는 개인금고를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한 후 “개인금고에는 현금이나 귀금속, 각종 서류 및 문서 등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되는 물건들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 경제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적
하나은행 남서울지점 관계자는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제교육 시작시기가 다소 늦은 것이 현실이다. 일찍부터 경제교육을 실천하면 돈에 대한 개념을 익힘으로써 무조건적으로 돈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준다”고 전했다.
또, “경제교육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성인이 되어서도 씀씀이를 조절하지 못하거나 부모에게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며 조기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은행 체험학습에 참여한 리틀아이비 김선녀 원장은 “일찍이 경제교육을 실시하면 경제관념에 대한 올바른 가치 정립뿐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용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아이는 참고 절제할 줄 알게 되고, 합리적인 선택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또, 유치원이나 집에서 선생님, 혹은 부모님과 한 약속을 지키고 보상을 받는 경험을 하면서 돈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본인 명의의 통장을 발급받았는데, 저축에 대한 강한 동기유발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리틀아이비의 기존 경제교육프로그램인 시장놀이와 연계하여 향후 더욱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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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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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럼2012.04.13 11:46
경제교육...
시장놀이를 통한 경제교육..
놀이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교육에 대해 익혀지겠네요.
시장
라**각2012.02.03 23:59
경제관념..
요즘은 경제관념에 관한 책도 있더라고요~
여**전2012.02.02 14:09
아이통장
저도 아이 태어나면 아이 이름으로 통
뽀***m2012.02.02 00:26
저도 공감해요.
제가 그랬어서 저도 울아
럭*공2012.02.01 21:19
경제교육..
일찍 체험하는 것도
지**원2012.02.01 21:17
내아이도 ..
경제관념많은 정말 빠삭했으면 좋겠어요 역
햄*2012.02.01 20:16
저는 교육
어릴때부터 본인 스스로 알고 돈에 대해서
짱*2012.02.01 19:28
저도 아들 통장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아직 백일이라 너무 빠른것도 있겠지만 나중에
우*초2012.02.01 15:18
경제교육은 정말 빠를수록 좋은거 같아요~
돈의 개념과 경제관념을 제대로 잘 갖고 있어야 저축도 많이 하게되고
돈을
재*맘2012.02.01 14:08
저희는 정말 절실해요~
꼭 시킬꺼에요~~~ 정말 정말 절실하거든요~
이놈은 벌써부터 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