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의 왕’ 케일을 환으로...더작, 유기농 케일 환 출시
케일의 영양소는 유지하면서 섭취의 어려움 덜어낸 간편 건강식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이 ‘채소의 왕’ 케일의 효능을 한 알에 담은 환 제품을 선보였다.
케일은 비타민A·B·C와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며 특히 암을 퇴치하는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필, 베타카로틴, 글로코시놀레이트 함량이 높아 ‘채소의 왕’으로 불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케일을 최고의 채소라고 평가했으며 북미에서는 매년 10월 첫째 주 수요일을 ‘케일 데이’로 지정해 섭취를 장려하고 있을 정도다.
이러한 케일의 영양분을 모두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케일은 열을 가하면 풍부한 영양소가 곧바로 파괴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쓴 맛이 강한 케일을 날 것 그대로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샐러드드레싱 등과 함께 먹어도 한 번에 5~6장 이상 먹기 힘들다.
이에 ‘더작’은 케일을 먹기 편한 형태의 환으로 만들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키운 국산 유기농 케일만을 선별, 진공 동결 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뒤 ‘더작’만의 특별한 제조비법을 더해 둥글게 빚어냈다.
‘더작’의 환 제조기술은 밀가루나 찹쌀가루 등의 부형제를 넣지 않기에 더욱 특별하다. 일반 환 제품의 경우 원료 가루를 둥글게 뭉치기 위해 밀가루, 찹쌀가루 등의 곡물 부형제를 넣는다. 이러한 곡물 부형제는 제품의 형태를 쉽게 만들어주지만, 사람에 따라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더작’은 이 같은 곡물 부형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로지 케일과 물만을 이용해 환의 형태를 제조하고 있다. 유기농 케일을 99.75% 담은 더작의 케일환은 케일의 영양분 외에 기타 다른 성분을 섭취할 염려가 없어 소화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아울러 ‘더작’의 케일환에는 특허 유산균 KE99(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가 함유돼 있어 장 건강까지 기대할 수 있다. KE99 균주는 아시아 지역 전통 발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으로,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식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더작’ 관계자는 “케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 함량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등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슈퍼푸드이다”며 “케일환은 케일의 다양한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케일 섭취의 어려움은 덜어낸 간편한 건강식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작’은 케일환 출시를 맞아 기존에 판매 중이던 건강즙 3종에 대한 고객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기농 흑마늘 진액과, 양파 진액, 양배추 진액 등 인기 건강즙 3종에 대하여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작의 모든 제품은 전국 17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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