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앓는 여성, 결함아 출산율 4배 높아
당뇨병 여성의 결함아 출산율 1천명당 72명
당뇨병을 앓고 있는 여성이 임신 전에 혈당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심장기형 등의 결함을 가진 태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영국 BBC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 대학의 루스벨 박사가 1996년부터 2008년 사이에 임신한 여성 40만 1,149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1형(소아) 또는 2형(성인) 당뇨병 여성이 임신 전 당뇨병이 없는 여성에 비해 선천성 심장기형과 2분척추 같은 결함을 지닌 아이를 출산할 위험이 무려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이 없는 여성의 결함아 출산율이 1,000명당 19명인 것에 반해 당뇨병을 앓는 여성의 결함아 출산율은 1,000명당 72명으로 집계됐다.
벨 박사는 “선천성 심장기형, 2분척추 같은 결함은 대개 임신 4~6주 사이에 나타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라도 임신 전에 혈당관리를 잘 하면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전문지 ‘당뇨(Diabetology)’ 최신호에 실렸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8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여**전2012.02.08 17:44
당뇨
건강관리 잘
뽀***m2012.02.08 15:42
당뇨병은~
역시 무섭
바***다2012.02.08 13:44
당뇨가 무섭네요..
당뇨는 역시 무섭네요.. 건강
하*맘2012.02.08 08:56
역시나
엄마의 건강이 결국 태아의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지요.
산모
럭*공2012.02.08 03:42
임신성 당뇨..
그래서 임신중독이 무서운거군요..
아..우
까*로2012.02.08 00:58
엄마의 몸이.
정말 중요하네요
짱*2012.02.08 00:46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해요~
삼포세대분들~
돈도 중요하지만 최고로
보*맘2012.02.07 23:39
당뇨병 무서운거 같아요.
사전 예방이 가능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