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정책일선에 여성공무원 전진 배치
본부 과장 39명 중 18%인 7명 여성공무원 임용
고용노동부가 8일 시행한 과장급 정기 전보인사에서 여성공무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특히, 과장급 핵심 직위 중 하나인 감사담당관을 비롯해 청년·여성·장애인 등 최근 국정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과장 직위에 모두 여성들이 전진 배치되는 등 본부 과장급 총 39개 직위 중 7개 직위(18%)에 여성공무원이 임용됐다.
고용노동부는 이채필 장관 취임 이후, 일 잘하는 고용노동부를 만들기 위한 능력·역량중심의 인사원칙이 더욱 강조되면서 학벌이나 성별보다는 능력과 실적에 따른 인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직 국장급 가운데도 2명의 여성공무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 있었던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승진 심사에서도 역량 있는 여성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주요 인사기준으로 설정해 심사했다고 전했다.
장미혜(57) 감사담당관은 전임 윤영순 과장에 이어 고용부 최초로 여성공무원이 연속으로 감사담당관에 임용되는 진기록을 만들어 냈다.
아울러, 약 2년 7개월 간 감사담당관으로 근무하던 윤영순 과장은 외국인력정책과장에 임명됐고, 이덕희 과장은 장애인고용과장으로, 여성가족부와의 인사교류 경험이 있는 임영미 행정관리담당관은 여성고용정책과장으로, 직업능력개발 업무를 담당하던 송민선 서기관은 직업능력평가과장으로 승진임용됐다.
이채필 장관은 이번 과장급 정기인사에 앞서 “금년도 핵심 국정과제인 국민이 체감하는 공생일자리 창출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고시기수·성별·학벌에 관계없이 역량·실적에 따른 직무중심의 인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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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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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m2012.02.12 21:41
능력
당연한 얘끼죠!!
능력있
짱*2012.02.09 19:47
여성의 능력이 인정받는 세상이 되길 바래요~
고용노동부를 시작으로 여성의 능력이 인정받았으면해
럭*공2012.02.09 16:18
능력..
당연히 능력이 있다면야 당연히 할 수 있죠..
앞으로 더 더욱
우*초2012.02.09 15:37
성별 상관없이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당연한거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여자라고 임원 못하고 그러는거 정말 아니죠~
인원수를 정해놓는것도
까*로2012.02.09 00:46
능력으로..
능력으로 처우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요.
세*맘2012.02.08 23:43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
보*맘2012.02.08 23:21
당연히 그래야지요~
여성도 당당하게 능력 인정받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