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독감 유행 ‘예방접종 필수’
질병관리본부, 독감환자 늘고 있어 주의 당부
독감이 예년보다 늦게 유행되면서 독감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3~6세 어린이 10명 중 4명 정도가 독감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9일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 여섯째 주(2월 5~11일)에 인플루엔자(계절성 독감)로 의심되는 환자가 외래로 의사를 찾은 전체 환자 1,000명당 2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첫째 주(1월 1~7일)의 6.2명과 비교해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며, 신종 인플루엔자(A/H1N1pdm09)가 유행한 시기를 제외한 지난 3년 동안의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의 감염이 심각했다. 3~6세 유아의 36.3%가 독감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0~2세 영아의 13.6%가 독감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영유아, 임신부 등 감염 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반드시 마치고, 평소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플루엔자는 도대체 무엇이고 예방법은?
인플루엔자를 감기와 헷갈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같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은 맞으나 인플루엔자와 감기는 엄연히 다른 병이다. 감기가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반면,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된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갑작스런 발열(38℃ 이상), 두통, 전신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근육통, 오한 등이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오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으며, 폐렴이나 천식 등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달리 매년 예방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생후 6개월 이상의 어린이나 임신부 등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가글을 자주 해주고, 손 씻기를 생활화하며, 기침할 때는 반드시 입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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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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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3.05 01:52
저희도 신랑이.
날짜를 지나쳐 못맞았어여 ㅠㅠ 그런데 신랑이 걸리고 ㄴ
난리
플*워2012.03.03 16:29
다행히
저희는 접종했고 이번 겨울은 무사히
넘어가는데...
럭*공2012.03.03 03:52
독감..
예방접종해
은*맘2012.03.02 23:28
독감
유행이라는데 접종
육*군2012.03.02 22:19
독감이 유행이라더니..
안그래도 어린이집다니면서 감기를 달고사는 아들램때문에
병원엘 자주가는
정*움2012.03.02 22:16
예방접종 필수!!
신종플루 돌던 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미연에 예방접종하고 방지하면 좋을 것
창***맘2012.03.02 20:35
걱정이네요.
올 겨울 두 아들 감기 없이 지나간다 생각했더니
독감이 왠말인지
개학을 하고 단체생활을 하게 되면
꽃***맘2012.03.02 18:31
독감이 유행이네요...
작년 겨울에 예방접종했는데 아무
아*이2012.03.02 14:11
그렇군요
아이들 아프지 않았
손*녀2012.03.02 14:06
ㅠㅠ
정말 감기 지긋지긋해요..
독감으로 갈까봐 걱정도되고..
감
우*초2012.03.02 14:01
안그래도 제 친구와 아들도~
심한 독감으로 격리 응급실에 입원했다고